3장 제41화 결투~맹약에 맹세코~ 「이, 이 학교에서는 신분을 꺼내는 것은 금지다!」 타츠야의 신분 고백을 듣고 토리스가 씹으면서 말한다. 하지만, 타츠야와, 다른 학생들이 보면 그것은 그 자신에게 부메랑이잖아! 라는 츳코미가 생긴다. 「그것을 네가 말할까 ……귀찮네. 그래! 결투다! 결투하면 괜찮겠지! 이기는 쪽이 올바르다. 그걸로 좋겠지!」 타츠야가 지칠대로 지친 목소리로 맞받았다. 그리고, 일전. 좋은 생각이라는 듯이 제안을 한다. 그리고 그것을 자존심 바보는 동의할까. 「좋아! 해준다!」 바보는 머리까지 바보였던 것 같다. 뒤에서는 솔로몬과 시르가 아연하다. 타츠야의 실력을 알고 있으면 그럴 것이다. 타츠야는 내심으로 웃으면서(「잠깐, 이 녀석 진심인가. 상대방의 신분도 알지못하고 동의하고w」)..
3장 제40화 귀족이라면 타츠야를 매도하고 타츠야의 여자를 NTR해도 좋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키잉키잉 「좋아, 끝났다─」 (((아니, 너 자고 있었잖아!))) 수업 종료의 벨과 동시에 일어난 타츠야가 말한다. 물론, 여기서도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입학식 날이기 때문에, 이 날은 학급활동같은 수업으로 끝난다. 즉, 타츠야들은 이제 귀가할 수 있다. 「시르, 밥 먹으러 가자. 아니면 내가 만들까?」 「만들 수 있어?」 「후하하, 완전 자랑! 라고 할까, 매우 좋아해. 시르도 좋아해. 매우 좋아해」 「……//」 타츠야도 그것을 알고 있어서, 시르를 곧바로 초대한다. 게다가, 시르도 얼굴을 붉힌다는 여느 때의 그녀에게 있을 수 없는 모습을 보이며 동급생이 경악한다. 그런 가운데, 한 용사가 ..
3장 제39화 일본이라면 잡혀있었다. 「좋아! 머리도 났으니, 금년도의 대범한 예정을 설명해둘테니 들어두어라」 원래 대머리가 하이텐션으로 학생들에게 고한다. 「저기, 저 대머리의 이름은 뭐라고 하지?」 「헷드가·트르픽카야」 「머리(헤드)가 윤기 나는? 굉장히 이름이구나」 타츠야는 그런 원래 대머리로부터 눈을 돌리면서, 시르에게 질문했다. 그리고 타츠야의 질문에 고분고분 대답해주는 시르. 「이봐, 저기 말하지 마라!」 「아? 잡아뜯어달라고?」 「미안합니다!」 그런 두 사람을 원래 대머리 트르픽카가 나무라지만 타츠야가 가볍게 위협(?)과 화려한 변신을 보였다. 물론, 타츠야는 여기까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므로, 의외로 내심 놀라있다. 「후아아, 자볼까」 (((저 녀석, 마이 페이스닷!))) 하지만..
3장 제38화 리0 21을 넘는다 「그래서, 이건 어떻게 들어가는 거야?」 타츠야는 손잡이가 붙어있지 않고, 대신에 문 옆의 벽에 마도구가 설치된 것을 확인하고 말했다. 「이 학생증을 스캐하면……」 「될거야」 타츠야의 질문에 정중하게 대답한 시르지만, 타츠야는 그런 것은 가지고 있지않았다. 보통이라면 가지고 있을 것이지만, 편입생은 과거 100년동안 존재하지 않았고, 솔로몬도 상당히 빠진 곳이 있어서, 타츠야에게 전달되지 않았다. 지금 여기서, 타츠야의 소개가 늦어지는 것이 결정……… 하는 듯했지만 구세주는 의외로 가까이 있다. 「선생님이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그거야!」 「거기에 지금 들어갈 뿐이라면 내가 열면」 「그래! 무용○이 말하는대로!」 그리고 타츠야는 자연스럽게 어딘가의 1화 NTR군의 ..
3장 제37화 그거? 말하지 않았나? 「왔구나, 시르양」 「웃-」 목소리가 들린 쪽을 향해서, 두 사람은 시르에게 말을 건다. 「그러면, 타츠야군, 빨리 가보게! 나의 마음의 평온을 위해서!」 「그런 것을 생각했구나, 헤에…………… 똥황태자 죽이고 와볼까?」 「하하하! 노, 농담으로 정해져 있지않나. 그러니까, 시르양! 그 검을 뽑지말아줘」 「……칫」 「혀를 찼어!? 저기, 지금 혀를 찼어!?」 「무슨 일인가요, 학교장」 「타츠야군! 뭔가 말해줘!」 「좋아, 더해줘!」 「당신이 그렇게 말한다면//」 「으아 교실로 가라아아아아!!」 타츠야와 시르의 태도에 솔로몬이 무심코 외쳤다. 타츠야는 좋은 나이인 어른이 갑자기 외치기 시작한 것을 불쌍한 것을 보는 눈으로 보면서 시르의 옆으로 간다. 그리고, 와인을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