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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제41화 결투~맹약에 맹세코~
「이, 이 학교에서는 신분을 꺼내는 것은 금지다!」
타츠야의 신분 고백을 듣고 토리스가 씹으면서 말한다.
하지만, 타츠야와, 다른 학생들이 보면 그것은 그 자신에게 부메랑이잖아! 라는 츳코미가 생긴다.
「그것을 네가 말할까 ……귀찮네. 그래! 결투다! 결투하면 괜찮겠지! 이기는 쪽이 올바르다. 그걸로 좋겠지!」
타츠야가 지칠대로 지친 목소리로 맞받았다.
그리고, 일전.
좋은 생각이라는 듯이 제안을 한다.
그리고 그것을 자존심 바보는 동의할까.
「좋아! 해준다!」
바보는 머리까지 바보였던 것 같다.
뒤에서는 솔로몬과 시르가 아연하다.
타츠야의 실력을 알고 있으면 그럴 것이다.
타츠야는 내심으로 웃으면서(「잠깐, 이 녀석 진심인가. 상대방의 신분도 알지못하고 동의하고w」)
인벤토리에서 특수한 종이 ──마법 계약지를 꺼냈다.
이것은 귀족이나 대상인이 계약시에 빠짐없이 사용하는 것이며, 피의 계약에 필요한 촉매다.
「좋아, 그러면 룰을 정하자. 전투는 내일 오후 3시에…… 어디 비어있지?「제1무도관이라면 비어있어」라면 제1무도관에서
실시한다. 무기는 무엇을 사용할지 자유. 마법도 마찬가지. 마도구도 말야. 싸우는 것은 토리스·폰·데오치 본인과 나
타츠야·칸자키. 승패는 사망하면 패배. 그리고, 패자의 관계자는 승자 본인과 승자의 관계자에게 관여하지 않고,
어떤 방법에 있어서도 접촉은 금지로 어긴다면 전원 사망.
나머지는 거는 것이네. 나는 시르를 너는 어떻게 할래?」
「나는…… 우리 집의 전 재산을 걸겠다!」
「좋아, 그렇다면 이 종이에 사인을 하고, 피를 달고 이름을 써라」
「그런 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다!」
그리고, 곧바로 계약을 한다.
토리스는 바보노출이었다.
「좋아, 나도 썼다. 다음은 계약 주문이다」
그리고 두 사람은 목소리를 맞춰서 영창한다.
『우리는 계약을 바라고 이것은 영원이고 불멸하며 우리가 피로써 증거로 삼는 집행자여 지켜봐라《혈맹)』
영창이 끝나면 종이가 발광해서 3개로 갈라지며 2장은 타츠야와 토리스의 몸에,
1장은 자연스럽게 감시자로 등록된 솔로몬의 몸에 들어갔다.
특수 계약 마법《혈맹》──그것은 찢을 수 없는 계약을 하는 마법이다.
그리고, 주문에 존재하는 집행자는 결투시에 출현하는 심판을 맡아서 계약된 내용을 완수한다.
「자, 즐기지 않겠는가」
토리스의 지옥이 시작된다.
◇◇◇◇◇
다음날
『이오오-! 토리스·폰·데오치와 타츠야·칸자키의 결투를 실시합니다! 사회는 나 마이크가 해설은 클린턴 선생님이 담당합니다!』
『와아!!!!』
『이것은 《혈맹》을 사용한 결투입니다! 이 학교에서는 3번째 것이군요, 선생님』
『네, 이건 드문 일이니까요』
『그리고 경기에 대해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전에 이번 계약 내용도 물어서 규칙을 설명합니다!』
━계약 내용━━━━━━━━━━━
1 무기, 마법, 마도구의 사용은 무제한
2 싸우는 것은 본인들만
3 승패는 어느 쪽이 사망하는 것으로 정해진다
4 패자 관계자는 승자 관계자에게 관여하지 않는다
5 규칙을 지킨다
6 내기는 지킨다
━━━━━━━━━━━━━━━━
『즉! 사망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조심해주세요』
그리고, 마이크의 이 말의 5분후 양 선수와 솔로몬이 입장했다.
타츠야는 완비.
실용성 안에 아름다움이 있다.
비해서 토리스는 장식과다한 갑옷에 검이다.
『자, 양 선수 입장!』
마이크가 텐션을 올리며 두 사람을 소개한다.
『우선은 레드게이트! 와로스바르스 제국 후작가 적남 토오오오오오리스우우우우우우! 폰! 데에오오오오오치이이이이!!』
그래, 그 말투는 지구에서의 격투기 경기에서의 그것이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듯한 그 외모! 정말 귀공자! 검이나 마법실력도 그 외관과 마찬가지로 높다!』
『그리고, 블루게이트! 수수께끼의 편입생! 그리고, 그 정체는 아돌 왕국 황작! 한층 더 새로운 나라!
세피로다아트 신황국 국왕! 타츠야아아아아아아!! 카아 안자아키이이이이이이이!!!』
『용사와 같은 흑발에 특이한 형태의 검을 사용하는 수수께끼의 편입생! 한층 더 마법 실력도 분명!
무려 다중 전개를 가볍게 다룬다! 그리고, 그 용모는! 울트라급!』
『와아!!!!』
회장의 강도도 점점 올라간다.
『자, 양측이 중앙으로 섰습니다』
「여어, 잘도 도망치지 않고 왔구나」
「핫, 이쪽의 대사다, 나르시자식. 엄마에게 작별 인사는 해왔나?」
「너야말로 이 세상에 작별은 했나?」
「아니, 하지 않았어. 네놈따위에게 질 요소가 없으니까」
『두 사람 사이에 벌써 불꽃이 튑니다! 그리고 경기 시작까지 3분이 남았습니다』
『마이크군…… 집행자가 나타납니다』
클린턴이 말한 순간, 연기와 함께 정장을 입은 코알라가 나타났다.
「「헤?」」
「네네, 내가 이 계약의 집행자야! 잘 부탁해. 그럼 규칙을 확인시켜줘」
그 모습에 모두가 놀라는 동안에도 집행자는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타츠야와 토리스는 집행자에게 전달된 종이를 읽고 집행자에게 돌려준다.
「확인한 것 같군.
그러면, 이 결투를 시작하기 전에 두 사람에게 확인한다」
그때까지 신나던 목소리가 일전, 집행자의 목소리가 성실한 것으로 바뀐다.
「이 규정에 이의는 없나?」
「「없다」」
「좋다.
그렇다면 묻겠다. 너희는 이 맹약대로 싸우는 것을 맹세하고 동의하나?」
「맹세하지!」
「맹 0에 맹세코(압사○테)」
집행자의 물음에 두 사람은 제대로 대답한다.
하지만, 이것만은 말한다.
타츠야……… 말할 줄 알았어!
「좋다!
그러면…… 떨어져. 아아, 물론 검은 뽑아두어도 상관없다. 이 동전이 떨어진 순간에 경기 시작이다」
두 사람은 말에 따라 떨어진다.
토리스는 검을 뽑는다.
그리고…… 집행자가 손가락으로 동전을 쳤다.
1번, 2번, 3번, 4번…… 몇번이나 회전하면서 동전은 땅에 떨어진다.
키잉
그리고, 떨어졌다.
「야아아!!」
조금 늦게 토리스가 검을 상단에 두고, 타츠야에게 돌격한다.
보통으로 보면 상당한 속도로 이성을 가지고 있지만 타츠야가 보면, 지구에 있던 때라도 토막을 낼 수 있을 정도로 늦다.
토리스가 검을 내리고 내린다.
검이 주황색의 인광을 띤다.
주황색의 인광은, 이 세상에서 스킬을 사용하면 무기와 몸이 띤다.
물론 위력도 높아진다.
이미지는 모VRMMO의 소드 스킬이다.
그리고, 타츠야는 그 검을 피하지 않았다.
「(맞았어!)그란디스류【강참】」
그것을 보고 토리스는 승리를 확신한다.
하지만……
「그란디스류【강참】저기…… 그래서? 그러니까 뭐야?」
타츠야는 소드아k…흠흠, 스킬인【강참】을 오른손, 그것도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워서 막았다.
「대개, 스킬도 마력을 사용한다는데 그것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용하지 않았어. 머리가 나쁜건가?」
『무, 무려어어!! 칸자키 선수! 데오치 선수의 검을 손가락으로 막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토리스를 dis하는 타츠야.
「저기, 이걸로 끝? 너무 기대에 못미칠 정도인데…… 진짜로 세계씨 쪽이 강해. 이것이라면. 아니, 말님쪽이 더 강하나」
「『불이여 화살이 되어 적을 공격하라《화전(파이어 애로우)》!」
「오, 단축인가. 그렇지만, 늦어. 게다가 약해」
지근거리에서 터진 마법을 타츠야는 왼손으로 지불해서 지워없앤다.
다만 손으로 지불한만큼 마법이 사라졌다.
「있을 수 없다!」
「시끄럽다, 나르시스트」
토리스가 그것을 보고 소리를 지른다.
하지만, 타츠야가 보면 토리스의 마법따위는 아이들 장난같은…… 아니, 아이들 장난에도 떨어진다.
그래서 적당하게 갚는 것은 당연했다.
그 타츠야의 적당한 대답에 다시 토리스는 외친다.
「나는! 나는 선택받았다! 이런 일이 있어서 좋을리가 없어! 나는 귀족이야! 직업에도 영웅의 알을 가지고 있고…… 환생에 치트야!
여자는 모두 나에게 엎드려야 한다!」
「꽥꽥 시끄러운 데다가 환생자인가, 이 녀석을 환생시킨 신은 다음에 처형이다」
토리스는 또 삼가해야 할 말을 내뱉는다.
「그래! 너의 지인도 모두 범해서… 갸봉츠!?」
다음 순간, 토리스는 벽에 격돌했다.
「환생하고 치트하렘이나 지껄이고 있는 게 아니야, 똘마니! 내 여자를 모두 범한다고! 본궤도에 오르는게 아니야! 죽여줄게, 환생자」
타츠야는 농밀한 마력, 오라를 풍기면서 말했다.
눈은 완전히 풀렸고 관객석의 관객들의 일부 등은 실신하고 있다.
「다만, 간단하게 죽이지는 않는다. 누구에게 시비를 걸었는지 절망 속에서 이해하고 후회해라……
《유사 불사 부여《인스턴트 언데드》》,《통각 증폭(헤르페인)》」
타츠야는 토리스에 마도를 건다.
속성은 전자가 암흑 속성, 후자가 어둠 속성이다.
「아, 잊고 있었다.《광란 불가》」
한층 더 타츠야는 통증과 공포로 미치지 못하도록 마도를 걸다.
그리고, 검을 뽑는다.
「……자, 죽음을 맞이하자, 환생자」
타츠야가 말한 다음 순간…… 토리스의 목은 허공을 날고 있었다.
토리스의 몸앞에는 검을 휘두른 자세의 타츠야가 있다.
「이 정도는 반응해라, 송사리. 돌아와라」
타츠야가 말하면 목이 토리스의 몸에 도착하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너, 너! 무엇을 한거냐!?」
방금 살해당한 토리스가 침을 튀기면서 타츠야에게 힐문한다.
「너의 머리를 자르고 날렸다. 그리고 조금 전의 효과로 되살렸다. ……아직 첫번째야, 아직 즐기자고」
「너, 너어어어어어어!!!」
토리스가 발광하면서, 떨어졌던 검을 주워서 타츠야를 향해 내밀면서 돌격하다.
「《무한○검제》」
타츠야가 중얼거리자 땅에서 검을 휘두른다.
그리고, 그 검은 분수가 없는 도신이 위가 되고, 지면에서 난다.
즉……
「끼아아악!」
토리스의 몸에 무수한 검이 박혔다.
하지만, 곧바로 환생한다.
「뭐, 뭐냐! 나는 최강이야! 용사보다도 강하다!」
「그래서? 용사보다 강해? 거짓말하면 안 되잖아? 나보다 약하거든. 용사중에 최약인 놈보다 약해, 너」
토리스의 억지에 타츠야는 정중하게 대답한다.
「그런데, 다음을 말해보자.《혼돈의 비(카오스레인)》」
「끼아아악!」
「《재앙의 천벌》」
「……(소멸)」
「우와아아!!! 뭐냐! 나는 나는 선택된 선택된 인간이다! 그것을, 너같은 우와아아!!! 죽어라 나의 방해를 하는 녀석은
죽으면 괜찮다아아!! 너의 여자도 이 학교의 성녀도 전원 내가 범한다, 내가 왕이다, 이 세계는 나를 위해서 있다,
여신도 범한다! 이야하아아아아!!」
「아, 이런 미치는 방법은 대상 밖인가…」
몇번이나 살해당하고 스스로의 생각대로 되지않는 듯 토리스는 지리멸렬한 말을 하면서 기성을 올린다.
타츠야는 그것을 보며 마도의 효과를 확인한다.
「불쌍한 녀석…」
크게 웃고 있는 토리스를 보며 타츠야는 중얼거린다.
「끝낼까」
타츠야는 검을 검집에 되돌리고, 토리스에게 고한다.
「어이, 환생자. 끝내겠다」
「너의 목숨을 말이구나!!!」
「아니, 너 몇번이나 나에게 살해당해서 그것은 무리겠지」
그리고……
「감겨라《자전》… 칸자키류【천편만화(천변만화)】」
팍하고 말하면 가벼운 소리와 함께 타트야가 있던 장소의 지면이 걷어올려져서, 토리스가 다진 고기로 바뀌었다.
「우헤에, 기분나쁘네.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은 아니야 이건. ……그렇지만 말야, 내 여자에게 손을 댔어. 자업자득이지.
나는…… 빼앗기는 것이 정말 싫어」
「승자, 타츠야·칸자키이!」
타츠야가 독백한다.
그리고, 참상을 본 주위의 반응과는 달리 집행자는 누구보다 밝은 목소리로 승자의 이름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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