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제22화 부단장, 신경쓰지마! 「그렇다 치더라도 시끄럽네, 똥왕이 《최상위 회복《액스 힐》》」 타츠야는 잔소리를 하며 디트헤룸에게 회복 마법을 걸었다. 사실은 액스 힐이 없어도 회복하지만, 거기에 타츠야가 알아차리는 것은 없었다. 뭐, 보통 힐로 디트헤룸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것은 타츠야 정도지만. 「오, 나았다아아아아!!」 「시끄러워」 『바키!』 「갸아!」 부활하자마자 외친 디트헤룸은 타츠야가 어디선가 꺼낸 야구공을 맞고 입이 다물어졌다. 뼈가 부러지는 듯한 소리가 났지만 신경쓰지마. 「응? 그쪽은…… 과연, 당신이 칸자키님입니까?」 「후응, 잘 알았군. 뭐, 어떤 나무가 가르쳐준 것 같지만. ──권한은 인명과 용모로 알정도인가? 그것도 지금 이 세계에 존재하는 사람 한정의. ………아니, 다른..
2장 제21화 아돌 왕국 최강 부대 『하쿠로 기사단』 「아버님,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폐하, 후의 일은 엘도 전하와 우리에게 맡기고 편히 잠드소서」 「당신, 뒤는 맡겨줘」 「아버님,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부디 편히」 「저기! 나 죽지 않았어! 뭐야! 모두 나를 죽이고 싶은거야!?」 디트헤룸이 타츠야에게 맞은 뒤에 방에 들어온 엘도들이 디트헤룸의 시체(죽지 않았다)를 보며 말했다. 타츠야는 구속에서 장례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역시, 영구차와 스님은 필요하겠지? 어떻게 할까, 만들까? 아니, 그렇지만 교회가 좋은 것일까? 그러면 예수라도 데리고 오는 편이………… 하지만 그러면 부처도 따라올지도 모르고………」 「어이! 타츠야! 이 녀석들에게 죽지않았다고 말해줘!」 「오-, 이제 어떻게 하지! ..
2장 제20.5화 묠니르 〓 북유럽 신계 〓 「흐음, 후응. 묠니르땅(애칭) 오늘도…… 좋앗!」 여기는 지구에서 북유럽 신화라고 불리는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 사는 북유럽 신계. 그 일각에서 타오르는 듯한 적발과 눈을 가진 남자 ──북유럽 신화 최고의 전쟁신인 뇌신 토르가 오늘도 애추 묠니르를 바라보고…… 아니, 응시하고 있었다. 이 토르, 확실히 강하고, 완고하지만 미남인데, 무기에 애정을 쏟고 있었다. 그 탓으로 일부 신으로부터 변태(미남)로 불렸다. 그런 무기를 사랑하는 토르인데, 이때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 『《무기 소환(사몬·웨폰) 뢰추《묠니르》》!!!』 술 「오와앗! 어? 묠니르땅(애칭)은?」 그래, 타츠야의 무기 소환이다. 타츠야가 디트헤룸의 투구를 친다는 시시한 이유로 묠니르를 소환한 것이..
2장 제20화 새로운 능력과 국왕 『칭호 및 직업【절대자(디·앱솔루트)】를 취득했습니다. 작업【절대자(디·앱솔루트)】가 【절대신(디·앱솔루트)】가 되서, 직업【[초월신 {전능신×마도신}]】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종족이【[초월신 {전능신×마도신×절대신}]】가 되었습니다. 종족이 신족【절대신】이 되었습니다. 신족【초월신 {전능신×마도신}】과 융합해서【초월신 {전능신×마도신×절대신}】으로 변화했습니다. 모든 스킬, 마도에【절대신의 능력《앱설루트 리 어빌리티》】가 융합했습니다. 따라서 『타츠야·칸자키』의 모든 스킬, 마도가 절대가 되서, 방어등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 권속이 진화했습니다』 (뭐야? 지금의 목소리. 그렇다고 하면 또 치트에………) 타츠야가 디트헤룸들에게 자신이 용사임을 고백하면, 뇌내에 목..
2장 제19화 발견 「자, 여기가 우리 집이다!」 「아, 응. 우리 집이라고 해도 성이구나」 타츠야는 왕도에 들어가면서, 귀족문에 있던 마차를 타고 왕성으로 향했다. 그리고, 왕성을 내렸을 때의 디트헤룸의 한마디가 이것이다. 타츠야는 디트헤룸에게 돌직구로 말했지만 한가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자신의 집도 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하지만, 타츠야와 디트헤룸은 의외로 서로 닮은 꼴이 아닐까? 적당한 부분이라든가. 「그런데 왜 나는 왕성에 와있는거야. 돌아가도 되지? 나, 의뢰받아오지 않으면 안되는데」 「돌아간다니 어디에? 라고 할까 너, 여기에 묵어라」 「하? 따르지 않아. 그런 건」 「그리고, 뭔가 포상을 주지않으면 안되는 거야, 일단 국왕이니까」 「필요없다. 포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