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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제20화 새로운 능력과 국왕








『칭호 및 직업【절대자(디·앱솔루트)】를 취득했습니다. 작업【절대자(디·앱솔루트)】가 【절대신(디·앱솔루트)】가 되서, 

직업【[초월신 {전능신×마도신}]】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종족이【[초월신 {전능신×마도신×절대신}]】가 되었습니다. 

종족이 신족【절대신】이 되었습니다. 신족【초월신 {전능신×마도신}】과 융합해서【초월신 {전능신×마도신×절대신}】으로 변화했습니다. 

모든 스킬, 마도에【절대신의 능력《앱설루트 리 어빌리티》】가 융합했습니다. 

따라서 『타츠야·칸자키』의 모든 스킬, 마도가 절대가 되서, 방어등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 권속이 진화했습니다』 


(뭐야? 지금의 목소리. 그렇다고 하면 또 치트에………) 


타츠야가 디트헤룸들에게 자신이 용사임을 고백하면, 뇌내에 목소리가 울렸다. 

사실 이 목소리는 레벨업 등을 할때 들리는 것이지만, 타츠야는 무의식중에 들리지 않도록 하고 있었다. 

그것이 이번에 들린 이유인데, 타츠야가 능력을 알고 싶다고 무의식중에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꺠달으면 스킬이 증가해있거나, 종족이 바뀌는 등 여러가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소가 바뀌어서 디트헤룸의 내실에 타츠야들은 있었다. 

뭐, 한명 ──타츠야가 낙담하고 있지만. 원래 타츠야는 치트라든가 이세계 최강물의 소설을 좋아했지만, 

지금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생각하면 조금 슬퍼지고 있었다.「과연 너무 지나치잖아」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타츠야. 너에게 포상을 주지않으면 안되는 것이지만」 

「돈은 머리가 이상할 정도로 있고, 집도 있어서 필요없어. 마왕을 좋아서 토벌하지도 않으니까 성검의 종류도 필요없고 금서도 

왠지모르게 읽을 수 있으니까 필요하지 않고, 국가의 증명서나 작위든지 권력도 XXX랭크로 공작에 상응하는 권력이 있어서 

필요없어. 팔이 좋은 대장장이든지 뭔지도 필요없고, 소재도 스스로 채울 수 있어서 필요없어. 

라는 것으로 돌아갈게」 

「응, 이야기를 듣고 있었나? 포상을 하지않으면 내가 체면에 관련된 거야!」 

「듣고 있었어, 그 위에 말한거야. 그리고 네 체면따위 알게 뭐야! 그만큼 제멋대로 하고 있으면 엘도에게 왕위를 양보해도 되잖아!」 

「좋아, 너에게 포상을 결정했다!」 

「이야기는 듣고 있었어?」 


타츠야와 디트헤룸은 포상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논의도 평행선이 되서, 디트헤룸이 할 수 있는 일을 결정했다. 

그것은─── 


「『철컥』 『여기에 용사 타츠야·칸자키와 둘째 공주 엘레나의 약혼을 선언한다!!!』 『철컥』」 

『『『『『워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타츠야와 엘레나의 약혼이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아!!!!???」 


타츠야는 물론 그런 일은 몰랐다. 

하지만, 밖에서 들린 함성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이 일이 정해졌을 때에서 거슬러 올라간다. 








타츠야가 성의 한방에 안내되고 편히 쉬고 있을때의 일이다. 


디트헤룸이 엘레나, 엘도, 왕비의 시리, 재상의 알도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물론 아이리스도 있었다. 

정말 좋아하는 오빠의 이야기니까 당연하다. 


「─────라고 말했어」 

「그런 일이……」 

「흠, 아마도 소겔의 운명이 걸린 사람입니다」 


우선, 디트헤룸은 공격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리고, 재상 알도가 예상한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조금 어두운 이야기에서 단번에 밝은 이야기로 바뀌게 된다. 


「뭐, 그런 것이겠지만. 그녀석에게 엘레나는 주지않아」 

「하지만, 아버님. 엘레나와 소겔의 아들 게이리를 가까이하지 않는 것도 슬슬 한계일까하고…… 

엘레나도 15살이라서 3개월 후에는 학원에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요, 당신. 엘레나의 약혼자도 슬슬 찾지않으면 안되요」 

「뭐, 그러지만………」 

「그렇지만, 엘레나가 사랑하는 소녀의 얼굴을 하고 있네요」 

「어머님, 그건 그렇습니다만 ───상대는 누구죠? 어중간한 놈이라면 죽일 생각입니다?」 

「그렇구나, 바로 참수야. 그렇다는 것보다 엘도는 어떤 사람이라면 좋겠어?」 

「어머님, 정해져있는 것이 아닙니까. 나보다 강하고 성격도 좋고 학업도 우수하고, 엘레나에게 어울리는 용모 등입니다!」 

「응, 그것은 거의 불가능하지. 엘도 너는 3개국 무도회에서 2연패잖아. 그야말로 용사 정도가 아니야?」 

「그럼, 타츠야와 약혼한다면……… 그라면 강하고, 용모도 어울리고, 집안이 어떻다는 사람들 ──거의 없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용사이니 괜찮으니까. 어떻게 생각해 알도?」 

「그렇네요, 전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리스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빠는 지위가 높다는 수준이 아니라, 멋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해!」 

「엘레나, 어때? 게이리의 돼지보다는 ───에?」 

「타츠야씨와 결혼……… 결혼……… 결혼// …우후후후」 

「아, 아버님? 어떻게 할까요?」 

「이제 좋지않을까! 결정! 타츠야와 엘레나는 결혼한다! 엘레나도 싫지는 않은 것 같고! 

그것보다 그 녀석을 이 나라에 묶어놓은 것은 무리니까!」 

「그럼……」 

「회복 마법이 특기인 엘레나는 성녀라고 불리고 있다! 그렇다는 것은?」 

「영웅담을 재현하는 겁니까, 아버님」 

「뭐, 비슷한 모양세지. 그리고 마도구를 사용해서 국민에게 선언한다! 몰래 카메라를 설치당한 타츠야는 어떤 반응일까? 히죽히죽」 




이와 같은 일이 있어서, 타츠야와 엘레나의 약혼이 결정되었던 것이다. 




「응, 한번 죽어 볼래?」 

「진짜, 봐주세요!」 

「장난친 왕에게는 철퇴를!《무기 소환(사몬·웨폰) 뢰추(묠니르)》!!!」 

「헤?」 


드캇! 베킥! 메킥! 찌릿찌릿! 베킥! 베킥! 빠직빠직! 


「칼등치기다!」 

「하지만, 끄아아」 


타츠야는 경위를 디트헤룸에게 설명했다. 

그리고 설명을 들으면 안절부절하는 디트헤룸에게 부딪쳤다. 



여담이지만 디트헤룸은 죽지않았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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