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제27화 전투? 아니, 유린입니다. 「GOOOOOOOOOOOAAAAAAA!!!!!!!!!!!!!!!」 「GYAAAAAAAAA!!!!!」 「그게게게!!」 「그갸갸갸갸갸!!!」 「핫하! 죽으로 치우겠다, 송사리가!!」 즈반, 사각사각 사각사각!! 「해라! 카구라!」 「히잉!!!」 팟! 「좋아, 좋아! 하지만, 한번만 돌아와」 「히잉」 몬스터의 군세의 한복판에 타츠야는 있었다. 그런 가운데 타츠야는 수라로 몬스터를 베고, 카구라는 몬스터를 차 부수고 있었다. 그리고, 타츠야는 카구라를 되돌리면 고독한 싸움으로 몸을 맡겼다. 「그럼! 와라《금오》! 《옥토》!!」 타츠야는 수라를 치우면, 한쌍의 소태도를 꺼냈다. 해와 달, 태양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세 다리 까마귀과 달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토끼의 이름을 ..
2장 제26화 대침공? 아니, 전쟁입니다 4 「그래서, 길드 마스터님? 왜 내가 가면 안된다고?」 타츠야는 에바를 보면서 말했다. 「모르겠어? 당신을 이용해서 사기를 올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한명도 없었던 XXX랭크 모험자로, 레벨 약 9만의 몬스터를 죽인 사람. 그런 자가 있으면 이길 수 있다고 모두 생각하겠지?」 그런 타츠야에게 에바는 생각을 숨기지않고 말했다. 하지만, 그 생각은 타츠야가 보면 방해밖에 지나지않아서,「에? 뭐야 그것, 세뇌?」라는 생각을 무심코 안아버렸다. 「몰라. 대개 그런 적당한 생각으로 사람을 말려들게 하지마. 그럼 일있으니 나는 가겠어」 타츠야는 그런 생각을 가슴에 품고, 에바에게 말하면 그대로 길드에서 뛰쳐나갔다. 「어이, 오빠 어디로 가는거야? 몬스터가 공격해오는 거야. ..
2장 제25화 대침공? 아니, 전쟁입니다 3 「타츠야?」 엘도가 타츠야의 말을 듣고 부른다. 「해줄게. 그 대신, 분명하게 보수를 준비해둬」 「라는 것은……」 「아, 방어전에 참가해줄 수 있다는 거야. 그럼, 일단 길드라도 갔다와야지」 타츠야는 그렇게 말하고 방에서 나갔다. ………창문으로. 그런데, 장소가 바껴서 아돌 왕국 모험자 길드 본부. 그곳에서는 모험자들의 노호와 직원의 목소리가 난무하며 어수선한 분위기가 나오고 있었다. 「어이! 몬스터의 규모는 어떻게 된 거야!!」 「너! 손이 멈춰있어! 그리고, 거기 너는 포션 재고 확인하고!」 「고위 모험자의 수주 상황은?」 「현재, 이 마을에 있는 가운데 한 사람을 제외하고 수주하고 있습니다!」 「누군데 아직 하지않은 거야!?」 「XXX랭크 『절대자(지·앱..
2장 제24화 대침공? 아니, 전쟁입니다 2 「아, 그래! 타츠야에게 부탁하면 되잖아?」 디트헤룸이 명안이라는 듯이 발언했다. 하지만, 타츠야는 그것을 들으면 「에? 싫어, 귀찮아서. 거기에 내가 해줬으면 한다면 그만한 보수를 가지고 와라」 「그렇구나, 오빠는 신황이니까. 신도 무상으로 사람을 돕는 일은 하지않아. 거기에 공물도 그런대로 하면 안되고?」 「아이리스의 말대로야. 거기에 모험자이기도 하니까, 지명 의뢰라도 내, 뭐, 받지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완전히 할 마음이 없는 대답을 돌려주며, 아이리스도 동조했다. 덧붙여서 아이리스의 뇌내 순위는 『타츠야》》》》절대로 넘을 수 없는 벽》》》》엘레나》엘도》시리》》》》디트헤룸』으로 되어있다. ……총애는 어디로 갔나. 「뭐랄까, 똥왕, 니가 해. 강하니까」 타..
2장 제23화 대침공? 아니, 전쟁입니다 1 「무, 무슨 일이냐?!」 디트헤룸이 말한다. 무슨 일이야! 읏, 그런 것일까 라고 타츠야는 생각하면서도 중얼거린다. 「아, 이거 귀찮은 패턴의 녀석이야」 타츠야가 읽고 있던 라이트 노벨에서는 이러한 때에 일어나는 일은 대개 몬스터의 습격이었다. 타츠야는《초월신안【천리안】》으로 주위를 확인했다. 그래서 보인 것은 타츠야의 예상대로의 물건들이었다. 어디까지 봐도 몬스터 투성이였다. 타츠야가 아는 라이트 노벨 등이라면 그런 때는 주인공이 활약하지만, 공교롭게도 여기에는 그런 사람은 없다. 아니, 굳이 말하면 그런 주인공조차도 새끼 손가락으로 짓뭉개는 남자가 있지만, 그 남자는 「도와─, 용사님(봉」 용사라도 부르면 좋지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완전하게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