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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제21화 아돌 왕국 최강 부대 『하쿠로 기사단』








「아버님,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폐하, 후의 일은 엘도 전하와 우리에게 맡기고 편히 잠드소서」 

「당신, 뒤는 맡겨줘」 

「아버님,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부디 편히」 


「저기! 나 죽지 않았어! 뭐야! 모두 나를 죽이고 싶은거야!?」 


디트헤룸이 타츠야에게 맞은 뒤에 방에 들어온 엘도들이 디트헤룸의 시체(죽지 않았다)를 보며 말했다. 

타츠야는 구속에서 장례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역시, 영구차와 스님은 필요하겠지? 어떻게 할까, 만들까? 아니, 그렇지만 교회가 좋은 것일까? 

그러면 예수라도 데리고 오는 편이………… 하지만 그러면 부처도 따라올지도 모르고………」 


「어이! 타츠야! 이 녀석들에게 죽지않았다고 말해줘!」 


「오-, 이제 어떻게 하지! 차라리 버릴까」 


「무시인가! 그것보다 너 무슨 말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심한 말을 하고 있잖아!」 


뭐, 준비라고 해도 투덜투덜 혼잣말을 하면서, 순서를 정하고 있을 뿐이지만. 

그동안, 디트헤룸은 물론 무시다. 

그렇다 치더라도 재상들의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뭐, 이유로는 


엘도………… 위통의 원인이 없어진다. 

재상…………… 위통의 원인이 없어진다. 

왕비…………… 딸이 행복하게 되었기 때문에. 나머지는,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엘레나…… 타츠야와 결혼할 수 있기에. 


가 된다. 

고생한 인물이 두명있지만 신경쓰면 안된다. 

안된다면 안된다. 

그리고 타츠야는 어떤 약을 만들어서 두 사람에게 건네주어야 한다. 



「폐하! 지금 돌아왔습니다! ………읏, 폐하! 무슨 일이신가요! 그 상처 도대체 무슨 일이!? 라니 그것보다 회복을! 

힐러! 히이이이이이이러어어!」 

「진정하세요, 단장! 당신이 제일의 회복 마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그랬지! 『나, 바라는 무구한 힘으로 이 사람에게 위안을 주소서《상위 회복(하이·힐)》』 우우우!!!」 

「───에?」 

「거, 거짓말이지! 회복이 효과가 없어! 역시, 나는 안되는 건가!?」 

「단장, 진정하세요. 영창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폐하는 회복력이 강화되고 있어서 

이 정도의 부상(전신 복잡 골절)에서는 죽지않아요」 

「그런가, 그러면 안심이네!」 


이것저것 하고 있으면 방에 뭔가 숨막힐 것 같은 아저씨와 안경의 남자가 들어왔다. 

아저씨는 디트헤룸을 보면 외치면서 회복 마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뭐, 영창이 잘못되어 있었지만. 

그리고 빗나갔더라도 안경군, 너는 조금 국왕에게 심한게 아니야? 


타츠야는 그런 두 사람을 보면서 엘레나에게 설명을 요구했다. 


「저기, 엘레나, 저 녀석들 누구야?」 


귓가에서 속삭인다. 

그리고, 그것을 들은 엘레나는 


「후에……///」 


얼굴이 시뻘개졌다. 

왕비는 히죽히죽 하고 있었다. 

엘레나는 그대로 동결한 탓에, 타츠야는 엘도에게 설명을 요구했다. 


「『ar alzz@pjdt*§'@ΦΣΜΦε ёпм трэщ§Φ м§Σ?』」 


용의 언어로. 

덧붙여서 타츠야는 용언어 외에, 고대용언어, 고대어, 엘프어, 고대 엘프어, 고대 수인어, 정령어, 성령어, 

신의 언어 등을 말할 수 있다. 

바이○○르도 시퍼렇다. 

그리고, 물론 용의 언어를 이야기할 수 없고, 이해도 할 수 없는 엘도는 


「뭐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어, 타츠야」 


라고 말했다. 

하지만 여기서 뜻밖의 사태가 벌어졌다. 


「『Φ рр@Μ этп*ΦΦΦ рп Φ§Σ эё ёё ε р УМЗИЩШ чщщч ьрсых йежзйд ┌ э шючр мпЮХ』」 

「어, 어머님!?」 


그래, 왕비가 용언어로 타츠야의 물음에 대답했다. 

왜, 왕비가 용언어를 이야기 할 수 있는지, 그것은 왕비의 종족에 관계한다. 

왕비의 종족 그것은 ──고대용족《엔시트드라고뉴트》라고 불리는 용인의 상위 

종족 용인의 한층 더 상위의 용인계 2위의 종족이었다. 


그리고, 왕비에 의해 초래된 두명의 정보에 따르면 그들은 왕국 최강 부대 『하쿠로 기사단』인것 같다. 

그리고, 그 단장은 X등급 모험자 상당의 힘이라는 일이었다. 


「헤에, 저것이 말인가」 


타츠야는 중얼거리면서 즐거운 듯한 눈으로 단장에게 시선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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