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제9화 타츠야가 이성을 잃었다 ※이번에는 타츠야가 심합니다. 「어서오세요, 나의 집에」 「오, 오우」 「굉장하네요」 「탓!」 「시끄러워, 내쫓겠어! 그렇다기 보다, 오크의 밭으로 하겠다고? 아? 랄까, 조금 전에도 말했지?」 「죽어랏!」 「싫습니다. 그럼, 어디로 할까나? 읏, 저기가 좋은가. 자,《전송》」 「엣!?」 「악은 멸망했다. 그런데 국왕? 아까 일 잊었어? 더는 짜증난다고? 도왔는데 갑자기 공격을 받고, 폭언을 들었어.이제, 캐릭터가 바뀔 정도로. 원래, 나는 필요하다면 살인도 고문도 주저하지 않지만 역시 좋아하지는 않아. 그런데, 필요도 없이 오크 황제가 이끄는 오크의 둥지에 여자를 돌진같은 것을 시키는 것은 상당하다고? 정말로 어떻게 하면 이렇게 나를 짜증나게 할 수 있도록 키운거지?..
2장 제8화 국왕과의 만남 2 「아, 별로 메이드씨는 부르지않아서. 그러면, 국왕 갈까요?」 「아아. 그렇지만 그전에 어떻게 가는거야?」 「보통으로 마법이야. 나의 마법과 아이템을 링크시키고 있다고 해도 괜찮을지는 모르겠지만」 타츠야는 아까부터 시끄러운 메이드에게 고하고 국왕을 데리고 마차에서 내렸다. 마차에서 내린 타츠야는 선대 신황에게 받은 아이템 『즉석집(인스턴트 홈)』을 개조한 『공간열쇠(스페이스 키)』를 사용했다(어리석은 자의 심연 공략 시작후에는 개조하지 않았다). 「《개방《오픈》》」 타츠야가 주창하면 타츠야의 앞에 검은 3m×2m정도의 구멍이 나타났다. 타츠야가 그것에 들어서자 국왕도 따라서 그 구멍에 들어갔다. 여담이지만 공간열쇠는 몇가지 기능이 붙어있다. 첫번째가 타츠야의 만든 이 공간을..
2장 제7화 국왕과의 만남 콩콩 「실례합니다. 괜찮습니까?」 타츠야는 마차의 문을 노크하면서 열어서, 안을 들여다봤다. 마차 속에는 금발 벽안의 남자와 15, 6세 정도의 소녀, 그리고, 「쉿!」 「오왓! 위험해」 단검을 가진 갈색 머리의 메이드가 있었다. 타츠야는 메이드의 공격을 피하면서 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쉿!」 「안녕하세요. 밖의 놈들은 죽여두었습니다」 「쉿!」 「그, 그런가. 고맙다 살아났어」 남자는 타츠야에게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그것을 본 메이드는 타츠야에게 한층 더 공격을 내질렀다. 「폐하께서 고개를 숙이게 하다니! 쉿! 탓! 에이!」 「아뇨. 일단 자기소개 하겠습니다. 타츠야·칸자키라고 합니다」 「쉿! 탓! 에이! 에이! 에이! 큿!」 「나는 디트헤룸·바렌·엔베르가·로드·아돌이다. ..
2장 제6화 자, 텐프레를 찾아볼까! ………미안, 정말로 있었네요. 「지부장」 「뭐야」 「나, 나갈거야」 타츠야는 모험자 길드의 지부장실에 오면, 토마스에게 그렇게 단언했다. 타츠야가 성벽 도시 베르간슈탓트에 머물고 4일째의 일이다. 그동안 타츠야는 한번도 길드의 의뢰를 받지않았다. 하던 일이라고 말하면 사용할 예정도 없이 파티용 옷을 만들거나, 집사적인 녀석을 갖고 싶다고 말해서 창조 소환(상상한 생물을 창조하고 소환)한 것뿐이다. 「아, 그래. 괜찮지 않아?」 「아아, 그러면 이제 갈게. 여러가지로 고마워」 토마스는 타츠야를 만류하지도 않고, 평범하게 대답을 했다. 특히 토마스의 허가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제지당해도 보통으로 갈 생각이었지만. 타츠야는 인사를 하고 지부장실에서 나갔다. 「아, 그리고..
2장 제5화 스킬신의 신황을 뛰어넘은 대장장이의 초월신 이것은 타츠야가 성벽 도시에 와서, 지부장들이 회의를 하고 있을 때에 일어난 이야기. 신황이 된 스킬신의 스승이었던 대장장이 신과 지금대의 신황이 된 타츠야의 이야기. 타츠야의 장비가 한층 더 치트가 되었을 때의 이야기. =아스루 신계= 「저것은, 안되겠어. 스킬에 장비가 맞지 않아. 역시, 대장장이의 재능은 남보다 뒤떨어지고 있는 것 같구나. 그때의 나는 무리였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이라면……… 대장장이의 초월신이 된 지금이라면. 거기에 적어도 대장장이의 팔은 녀석보다 10배는 있으니까. 좋아, 가볼까. 신계의 제일이라는 도공의 솜씨를 보여주마」 깎지않은 수염을 기른 장발의 남자는 그렇게 말하고 그 자리로부터 떠나갔다. 그 무렵 타츠야도 「뭔가, 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