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제13화 마도 「이봐 이봐 이봐! 타츠야, 지금 것은 뭐야!」 디트헤룸이 모니터에 비친 남룡들의 최후를 보며 말했다. 원칙적으로 실현 가능한 지구에서도 아직 가상무기인 하전입자포를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세계인이 보면 따지고 싶기도 할 것이다. 뭐, 마도식(…)하전입자포라서 엄밀히는 다르지만. 여기서 설명하려고 한다. 이전에 아스루는 마술이나 마법은 존재하지 않고, 마법만이 존재하고 그 사용사를 마법사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타츠야가 가진 아이템에는 마도식이라는 말이 잘 붙어있다. 이것은 타츠야가 있는 이유와 관계되있다. 첫번째가 『멋있으니까』라는 타츠야의 바보스러운 생각. 하지만, 이것은 아직 좋다. 그러나 정말 한가지 이유는 완전히 아웃이다. 그것은 스테이터스를 보고 받으면 알것이다. ◇□..
2장 제12화 적이 온다면 벌집을 내면 되잖아! 전략급 비행 전함 타나토스는 이공간에서 나오면 고도 4500미터를 천천히 날고 있었다. 타츠야들은 갑판에 있거나, 방에서 자고 있다. 갑판에는 일정 이상의 강한 바람은 통하지 않고, 공기만을 통하는 불가시의 결계가 쳐져있기 때문에 강풍에 부추켜져서 전도 등의 일은 없다. 또, 결계 내부는 기온의 조절도 되고 있다. 「타츠야……… 너 뭐든지 할 수 있구나」 디트헤룸이 타나토스의 갑판에서 동상을 만들고, 이후에 목걸이를 만들고 있는 것을 보고 말했다. 「뭐든지 할 수는 없어, 할 수 있는 것 뿐이야」 타츠야는 그것에 어딘가의 고양이씨처럼 대답하고 이번에는 반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재료는 미스릴과 오리하르콘과 다홍색 결정으로 불리는 것이다. 반지는 오리하르콘과 ..
2장 제11화 말이 없으면 전략급 비행 전함에 타면 되잖아 2 「티치! 타나토스의 출항 준비를 시작해라!」 타츠야는 『타나토스』의 격납고에 도착하면 격납고내의 한 방에 있던 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핫! 즉시 준비를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타나토스』 앞에 집합해라! 첫 항해(아마 밖이겠지만)의 준비다!』 그럼 실례합니다!」 「오우. 그리고 탄약과 공격용 마력 잔량, 변환용 마력 잔량, 마력 연료는 괜찮아?」 「괜찮습니다. 탄약은 현재……… 각 통상 고형마도탄이 9999경발씩, 대포용 각 통상 고형마도탄이 100억발, 몽환광석제의 통상 레일건용 소멸탄환이 똑같이 9999경발, 대규모용이 100경발, 각 통상 마법탄의 각 카트리지가 300억씩, 이외에 각 고형금마도탄, 마법탄, 카트리지는 100만개씩 있..
2장 제10화 말이 없으면 전략급 비행 전함에 타면 되잖아 1 다음날 아침 「저기, 너희들 어떻게 집에 돌아갈 거야?」 「에? ………아」 타츠야는 다음날 아침 디트헤룸들(·)과 아침 식사를 먹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타츠야는 질문했다. 그리고 질문받은 디트헤룸은 완전히 잊고 있던 모습이었다. 「너, 완전하게 잊고 있었잖아」 「네놈, 무례하다!」 「에? 왜 그래 너 갑자기. 보호해주고 있는 입장인데 그런 말을 하는 거야?」 타츠야가 그것을 지적하면 회복한 기사 한명이 타츠야에게 고함을 쳤다. 타츠야는 그 말을 듣고 즉시 반박했다. 「…………」 「근데, 결국 어떻게 할거야?」 「아니, 어떻게 할까. 타츠야는 어떻게 갈려고 했어?」 「나? 나는 카구라를 타고 갈 생각이었어. 아, 참고로 말은 없으니까」 타츠야..
2장 한화 칸자키 집에서의 한 장면 타츠야와 디트헤룸, 엘레나가 타츠야의 집……… 이라기보다 성같은 느낌의 칸자키집 『영롱의 집』에서의 한 장면 「어서오세요, 타츠야님」 「지금왔어, 세바스. 인원이 늘었는데 밥은 충분할까?」 「괘, 괜찮습니다」 「그러면, 부상자가 몇명 있으니 그쪽의 치료와 그외에 파라메들에게 부탁해둬줘. 그리고, 요리사들에게는 부상자가 먹기 쉬운 것과 추가 인원……… 두 사람 몫을 달라고 전해줘. 다음은 이 두 사람을 객실로 안내해줘. 그리고 밥은 어느 정도면 될거야」 「알겠습니다. 저녁식사는 대충 2시간 후에는 준비할 수 있습니다. 두분의 안내는 마리아와 레시아에게 시키겠습니다」 「OK, 부탁할게. 그리고 두 사람, 모두 안내는 저 녀석들이 해주니까」 타츠야는 집에 들어서자 집사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