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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제20.5화 묠니르








〓 북유럽 신계 〓 


「흐음, 후응. 묠니르땅(애칭) 오늘도…… 좋앗!」 


여기는 지구에서 북유럽 신화라고 불리는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 사는 북유럽 신계. 

그 일각에서 타오르는 듯한 적발과 눈을 가진 남자 ──북유럽 신화 최고의 전쟁신인 

뇌신 토르가 오늘도 애추 묠니르를 바라보고…… 아니, 응시하고 있었다. 

이 토르, 확실히 강하고, 완고하지만 미남인데, 무기에 애정을 쏟고 있었다. 

그 탓으로 일부 신으로부터 변태(미남)로 불렸다. 

그런 무기를 사랑하는 토르인데, 이때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 


『《무기 소환(사몬·웨폰) 뢰추《묠니르》》!!!』 


술 


「오와앗! 어? 묠니르땅(애칭)은?」 


그래, 타츠야의 무기 소환이다. 

타츠야가 디트헤룸의 투구를 친다는 시시한 이유로 묠니르를 소환한 것이다. 

그리고, 묠니르가 사라진 토르는 


「훌쩍…… 묠니르…… 응, 어디? ……훌쩍」 


쭈그려앉아서 울고 말았다. 

여러분, 잘 봐줘. 

이것이 그 뇌신 토르야. 

그리고, 이건 타츠야가 디트헤룸을 칠때까지 계속되었다. 



묠니르가 돌아온 토르는 


「아니우우우우우우!!! 묠니르──응!!」 


라고 미쳤다. 

그리고, 이후 묠니르가 사라진 이유를 알고, 타츠야를 야습하려고 했지만, 가볍게 패배당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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