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2장 제20.5화 묠니르
〓 북유럽 신계 〓
「흐음, 후응. 묠니르땅(애칭) 오늘도…… 좋앗!」
여기는 지구에서 북유럽 신화라고 불리는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 사는 북유럽 신계.
그 일각에서 타오르는 듯한 적발과 눈을 가진 남자 ──북유럽 신화 최고의 전쟁신인
뇌신 토르가 오늘도 애추 묠니르를 바라보고…… 아니, 응시하고 있었다.
이 토르, 확실히 강하고, 완고하지만 미남인데, 무기에 애정을 쏟고 있었다.
그 탓으로 일부 신으로부터 변태(미남)로 불렸다.
그런 무기를 사랑하는 토르인데, 이때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
『《무기 소환(사몬·웨폰) 뢰추《묠니르》》!!!』
술
「오와앗! 어? 묠니르땅(애칭)은?」
그래, 타츠야의 무기 소환이다.
타츠야가 디트헤룸의 투구를 친다는 시시한 이유로 묠니르를 소환한 것이다.
그리고, 묠니르가 사라진 토르는
「훌쩍…… 묠니르…… 응, 어디? ……훌쩍」
쭈그려앉아서 울고 말았다.
여러분, 잘 봐줘.
이것이 그 뇌신 토르야.
그리고, 이건 타츠야가 디트헤룸을 칠때까지 계속되었다.
묠니르가 돌아온 토르는
「아니우우우우우우!!! 묠니르──응!!」
라고 미쳤다.
그리고, 이후 묠니르가 사라진 이유를 알고, 타츠야를 야습하려고 했지만, 가볍게 패배당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반응형
'신황 용사 영웅담《강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장 제22화 부단장, 신경쓰지마! (0) | 2018.01.06 |
---|---|
2장 제21화 아돌 왕국 최강 부대 『하쿠로 기사단』 (1) | 2018.01.06 |
2장 제20화 새로운 능력과 국왕 (1) | 2018.01.06 |
2장 제19화 발견 (1) | 2018.01.06 |
2장 제18화 아돌 왕국 왕실 직하 마도구 개발 연구소 『왕국마개형』 (2) | 2018.01.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