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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제27화 전투? 아니, 유린입니다.
「GOOOOOOOOOOOAAAAAAA!!!!!!!!!!!!!!!」
「GYAAAAAAAAA!!!!!」
「그게게게!!」
「그갸갸갸갸갸!!!」
「핫하! 죽으로 치우겠다, 송사리가!!」
즈반, 사각사각 사각사각!!
「해라! 카구라!」
「히잉!!!」
팟!
「좋아, 좋아! 하지만, 한번만 돌아와」
「히잉」
몬스터의 군세의 한복판에 타츠야는 있었다.
그런 가운데 타츠야는 수라로 몬스터를 베고, 카구라는 몬스터를 차 부수고 있었다.
그리고, 타츠야는 카구라를 되돌리면 고독한 싸움으로 몸을 맡겼다.
「그럼! 와라《금오》! 《옥토》!!」
타츠야는 수라를 치우면, 한쌍의 소태도를 꺼냈다.
해와 달, 태양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세 다리 까마귀과 달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토끼의 이름을 붙인 검이다.
또 실제로 금오옥토의 소재를 사용해서 만들어졌다.
「GYAAAAAAAAA!」
「시끼러워」아삭…… 데굴데굴
「그갸 g…「사라져라」자큿
「《마도 마토이《인챈트》》」
타츠야가 중얼거리면 금오옥토의 도신이 검게 물든다.
검은색 불꽃이 감겼다.
이건 타츠야의 기존 스킬《마도 마토이《인챈트》》에 따른 것이다.
통상 무기에 대한 부여는 속성 마법에 의한 것인데, 타츠야가 간것은 마도를 직접 검에 부여 ──감기게 하는 것이다.
물론, 위력도 월등히 높다.
그리고 그런 물건을 사용하면 이렇게 된다.
「그갸 『아삭, 쥬왁』
「그로오오오온!!!『자크자크자크! 쥬와』
「GAO『서걱서걱! 잔!』
이렇게, 오버킬.
여기서부터는 정말로 몬스터가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지금까지도 였지만.
타츠야가 오른손의 금오를 흔들더니 고블린의 머리가 떨어지고 피가 솟아나고, 검은 불꽃에 구워진다.
다음 순간에는 옥토에 의해서 리자드맨이 찢어진다.
그리고 뒤에서 오크가 타츠야를 노리지만, 깨달았을 때에는 잘게 썰었다.
「오○십자!」
타츠야가 장난치면 눈앞에 있던 오크 황제가 절명하고,
「회○칼춤·60!」
한층 더 지룡도 찢어지고 절명한다.
완전히 장난하는 타츠야였지만, 기술은 완벽하다.
타츠야는, 대부분의 무술을 겪고 있어서 차질없이, 그쪽에 관해서는 천재라는 것도 미지근한 정도로 재능이 있어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등의 기술을 재현해서, 승화 또는 개조하는 일도 가능하다.
한층 더 어딘가의 ○테츠씨 같이 전투 중에 모방 승화하는 것도 있다.
봉인 중에도 이렇게 하면 좋은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지만, 마도서든지 금서든지 끌리면 무시가 된 것 같다.
「좋아, 다음이다《황화》!」
타츠야는 소태도 이도류로 대충 놀면(몬스터에서 보면 악몽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지만)주무장의 황화를 꺼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지금까지의 일이 모두 꿀에 설탕을 넣어서,
러브러브 커플만큼 달콤했다고 생각될 정도의 일이 몬스터에게 일어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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