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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제26화 대침공? 아니, 전쟁입니다 4
「그래서, 길드 마스터님? 왜 내가 가면 안된다고?」
타츠야는 에바를 보면서 말했다.
「모르겠어? 당신을 이용해서 사기를 올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한명도 없었던 XXX랭크 모험자로,
레벨 약 9만의 몬스터를 죽인 사람. 그런 자가 있으면 이길 수 있다고 모두 생각하겠지?」
그런 타츠야에게 에바는 생각을 숨기지않고 말했다.
하지만, 그 생각은 타츠야가 보면 방해밖에 지나지않아서,「에? 뭐야 그것, 세뇌?」라는 생각을 무심코 안아버렸다.
「몰라. 대개 그런 적당한 생각으로 사람을 말려들게 하지마. 그럼 일있으니 나는 가겠어」
타츠야는 그런 생각을 가슴에 품고, 에바에게 말하면 그대로 길드에서 뛰쳐나갔다.
「어이, 오빠 어디로 가는거야? 몬스터가 공격해오는 거야. 알고 있잖아? 지금부터 밖에 나간다니 자살행위야」
「괜찮아. 자, 확인해봐」
「이봐, 정말 괜찮은 ……XXX랭크인가!」
「뭐 그렇지. 이제 괜찮아?」
「아아, 좋아」
「오우, 그러면. ……자, 와라 카구라」
타츠야는 왕도의 문에서 나오면 카구라를 소환했다.
그리고, 어느 무장을 목록에서 꺼냈다.
「이것 참, 우선 이 녀석인가.
자, 수라야, 첫 출전이야」
《신요도·수라》타츠야가 생산한 대형검으로, 도신의 길이는 150cm정도다.
또, 특징으로는 도신이 예리해서, 베어죽인 사람의 원한이 검에 씌인다는 것일까.
도코에에에!!! 덧붙여서 왜 그런 일이 됐냐면 소재의 『원령기옥』이라는 물건 때문이다.
선대 신황님이……… 왜, 그런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가 로그인했습니다~
타나토스「하데스가 줬어. 나도 비슷한 놈을 줬어」
하데스「…………능○맛있다」
~???가 로그아웃했습니다~
타츠야는 카구라를 타면 어깨에 수라를 메었다.
「좋아, 가라!」
「히잉!!!」
그리고 카구라에게 명령을 내리면 몬스터가 있는 쪽으로 향했다.
몇분 후, 타츠야는 몬스터의 군세와 대치하고 있었다.
그 수, 대략 10만.
압도적으로 불리한……… 타츠야가 없었다면.
그리고 현재 타츠야는 「의외로 수가 적구나」등의, 다른 모험자가 들으면 제정신을 의심하는 수준을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타츠야도 그같은 체험이 없었다면 그 수에 놀랐을 것이다.
그래, 어리석은 자의 심연에서 그것이 없으면………
그리고, 타츠야는 조금 장난치면서도 섬멸을 개시했다.
「Ladies and gentleme!! 아니, 똥 몬스터 제군! 지금부터 타츠야군의 깜짝 매직쇼를 시작하니, 즐기고 가줘!!
우선은 세상에도 드문 운석이 타락하는 순간을 보여주겠어!
《운석 충돌(메테오 라이트)》!
자자, 다음은 유성이다! 바라면 죽지않고 끝날지도?
《유성폭풍우(미티아·스톰)》!
이것 참, 다음은 너희들을 지우겠어!
《소멸(라디렌)》!
일단 여기까지다! 즐겨줬어?」
타츠야가 마도를 발한 장소는 크레이터가 생기고 몸이 바람에 날아가고, 부위가 없어진 몬스터들로 가득 차서 지면은 몬스터의 피로 물들어 있었다.
이것을 확인한 타츠야는 다음 사냥감을 찾아서, 카구라를 달리게 했다.
그렇더 치더라도 너무 장난치는 것은 아닌지, 타츠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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