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제12화 클래스메이트를 절망에 【준비】 「안녕, 타츠야」 「안녕, 칸자키군」 다음날 아침 카즈마와 요시노가 식당에 들어왔다. 참고로 이 식당은 긴 탁자와 의자가 여럿 있다. 이미지는 성의 식당 같은 느낌이다. 「두 사람 모두, 안녕. 어제는 즐겼겠네w」 타츠야가 장난으로 말하면 요시노가 얼굴을 붉히고, 카즈마는 조금 초조해서 무언가를 얘기하려고 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타츠야는 설마라고 생각했다. 「너, 너희들 설마……… 뭐, 그 뭐라고 말할까…… 미안? 그리고 못봤으니 안심해줘. 응, 안심. 덧붙여서 방은 방음이니까 괜찮아」 「타츠야, 그 자라 음료는?」 「장난스럽게 보냈어. 혹시 그것때문에 한층 더 격렬해졌다든가?」 「요시노에게 모두 착취당했다고!!」 「수고했어. 그렇지만, 아직 좋잖아, 해..
3장 제11화 밤의 운동 「후우, 잘 먹었다. 그래서, 타츠야? 너, 지금까지 어떻게 했어?」 식사를 마치고, 거실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으면 갑자기 카즈마가 타츠야에게 물었다. 요시노는 소파에 드러누워서 카즈마에 무릎 베개를 받고 작아지고 있는 이자요이를 복실복실하면서, 거실의 텔레비전에서 모열등생을 감상하고 있다. 「응?지금까지? 지금까지는, 아까 만날 때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달라는 건가?」 「그렇네. 가르쳐줘」 「응, 뭐 좋지만. 우선 빛의 용사(웃음)와 불량(웃음)에게 떨어졌지? 그 후, 이상한 곰에게 습격당하고 늑대의 도움을 받고, 그 후 이상한 방에 들어와서, 네이밍 센스없는 엘릭서를 마시고, 원래 내 안에 있던 신의 인자에 반응해서 깨보니 신황이 되어, 다음에 기지 수준의 던전을 유린하..
3장 제10화 여자는 무섭다 「타츠야! 너, 살아있었는가!」 「응아? 당연하잖아! 뭐, 보통으로 다 죽어갔지만 말이야」 친구의 감동의 재회. 이 장면을 보면 모두 그렇게 생각하겠지. 하지만, 이 뒤에서는 여자의 전쟁이 발발했다. 바로 용사 세 여신 vs 성녀계 변태 약혼자 공주의 싸움이. 그 내용을 아래에서 간단하게 보여드리자. 유즈하(이하 유「그래서, 당신은 칸자키군의 무엇인가요?」 마나(이하 진「그렇구나, 갑자기 끌어안고 냄새를 맡다니 부러운 일을」 유키히메(이하 히「그렇군요. 우리들에게 설명해주었으면 할까요」 엘레나(이하 에「어째서 내가 당신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으면 안됩니까? 뭐, 가르쳐 줍니다만, 나는 타츠야의 약혼자입니다」 진「흐음, 그렇구나. 그렇지만 나도 그래요」 히「나도 그랬어요. 아버지들..
3장 제9화 마지막 세r…… 흠흠, 선배 「엘레나, 떨어져주지 않을래? 굉장히 귀찮아질 것 같지만?」 타츠야가 자신에게 달라붙어있는 엘레나를 보면서 한마디했다. 하지만, 엘레나는 싫다는 듯이 더 강하게 끌어안고, 서서히 타츠야의 옷속에 손을 넣어갔다. 그 능숙함은 마치 여고생 교복을 더듬는 중년 치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쓸데없이 세련되고 있었다. 확실히 변태의 한마디다. 그런 엘레나에게 타츠야는 이런 여자에게는 이것이 제일이라는 듯한 말을 했다. 「나, 떨어져달라고 말하면 떨어져줄 수 있는 여자를 좋아해」 「!?…… 떨여젔어요!」 이렇게, 좋아하는 여자 유형 제조 전략이다. 타츠야 왈, 얀데레나 스토커에게는 이렇게 말하면 취급하기 쉬운 것 같다. 확실히 엘레나의 반응을 보는 한 그렇다고 하지만, 그것은 세..
3장 제8화 선배는 무섭다. 「저, 정말로 무섭지만……… 거기에 마나, 기본 적성이 바람이었군요? 뭔가 불길이 보이는데……… 홍련의 ○여자로 각성했어?」 타츠야는 무심코, 마나에게 물어버렸다. 왜 불꽃을 사용할 수 있는지. 통상은 기본 속성 마법 능력이라는 것이 있으며, 타츠야들은 용사 소환되었을 때에 적성에 있던 기본 마법이 해방되었다. 이 기본 속성 마법 능력은 무엇을 해도 평생 변하는 것 없이, 이것은 용사도 예외는 아니다. 이를테면 타츠야는 보통으로 소환되서 신황에 각성하지 않아도 모든 마법에 적성이 있었다. 「후후, 적성이 늘어난 거 같아. 그래서 누가 누구의 여자야?」 「저, 적성은 증가하는 거야? 유그드라실씨 가르쳐줘」 『이레귤러 중의 이레귤러다. 확률은 9999무량대수 9009(ry분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