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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제12화 클래스메이트를 절망에 【준비】
「안녕, 타츠야」
「안녕, 칸자키군」
다음날 아침 카즈마와 요시노가 식당에 들어왔다.
참고로 이 식당은 긴 탁자와 의자가 여럿 있다.
이미지는 성의 식당 같은 느낌이다.
「두 사람 모두, 안녕. 어제는 즐겼겠네w」
타츠야가 장난으로 말하면 요시노가 얼굴을 붉히고, 카즈마는 조금 초조해서 무언가를 얘기하려고 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타츠야는 설마라고 생각했다.
「너, 너희들 설마……… 뭐, 그 뭐라고 말할까…… 미안?
그리고 못봤으니 안심해줘. 응, 안심. 덧붙여서 방은 방음이니까 괜찮아」
「타츠야, 그 자라 음료는?」
「장난스럽게 보냈어. 혹시 그것때문에 한층 더 격렬해졌다든가?」
「요시노에게 모두 착취당했다고!!」
「수고했어. 그렇지만, 아직 좋잖아, 해방될 뿐. 나 같은건 이틀간 범해지면서 계속 했으니까. 정말로.
게다가 자연스럽게 수갑과 쇠사슬로 구속되고 있었어. 어째서 저런 것을 가지고 있었는지 정말로 유히키메가 무서워……」
「뭔가, 위험했구나」
「아아………」
「칸자키군, 밥……」
「응, 알았어. 세바스, 가져와」
이 후, 세 사람은 말없이 아침을 먹기 시작했다.
타츠야는 그 일을 잊는 것처럼, 카즈마는 소비한 체력을 회복하는 것처럼, 요시노는 다시 돌아오는 식사에 견딜 수 있도록.
◇◇◇◇◇
오전 9시
「그런데, 카즈마, 요시노. 이제부터 우리들은 마경으로 들어간다. 그곳은 아직껏 없을 정도로 위험을 내포하고 있어. 우리는 그것을
이기지 않으면 안된다. 주로 본궤도에 오른 남자 용사에게 절망을 주기 위해서! 그리고! 국왕들에게, 노래방을 가르치기 위해서!」
「워오오오오오오오오오!!!! 노래방 최고!」
「…………카즈마, 바보같아」
타츠야들 + 세바스는 칸자키 저택의 현관에 집합해있었다.
모두 풀 장비다.
여기서 네명의 장비를 소개한다.
또 여기서는 장비의 등급을 매긴다.
E가 제일 하급으로 EX가 가장 상위로, 신기는 포함되지 않는다.
그것과 일부 장비는 생략하고, 표기하는 것은 현재 지니고 있는 것으로 한다.
우선 카즈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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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쿠로조
[무기]
『주무장』
한손 반검
EX랭크【성검·멸마검(데몬 슬레이어)】
『부무장』
나이프
B랭크【아다만타이트 나이프】
[방어구]
SS랭크【백악의 체스트 플레이트】
S랭크【결백의 호구】
S랭크【비답의 부츠】
S랭크【용자의 망토】
A랭크【백룡의 바지】
A랭크【백룡의 셔츠】
A랭크【빛의 목걸이】
=====================
장비의 설명을 하면, 성검은 굉장한 검.
【백악의 체스트 플레이트】는 미스릴과 마령철이라는 금속으로 만들어져서 안에 백룡의 가죽을 사용한 것이다.
【비답의 부츠】는 약간 하늘을 날 수 있다.
나머지는 헤아려줘.
다음에 요시노의 장비다.
=====================
요시노·아카기
[무기)
『주무장』
단장
SSS랭크【현자의 마장】
[방어구]
S랭크【현자의 로브】
S랭크【현자의 소관(티아라)】
A랭크【대역의 반지】
A랭크【백룡의 블라우스】
C랭크【실크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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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 소관】은 마법의 위력을 올리고,【대역의 반지】는 한번만 즉사 공격을 무효화하는 아이템이다.
다음은 세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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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
[무기]
『주무장』
단검
초월신급【무한의 단검】
『부무장』
총
초월신급【마총·typeM1911】
암기
초월신급【암기 세트】
[방어구]
초월신급【완벽한 집사 세트(버틀러 세트)】
=====================
마지막으로 타츠야의 장비다.
=====================
타츠야·칸자키
[무기]
『주무장』
검
신황급【천신환상검, 황화】
『부무장』
나이프
신황급【광화】
총
신황급【신총·별가루(스타더스트)】
[방어구]
신황급【절대신의 천황외투(앱솔루트 코트)】
신황급【타천신룡의 황가죽갑옷《드라고·레더 아머》】
신황급【절대 신황의 글러브】
신황급【절대 신황의 군화】
신황급【절대신의 바지】
신황급【신황의 V넥셔츠】
신황급【절대신의 목걸이】
신황급【검황의 검대】
신황급【아룡의 총낭】
신황급【절대신의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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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역시 이 녀석의 장비는 랭크도 이상하다.
하지만, 신경써서는 안된다.
덧붙이면이지만, 타츠야의 장비를 처음 제대로 본 카즈마들은 그 굉장함에 잠시 얼어붙었다.
그것과, 이 장비이지만, 타츠야의 소유 등록이 되어있어서 도둑맞을 일은 없다.
「자, 간다」
「아아. 죽지마, 타츠야」
「훗, 우문이구나. 내가 죽을 리가 없잖아(플래그). 죽더라도 남자의 존엄이 죽을 뿐이다(플래그)」
「그렇네」
타츠야들은 바보같은 대화를 나누면서 문을 열고 이공간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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