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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제11화 밤의 운동








「후우, 잘 먹었다. 그래서, 타츠야? 

너, 지금까지 어떻게 했어?」 


식사를 마치고, 거실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으면 갑자기 카즈마가 타츠야에게 물었다. 

요시노는 소파에 드러누워서 카즈마에 무릎 베개를 받고 작아지고 있는 이자요이를 복실복실하면서, 

거실의 텔레비전에서 모열등생을 감상하고 있다. 


「응?지금까지? 

지금까지는, 아까 만날 때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달라는 건가?」 

「그렇네. 가르쳐줘」 

「응, 뭐 좋지만. 

우선 빛의 용사(웃음)와 불량(웃음)에게 떨어졌지? 그 후, 이상한 곰에게 습격당하고 늑대의 도움을 받고, 그 후 이상한 방에 

들어와서, 네이밍 센스없는 엘릭서를 마시고, 원래 내 안에 있던 신의 인자에 반응해서 깨보니 신황이 되어, 다음에 기지 수준의 

던전을 유린하고, 마지막 세 r…… 흠흠, 치천사라는 놈을 죽여서 공략 완료하고, 이자요이가 태어나고, 여러가지 아이템을 

만들어서 밖에 나가니, 카구라가 태어나고 던전에서 나왔다. 

그 후, 다시 기지 수준 던전에, 몬스터를 마구 사냥해서, 밖에 있던 야마토를 권속으로 도시에 가면 공격당하고, 그것을 가볍게 

때려서, 모험자 등록하고, 똥국왕과 엘레나를 만났다. 근데, 인○인을 닮아있는 의매가 생겨서, 거리를 강타한 몬스터의 대군을 

혼자 죽이고 마인을 고문해서 때려죽이고, 국왕 이상의 권력을 가진 귀족이 되고, 흡혈귀 로리 여왕과 친구가 되고, 엘레나를 

학교에 보내는 일이되서 그 바보와 얽히고 지금에 이른다. 

뭔가 질문은?」 


타츠야는 카즈마의 질문에 단숨에 대답했다. 

그리고 그것을 들은 카즈마는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의문뿐이야! 바보야아아!!!!!!!!!!!!!!!!!!!!!!!!!!!!!!」 


엄청난 소리로 외쳤다. 

보통 사람이면 즉사하는 수준의 위압적으로. 


「뭐야! 신황은! 우선, 그거야! 신이 되었다는건 뭐야!? 머리 이상해? 바보야? 

그것에 다음! 완전히 말도 안되는 일하려고 했잖아! 그것에 기지 수준은 어느 정도야! 

다음! 오시노○닮은 여동생이라는건 뭐야!!! 왜, 그런 아가씨가 어딨어! 보통은 그렇겠지! 

다음! 몬스터의 대군은 뭐야아아아아!!! 들은적이 없잖아! 나 일단 용잔데! 

또 다음! 왕 이상의 권력을 가진 귀족은 뭐야! 그건가? 신황이니까인가!? 

또 다음! 로리 흡혈귀 여왕은 완전하게  크루크루크○르의 일이라는 말이지! 혹시 옆에 미○이 없었냐!? 

전부 설명해라아!」 


외친 뒤, 카즈마는 의문을 모두 외쳤다. 

확실한 영혼의 절규. 

하지만, 그 탓으로 군데군대 오타쿠 의혹이 나오고 있다. 

타츠야는 그런 친구의 모습에 한숨을 내쉬면서도 일일이 설명하기로 했다. 


「그러면, 설명해줄게. 

첫번째, 신황이라는 것은 사실. 이봐요, 이 스테이터스를……「아. 정말이네. 그렇지만 뭐, 원래 인외지경에 살아와서 

이제 와서인가. 어째서, 아까 나는 놀랐지?」…………태연하게 심하다 너. 뭐, 믿어줬으면 좋지. 

두번째, 던전의 몬스터의 레벨은 최상부에서 평균 300, 보스의 종○세라………가 아니라 치천사라는 녀석은 레벨 999999999999999999였구나. 

세번째, 여동생=은 웃음 거리로 생각하지마. 거기에 아이리스는 나와 같은 신이야. 

네번째, 이유는 피해로 나오지 않았으니 연락이 가지않았다. 좋았어 히키니트가 되서. 

다섯번째, 분명하게 그대로. 

여섯번째, 0카는 없었지만, 여왕은 쿠○르짱을 닮아있었다. 그것과, 비슷하다고 하면 엘레나의 오빠인 엘도는 AUO를 닮아있었어. 

이것으로 좋은가?」 

「이제 됐어」 


타츠야의 대답에 카즈마는 지친 목소리로 말했다. 

요시노는 아직도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다. 

정확히, 1○이 진 곳이다. 

그리고, 거기에서 오늘은 끝이 나고, 카즈마들은 응접실로 안내되었다. 

타츠야는 트레이닝 룸으로 향했다. 


그날 밤 카즈마와 요시노의 방에서는 교성이 울리고 있었는데 그것은 다른 이야기. 

타츠야가 몰랐다고는 해도, 장난쳐서 자라나는 음료를 전송한 탓에 한층 격렬해졌다는 것도 다른 얘기다. 

이를테면 그때 타츠야는 트레이닝 룸에서 혼자, 기색이나 근력 트레이닝등의 모의전을 하고 있었다. 

밤의 운동이라도 전혀 다르다. 



그것과, 여담이지만, 타츠야의 체지방률은 6%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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