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제17화 옛날 이야기와 아수라장과 남자 아가씨 「아니, 그렇다 치더라도 어제는 재미있었어」 타츠야가 왕성의 안뜰(타츠야의 권속인 정원사에 의해서 수선이 끝났다)에서 담배(무해, 들이마시면 폐가 좋아진다)를 피우며 말했다. 낭비처럼 되어있다. 확실히 낭비를 구현하는 남자다. 그리고, 미성년자는 담배를 피우지 마! 술도! 그리고, 여기에는 여자와 카즈마 그리고……… 남자 아가씨가 있었다. 그리고 말해둔다면 타츠야는 현재, 검은 셔츠에 검정색 바지를 입고 있다(속옷이 아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타츠야는 셔츠를 3번째 단추까지 열고 있어서 단련했던 가슴이 보인다. 그렇다기보다 타츠야는 검은색만 입고 있다. 「그렇지만 저것은 너무 하잖아」 「응, 남자 아가씨인가」 「남자 아가씨라고 말하지마아!」 그런 타..
3장 제16화 용사 vs M.O식 바퀴벌레 사흘 후 「여어! 똥용사들! 이제부터 네놈들의 심판을 실시한다! 지금까지 나에게 여러가지 싫은 짓을 한것을 인정하지 않기때문에!」 「장난치지마 『파앙』」 「닥쳐라 돼지새끼」 타츠야와 용사들은 안뜰에 집합했다. 「그런데, 지금부터 너희들에게는 화성풍의 장소에 가서, 40일간 생존해보인다! 물론, 모바퀴벌레 만화같이, 테라포밍이 끝난 상태다! 뭐, 바퀴벌레 ──그것도 바○즈가 아니라, 즉 모○가는 00 암 수술을 받은 바퀴벌레가 있지만! 마법도 무기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 여유롭겠지! 자! 갔다와라!」 그리고, 타츠야의 설명이 끝나면 화성풍의 장소에 남자들 용사는 전이됐다. ◇◇◇◇◇ 「뭐야! 저 녀석!」 「젠장! 어째서 이런 일에!」 「사토우 탓이잖아!」 화성(가제..
3장 제15화 너희들 화성(웃음) 갔다와라. 「용사 호시나와 용사 사토우를 데리고 왔습니다!」 두 사람의 말이 막 끝난 대목에선 두 용사가 왔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재회다. 「넣어」 「뭐야! 놔줘!」 「나는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이 처사는 뭐야? 전부터 계속 ry」 방 안에 손발을 쇠사슬 ──클래스메이트의 한명 사쿠라이 카나의 기존 스킬【적을 묶는 여왕의 쇠사슬(쿠인즈·체인)】로 묶인 호시나와 사토우가 들어왔다. 아니, 끌려왔다. 기사의 얼굴을 보면 만화인가!라고 츳코미를 넣고 싶을 정도로 핏대를 세우고 있다. 상당한 태도다. 「저기, 영창은 근사하네?」 「뭐, 확실히」 「그렇구나. 나, 무영창이니까………… 뭐, 그것보다 시끄럽구나, 똥용사(니트). 『Wir, der Klang seiner Partei ..
3장 제14화 칸자키, 국가원수가 된다고 하네요 「우선, 국왕한테 가볼까?」 「저거, 방치하는 거야?」 「당연하잖아. 지금 가면 범해지는 거야」 「응, 갔다와. 학교안의 남자의 동경같구나☆」 「카즈마, 한번 죽어볼래? 소생하니까 괜찮다」 「싫어! 랄까 너 소생 마법같은거 사용하는 거냐」 「그런 초심자 술식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그런 말을 하면서 타츠야들은 국왕에게 향했다. 국왕의 집무실. 그곳은 일부 사람밖에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지 않으며, 또 엄격한 경비가 되고 있는 장소이기도 해서, 모종의 신성한 곳이기도 하다. 「끄앗-!!」드캇! 하지만, 그것은 인간에게 있으며, 신황에게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다. 바로, 신황의 타츠야에게 있어서는. 타츠야는 문을 쳐부수며 안에 들어갔..
3장 제13화 우선 견학 문을 열고, 이공간에서 나오면 그곳은 카오스였다. 아직 남자 용사들이 검은색 불꽃뱀에게 구워지는 것이 계속되고 있고 타츠야를 강간한 선배들과 성녀계 변태 공주와 사랑에 빠진 소녀가 계속 싸워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기사들이 그것을 감시? 하고 있다. 그 때문에 원래는 아름다운 안뜰도 구멍이 나고, 엉망진창이 되어있었다. 남자 용사들은 어딜봐도 기분나쁘지만, 미소녀들의 전투는 격렬하면서도 아름다웠다. 그것은 사용되는 마법과 검술의 탓인지, 아니면 역시 신족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미소녀라서 그런지. 「저기, 카즈마. 여기서, 결계를 해제하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해?」 「헤? 어떻게든 남자가 죽겠지」 「아아, 그렇네. …………지워봐? 결계」 「저것이라도 용사라고?」 「에, 그렇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