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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제15화 너희들 화성(웃음) 갔다와라.








「용사 호시나와 용사 사토우를 데리고 왔습니다!」 


두 사람의 말이 막 끝난 대목에선 두 용사가 왔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재회다. 


「넣어」 

「뭐야! 놔줘!」 

「나는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이 처사는 뭐야? 전부터 계속 ry」 


방 안에 손발을 쇠사슬 ──클래스메이트의 한명 사쿠라이 카나의 기존 스킬

【적을 묶는 여왕의 쇠사슬(쿠인즈·체인)】로 묶인 호시나와 사토우가 들어왔다. 

아니, 끌려왔다. 

기사의 얼굴을 보면 만화인가!라고 츳코미를 넣고 싶을 정도로 핏대를 세우고 있다. 

상당한 태도다. 



「저기, 영창은 근사하네?」 

「뭐, 확실히」 

「그렇구나. 나, 무영창이니까………… 뭐, 그것보다 시끄럽구나, 똥용사(니트). 『Wir, der Klang seiner Partei zu leugnen. 《소음》』. 그리고 움직일 수 없도록 『Seine Person ist in unserem Befehl festgelegt ist, und wird von Thy auch unser Befehl festgelegt. Und, ist mein Feind verboten, durch dich zu bewegen. 《좌표 고정》』. 

그리고, 기사분, 수고하셨습니다. 가족은? 아아, 아들과 딸이 있구나. 그러면, 이 드래곤 고기를 가족과 먹어주세요」 


타츠야는 두 사람에게 쓸데없이 영창을 하고 마도를 걸고, 데리고 온 기사를 위로하며, 예로 드래곤 고기를 주었다. 

이 드래곤 고기는 예의 숲에서 손에 넣은 것으로, 맛을 생각하면 더 이상 가격을 매길 수 없다. 


「타츠야, 쓸데없는 영창이야」 

「………말하지마」 


카즈마가 냉정한 목소리로 타츠야에게 말한다. 


「그런데, 칸자키 신황.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합니까?」 


그런 때, 국왕이 타츠야에게 질문을 했다. 

타츠야는 그 목소리를 듣고 이제 아름답게 웃으며, 약간 꾸민 듯한 어조로 말했다. 


「오오, 폐하. 그 질문에 대답겠습니다! 이 두 사람은 예전에 저를 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 사람들에게 절망을 줄까하고. 하지만, 하지만! 그래서는 재미없습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신황으로서 대응할까 합니다! 그 이유를 알고 계십니까?」 

「………아아」 

「좋습니다! 그러면 이쪽의 두 사람의 목소리도 듣도록 해야죠!!!《해제》」 


「네놈! 뭐 하는 거야!」 

「아아? 뭐야 사토우?! 그런 말은 하는게 아니야. 지금, 너의 생사여탈권은 내가 쥐고 있어. 

당한 것을 생각한다면 무심코 죽여버릴 수도 있다고?」 

「……………」 

「그래, 그걸로 좋아. 

그리고 호시나. 내가 누군지 알지?」 

「미안하지만 몰라. 그것보다 이것을 빼주지 않을래? 나의 유키히메를 만나지 않으면 안되는데 『바키』……그흣」 

「아? 누가 누구의 여자라고? 다시 말해줘. 

아니, 그것보다 자기 소개하는 것이 좋을까?」 

「타츠야군!」「타츠야군!」「칸자키군!」「타츠야씨!」 

「아, 칸자키군 여기에 있었네! 요시노씨도!」 


타츠야가 그렇게 말하며, 자기소개를 하려고 한곳에 세 여신 + 1명의 여자가 국왕의 방에 일시에 몰려들어 왔다. 

타츠야는 약간 시들면서도 이야기를 계속한다. 


「모두, 가만히 있어줘. 특히 마나, 유키히메, 시노자키, 엘레나, 지금은, 즐기는 중이야. 

그런데, 자기소개였지. 

오랜만이네, 호시나, 사토우. 오, 아는듯한 그런 얼굴을 하고 있구나. 그래, 너희에게 살해당할뻔한 칸자키 타츠야군이다」 

「너, 너가!? 거짓말 하지마! 그 녀석은 저런 얼굴을 하지 않아!」 

「하? 무슨 소리야? 너 내 얼굴은 본 적, 없잖아. 체육은 쉬었고, 앞머리는 길게 내리고 있었으니까. 

랄까, 남자만이야, 내 얼굴을 모르는 것은. 여자는 모두 알고 있었고. 

그리고, 뭐였지? 너같이 기분나쁜 어두운 성격이 마나들과 함께 있어. 였나? 모두에게 물어볼까? 어느쪽이 기분나빴는지? 

뭔가, 말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호시나?」 

「그런가, 칸자키군이었구나. 그렇다면, 빨리 이런 일은 그만둬라! 송사리 주제에! 

거기에 나의 마나들의 이름을 부르지마!『드고』 브베에」 

「하아? 누가 누구의 것이라고? 죽고 싶나? 오라, 뭐라고 말하는거야 쓰레기가. 그리고 누가 송사리야. 

지구에 있었을 때부터 꽤나 뒤에서 말했지? 대개 나의 무엇을 보고 송사리라고 판단했지? 

지구에 있던 때는 스테이터스가 안보였는데? 그건가? 자신보다 얼굴이 뒤지기 때문이라든지 그런 이유?」 

「「「아니, 너(칸자키)가 이케맨이야」」」 

「라고 할까, 몇번 스카우트됐지 타츠야?」 

「으음, 가볍게 50번 정도? 읏, 그런건 아무래도 괜찮아! 

그래서, 왜 내가 송사리에게 기분나쁘지? 자, 말해봐………… 없구나. 하아, 이제 됐어. 카즈마, 기억, 보내둘게」 

「……뭐, 뭐야 이거. 이게 칸자키!? 거짓말일거야」 

「거짓말이 아니야. 

뭐, 우선 지금까지의 일을 말할게. 

우선 첫번째. 나는 지금 신입니다. 

두번째, 이것이 증거입니다. 

세번째. 호시나, 누가 누구의 여자라고? 다시 한번 말해봐」 

「마나들은 내 여자야!」 

「우왓! 최악! 죽어 범죄자! 

라는 것으로, 현실을 봅니다. 으음-, 마나, 유키히메 지구에서의 예의 그 이야기와 지금 여기서 

지금 당장 해줬으면 하는 일이 하나있어」 

「「타츠야군과는 약혼자로, 당장 해줬으면『피(전파가 흐트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무리니까 어른의 키스로 」」 


타츠야는 두 사람의 대답에 「아, 진짜?」라고 생각하면서도 일단 말을 돌려준다. 


「그런데 말이야, 여성이 공중의 면전에서 『피(전파가 흐트러지고 있습니다)』라든지 말하지마」 

「약혼자? 칸자키군! 그녀들을 위협해 『바키☆』그보라」 

「우☆루☆☆이! 

라고, 뭐 이런 느낌이지만……… 카즈마, 역시 키스하지 않으면 안될까?」 

「당연하잖아. 이봐, 가라」 

「뭔가 글자가 다르잖아!」 


그렇게 말하면서도 타츠야는 두 사람을 향해서 걸어갔다. 

설마……… 하는 것인가!? 하고 말 것인가!? 공중의 면전에서!? 여자 모두와 국왕의 보는 앞에서!? 정말로!? 


「으음…… 진짜로 하는 거야?」 

「「물론!」」 

「하아, 정말인가. 굉장하게 보여지고 있지만…… 상관없나. 어느 쪽부터?」 

「「나부터! 응?」」 

「마나, 내가 말하는 것이 빨랐지?」 

「아니, 그것보다 내쪽이 약혼한 것이 빨랐으니까」 

「이제, 귀찮아. 마나」 

「응? 읏!?」 


츄 ry 


타츠야는 이제는 귀찮아져서 우선 마나에게 키스를 했다. 

그 시간은 대강 1분. 

참고로 말하자면 타츠야는 테크니션이다. 

또 한가지 결점을 가지고 있다. 


「후우, 유키히메도 있구나」 

「후에?」 


츄 ry  


「마나도 다시 한번?」 


츄 ry  


「유키히메도 있구나」 


츄 ry  


「아, 참을 수 있겠네. 조금 돌아가자. 

그리고 너희들 둘과 남자 용사는 화성에 갈테니까. 그럼」 



몇시간 후, 마나와 유키히메는 끈적거리며 녹아있었다. 


타츠야의 결점 그것은……… 키스를 하면 성격이 바뀐다. 

몇년 전 타츠야의 강간사건 때도 처음에는 마나와 유키히메로부터 였지만, 도중에 타츠야가 이 상태가 됐기때문에, 

더 격렬해진 것 같다. 

설마의 결점 발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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