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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제16화 용사 vs M.O식 바퀴벌레







사흘 후 


「여어! 똥용사들! 이제부터 네놈들의 심판을 실시한다! 지금까지 나에게 여러가지 싫은 짓을 한것을 인정하지 않기때문에!」 

「장난치지마 『파앙』」 

「닥쳐라 돼지새끼」 


타츠야와 용사들은 안뜰에 집합했다. 


「그런데, 지금부터 너희들에게는 화성풍의 장소에 가서, 40일간 생존해보인다! 물론, 모바퀴벌레 만화같이, 

테라포밍이 끝난 상태다! 뭐, 바퀴벌레 ──그것도 바○즈가 아니라, 즉 모○가는 00 암 수술을 받은 바퀴벌레가 있지만! 

마법도 무기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 여유롭겠지! 자! 갔다와라!」 


그리고, 타츠야의 설명이 끝나면 화성풍의 장소에 남자들 용사는 전이됐다. 


◇◇◇◇◇ 


「뭐야! 저 녀석!」 

「젠장! 어째서 이런 일에!」 

「사토우 탓이잖아!」 


화성(가제)에 날려진 남자들은 각자가 의문, 불평을 외친다. 

그 결과가, 몬스터를 불러들일 줄은 모르고. 

그런 가운데, 한 사람만 ─모바퀴벌레 만화를 아는 자가 있었다. 

스도 와타루 ──그는 흔히 말하는 오타쿠이며, 중학교에서는 왕따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고교에서는 타츠야가 표적이 되어, 

자신에게 피해가 미치지않고, 한층 더 자신도 타츠야에게 폭언, 폭력을 휘두르는 일은 다반사였다. 

뭐, 그런 것보다는 그는 오타쿠였기 때문에, 타츠야가 무엇을 했는지 이해했다. 

아니, 이해해버렸다. 

타츠야가 ──저 몬스터가 자신들을 확실히 죽일 생각이라고. 


(곤란해, 매우 곤란해. 바○즈라면 아직 구제는 있어. 그렇지만…… M.O는 안돼! 이 세계에는 몬스터가 있어! 곤란해!) 


「죠○!」 


「뭐, 뭐야 d」 

「오, 『바키그체』 


그런 때, 그 바퀴벌레의 울음소리가 났다고 생각하면 두명의 용사가 사망했다. 


「뭐, 뭐야, 저 녀석」 

「기분 나빳」 

「어, 어이! 죽어있어!?」 


용사들이 무심코 말한다. 

그 사이에도 혐오스러운 바퀴벌레를 주의깊게 관찰한다. 

여기서 먼저 말하면, 이 바퀴벌레의 수술 기반은 환룡, 지옥의 3마리 개(케르베로스), 헤카톤케일, 치천사가 모두 들어가있다. 

즉, 최종 보스 ──타츠야가 준비한 최강의 바퀴벌레였다. 


「뭐야 y『드카바키그체』 

「우와아아아!!!」 

「『성스러운 빛이여 신성한 숨결이여 지금, 우리 검에 머물러라』! 

가자!《슈타인브레이드》!」 


「우르삭!」(바퀴벌레) 

「주, 죽어라아!」 


「그것보다, 효과가 없어! 죽어라!」 


드카베체즈돈 ry 


사토우가 돌격하지만, 일격으로 죽어져서, 호시나도 신성마법을 사용해서 공격을 가한다. 

하지만, 바퀴벌레에는 전혀 효과가 없고, 울기 시작한 바퀴벌레에 의해서 모두 저승으로 가게되었다. 

그토록 저항해도 실로 어이없는 최후였다. 


◇◇◇◇◇ 


「저기, 타츠야. 정말로 죽인거야?」 

「하? 그런 짓을 할 리가 없잖아. 

몇번이나 반복해서 죽일거야」 


모니터로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나머지 용사들과 국왕. 

그런 때, 카즈마가 타츠야에게 질문했다. 

그리고, 말하자면 여자 용사들의 이 건에 대해서 클레임 등은 무엇하나 없었다. 

이유는 자만하는 남자에 의한 강간미수인지 뭔지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후 수천번(내부 시간과 외부 시간이 다르다)에 걸친 남자는 계속 살해당하고, 

장난치는 타츠야에 의해서 오크가 투입되고 범해져서 타츠야가 질려서 밖에 꺼냈을 때에는 모두 폐인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 특히 민폐 행위를 하고, 법에 저촉되는 사람은 재판을 받게 되었다. 

호시나와 사토우, 카지마, 아즈마는 사형이 확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지구에 있었을 무렵부터의 인연은 끝났다. 

하지만, 타츠야에게는 아수라장이라는 이것보다 더 무서운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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