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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제17화 옛날 이야기와 아수라장과 남자 아가씨








「아니, 그렇다 치더라도 어제는 재미있었어」 


타츠야가 왕성의 안뜰(타츠야의 권속인 정원사에 의해서 수선이 끝났다)에서 

담배(무해, 들이마시면 폐가 좋아진다)를 피우며 말했다. 

낭비처럼 되어있다. 

확실히 낭비를 구현하는 남자다. 

그리고, 미성년자는 담배를 피우지 마! 

술도! 

그리고, 여기에는 여자와 카즈마 그리고……… 남자 아가씨가 있었다. 

그리고 말해둔다면 타츠야는 현재, 검은 셔츠에 검정색 바지를 입고 있다(속옷이 아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타츠야는 셔츠를 3번째 단추까지 열고 있어서 단련했던 가슴이 보인다. 

그렇다기보다 타츠야는 검은색만 입고 있다. 


「그렇지만 저것은 너무 하잖아」 

「응, 남자 아가씨인가」 

「남자 아가씨라고 말하지마아!」 


그런 타츠야에게 남자 아가씨인 카이토 아오이가 과장이라고 말한다. 

이 아오이는, 키가 작은 미소녀 얼굴로 언성이 남자치고는 높고, 머리도 길어서 남자 아가씨라고 불리고 있지만, 그래도 남자다. 

게다가 놀랍게도 중학교에서는 검도 전국 대회에서는 베스트 8이 되어있다. 


「뭐, 아무래도 좋아 그런 것은. 

그보다 카즈마, 이전에 모서민 샘플 애니메이션을 봤는데……… 싫은 일을 떠올렸어」 

「헤? 그, 그건가. 그 라이트 노벨. 그러고 보면 너도 비슷한 일이 있었구나. 너의 경우 납치하러온 놈이 반죽음으로 되었지만」 


타츠야는 아오이의 말에 가볍게 돌려주면, 카즈마에게 전에 본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털어놨다. 

카즈마는 처음에 무슨 말을 들었는지 모르는 듯했으나, 곧바로 생각하면 그때 일어난 일을 언급했다. 


「그건 정당방위잖아. 그렇더라도 여러가지로 애니메이션인지 뭔지는 우리집에서 방영하고 있잖아. 

소○칼처럼 뇌의 리미트를 해제한다든지는 우리 무술에서는 기본이고」 

「아니, 너희 집이 이상한것 뿐이잖아. 공상의 물건을 현실에서 쓰다니」 

「…………말하지마」 




「그것보다, 오랜만에 모트리니티인 마도애니메이션을 봤는데……… 리○스 선생님 에로하구나!」 

「닥쳐 색정마. 네놈이 에로니 뭐라고 말하면 모두가 하아하아 하기 시작하잖아! 그후 대단했어! 몇몇은 혼자서 시작하고! 

하지만, 리리○선생님의 에로함에 관해서는 동감이야! 그렇지만, 어째서 지금 그 애니메이션을 본거야」 

「아니, 이후에는 학교에 엘레나를 보내겠지? 학교장은 역시 그런 느낌인가 생각해서」 

「보통이라면 다○브○문을 생각하지만」 

「뭐, 좋잖아」 

「그런데 타츠야. 조금 전부터 살기를 내는 분들이 있는데 깨닫고 있어?」 

「아, 리○스 선생님 에로하다고 말했을 때부터 말이지?」 

「아아. 아수라장 돌입 수고했어」 





이후 타츠야는 4명의 소녀의 아수라장을 막는데 상당한 체력을 사용했다. 

참고로 멈췄을 때의 말은 「사사자키, 말해두지만 안을 일이 없으니까. 엘레나, 우선 너는 내 팬티 돌려줘. 

유키히메와 마나, 이제 안지 않을거니까.」이었다. 

그후 몇시간 동안 그녀들은 빈 껍질처럼 되어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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