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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제13화 우선 견학
문을 열고, 이공간에서 나오면 그곳은 카오스였다.
아직 남자 용사들이 검은색 불꽃뱀에게 구워지는 것이 계속되고 있고 타츠야를 강간한 선배들과
성녀계 변태 공주와 사랑에 빠진 소녀가 계속 싸워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기사들이 그것을 감시? 하고 있다.
그 때문에 원래는 아름다운 안뜰도 구멍이 나고, 엉망진창이 되어있었다.
남자 용사들은 어딜봐도 기분나쁘지만, 미소녀들의 전투는 격렬하면서도 아름다웠다.
그것은 사용되는 마법과 검술의 탓인지, 아니면 역시 신족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미소녀라서 그런지.
「저기, 카즈마. 여기서, 결계를 해제하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해?」
「헤? 어떻게든 남자가 죽겠지」
「아아, 그렇네. …………지워봐? 결계」
「저것이라도 용사라고?」
「에, 그렇지만 어차피 용사가 마왕은 쓰러뜨릴 수 없으니까 죽어도 좋지않아?」
그것을 보면서 타츠야들은 말했다.
그리고, 타츠야가 폭탄 ──그것도 엄청나게 큰 폭탄을 떨어뜨렸다.
용사가 마왕은 쓰러뜨릴 수 없다.
지금까지의 고생이든지 게임의 설정이든지 파괴하는 말을 한것이다.
「하? 무슨 말이야, 그건!?」
「용사가 마왕은 쓰러뜨릴 수 있다 없다. 뭐, 그것뿐이야. 거기에, 용사라면 마왕을 쓰러뜨릴 수 있다고 누가 결정했어?」
「그러면, 이 성검도?」
「아아, 물론. 반대로 저런 쓰레기에게 성검이 붙은게 이상하구나.
물론, 뒷면을 긁어서 마검이라면도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무리야. 게다가…………」
타츠야는 그렇게 말하고 인벤토리에서 【신성검·심판(저지먼트)】과 【신마검·혼돈창(카오스 제네시스)】을 꺼냈다.
「이것이 성검이다. 저런 어중간한 쓰레기와는 너무 다르잖아. 봐바,
여기가 마검. 앙리짱과 멍치노 일부를 사용하고 있기에 위험해☆! 읏, 어떻게 했어? 안색 나빠」
타츠야가 성검과 마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으면 카즈마들의 얼굴이 창백해지고 있었다.
「그, 그건 집어넣어줘. 정말로 힘들어」
「? 알았어」
타츠야가 성검과 마검을 치우면 두 사람은 조금 낫다는 표정을 지었다.
【신성검·심판(저지먼트)】과 【신마검 혼돈창(카오스 제네시스)】.
이 두자루의 검은 아무리 용사라고 해도 보통 인간은 취급할 수 없다.
신성검은 너무 강한 힘과 신성력에 의해서, 신마검은 너무 강한 마력의 파동과 사악함과 힘에 의해서.
그것은 직접 닿지않아도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리고, 이제 하나.
명확한 의사는 없지만 따르는 상대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이번에, 두 사람이 특히 아무것도 없었던 것은 전적으로 타츠야가 신성검과 신마검을 완벽하게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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