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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한화 칸자키 집에서의 한 장면
타츠야와 디트헤룸, 엘레나가 타츠야의 집……… 이라기보다 성같은 느낌의 칸자키집 『영롱의 집』에서의 한 장면
「어서오세요, 타츠야님」
「지금왔어, 세바스. 인원이 늘었는데 밥은 충분할까?」
「괘, 괜찮습니다」
「그러면, 부상자가 몇명 있으니 그쪽의 치료와 그외에 파라메들에게 부탁해둬줘.
그리고, 요리사들에게는 부상자가 먹기 쉬운 것과 추가 인원……… 두 사람 몫을 달라고 전해줘.
다음은 이 두 사람을 객실로 안내해줘.
그리고 밥은 어느 정도면 될거야」
「알겠습니다. 저녁식사는 대충 2시간 후에는 준비할 수 있습니다. 두분의 안내는 마리아와 레시아에게 시키겠습니다」
「OK, 부탁할게. 그리고 두 사람, 모두 안내는 저 녀석들이 해주니까」
타츠야는 집에 들어서자 집사이며 자신의 오른팔적인 존재가 된 세바스에게 디트헤룸들의 내방에 의한 여러 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타츠야는 자신의 방으로 되돌아갔다.
「우옷! 이 침대, 우리집 녀석(왕궁)보다 좋구나! 여기에 있는 마도구도 굉장하고, 이 그림도 그 항아리도 컵도 우리집보다
더 상등품이야. 게다가 이 옷(보통(타츠야 기준)의 폴로 셔츠와 바지)도 착용감 좋고. 진짜 누구야. 우리나라에
도입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우방적으로 되주면 만만세구나. 뭐, 그 녀석 때문에 그것조차 무리일지도 모른다만……」
디트헤룸은 안내된 방의 침대에 뒹굴며 영롱의 집에 있는 것에 놀라고, 그리고 타츠야의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디트헤룸의 옆방 엘레나도 마찬가지였다.
「타츠야씨는 누구일까요? 이렇게 대단한 집과 굉장한 마도구를 가지고 있어…… 게다가 멋있고………
타츠야씨와라면 결혼하고 싶다…… 아니 무슨 말을 하는거지!? 하지만……」
타츠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 달랐지만.
그리고 결혼에 대해서인데 적어도 3명은 라이벌이 있기때문에 노력하면 좋겠다.
「우메!」
「맛있습니다!」
「오, 오우, 그런가」
전채의 부이야베스 젤리를 먹은 디트헤룸과 엘레나의 한마디다.
「우메!」
「이것도 맛있습니다」
「오, 오우」
양파의 그라탕 수프를 먹은 두명의 한마디다.
이것밖에 말하지 않는거야?!
타츠야는 내심으로 외쳤다.
이후 두 사람은 혀 넙치의 뫼니에르(프랑스 생선요리)를 먹어도, 드래곤 고기파이 구이를 먹어도,
후식(디트헤룸과 타츠야는 가토 쇼콜라, 엘레나는 복숭아 컴포트)을 먹어도 울상으로 같은 말밖에 하지않았다.
「뭐야, 이거! 너무 맛있잖아! 저것을 매일 먹는 거지, 타츠야는!?
그것보다 아까 가토 쇼콜라? 라고 했던건 사실 너무 맛있었어! 살쪄!」
방으로 돌아온 디트헤룸은 저녁식사를 생각하고 외치고 있었다.
「맛있었습니다. 타츠야씨와 결혼하면……매일……한층 더 타츠야와 함께 있을 수 있는……」
엘레나는 타츠야와의 결혼의 이점의 두번째를 발견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은 바로 뒤에 아이스크림을 먹고, 같은 것을 말했다.
「너무 맛있다!!」
「너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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