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제30화 장난치고 있는 거야? 「뭐, 우선 전부 죽였으니 좋잖아. 그리고 선물(마인)도 있고. 그런데, 돌아가겠어 아저씨」 타츠야는 가젤에게 고하고 왕도로 전이했다. 자신만. 「에? 어, 어디갔어!?」 그후 한동안 그곳에서는 아저씨들이 당황하고 있는 것 같다. 「왕도야! 내가 돌아왔다!」 「응, 자네 조금 지부장실까지 와줄까나? 거부권은 없어」 「에? 나, 나는, 나라를 구했을텐데……… 에? 안 돼? 명령 위반? 아니, 조금 의미를 모르겠네. 응, 자격 박탈로부터의 투옥? 아니, 장난하는 거야? 아? 그러면, 좋아. 이번 일은 용사로서 대응했던 것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데도 투옥할까? 아니, 그런 일을 하면 어떻게 되지? 공주의 약혼자로 나라를 구한 용사를 투옥한 것이 알려지면. 그것이 몬스터를 곧..
2장 제29화 서번트가 너무 유능해 「응? 꽤 멀지만, 뭔가 있구나……… 호오, 그것이 악마…… 아니 저것은 마인인가」 타츠야는 몬스터를 섬멸하면, 멀리 사람도 몬스터도 아닌 기색을 감지했다. 천리안으로 확인하면 그것은 마인이었다. 마인 ──그것은 몬스터가 진화한 사람이다. 전투력은 마물의 아래지만, 최약의 고블린 마인도 하급렬비룡(와이번)을 쓰러뜨릴 정도의 강함을 가진다. 또, 모습은 사람에 가까울수록, 눈의 흰자위와 홍채 부분의 색이 몬스터를 포함해서 타종족과 거꾸로 되고 있다. 타츠야들이 소환된 이유는 악마인족의 침공에 대항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악마인족은 악마와 마인을 포함한 명칭이다. 물론, 마인과 마족은 별개다. 마족과는 여러 종족(보마족, 흡혈귀족, 귀족)의 일을 모은 말투다. ..
2장 제28화 번쩍번쩍하는 치트 「죽어둬라」 타츠야는 그 한마디와 함께 황화를 발도, 눈앞의 적을 잘라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끝나지 않고, 그대로 직진한다. 그러자, 좌우의 몬스터는 모르는 사이에 찢어진 채로 절명했다. 「그르가아아아아!!!」 그런 타츠야의 앞에 오십마리 백수거인 헤카톤케이레스가 가로막고 포효를 지른다. 그 포효는 들은 사람 모두 공포를 느끼게 하고(일부 제외), 심신이 약한 사람이 아니라도 기절이나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 그 증거로 아군의 몬스터의 움직임도 멈출 정도였다(왠지는 모르지만, 사망하는 몬스터는 없었다). 하지만, 그것은 아직 보통 사람만의 이야기다. 하지만, 여기에 있는 것은 보통이라는 말이 가장 있을 수 없는 존재다. 「시끄러워, 닥쳐」 타츠야는 그렇게 말하면서 돌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