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제30화 장난치고 있는 거야?

2장 제30화 장난치고 있는 거야?

「뭐, 우선 전부 죽였으니 좋잖아. 그리고 선물(마인)도 있고. 그런데, 돌아가겠어 아저씨」 

타츠야는 가젤에게 고하고 왕도로 전이했다. 

자신만. 

「에? 어, 어디갔어!?」 

그후 한동안 그곳에서는 아저씨들이 당황하고 있는 것 같다. 

「왕도야! 내가 돌아왔다!」 

「응, 자네 조금 지부장실까지 와줄까나? 거부권은 없어」 

「에? 나, 나는, 나라를 구했을텐데……… 에? 안 돼? 명령 위반? 아니, 조금 의미를 모르겠네. 응, 자격 박탈로부터의 투옥? 

아니, 장난하는 거야? 아? 그러면, 좋아. 이번 일은 용사로서 대응했던 것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데도 투옥할까? 아니, 

그런 일을 하면 어떻게 되지? 공주의 약혼자로 나라를 구한 용사를 투옥한 것이 알려지면. 그것이 몬스터를 곧바로 토벌하러 갔기 

때문으로, 길드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면. 반드시 길드는 상당히 얻어맞겠지? 『우물쭈물 하고 있었던 너희들 대신 

용사가 싸웠는데 어떤 분의 생각이냐』거든. 그리고 이상하구나? 명령 위반이든지 말해주고 있지만 나는 너희들의 지휘하에 들어간 

적이 없는데. 길드에 소속하고 있으니까 그런 소리 하지말라고? 더 말하면 몬스터를 재빨리 토벌해준 것이 무엇이 나쁘냐. 

그만큼 위기가 빨리 떠났으니까 좋겠지. 피해는 전혀 없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니까. 그렇지 않으면 저것인가? 

길드는 모험자가 죽는 편이 좋았던 것일까? 아아, 그렇지만 보수를 생각했더니 죽은 편이 좋았을까. 

아, 그것과 나는 용사로서 대응했지만 일단 모험자로서 의뢰도 받고 보수는 받겠어. 그렇지 않으면 용사 주제에 보수를 받는가? 

라고 말해버릴까? 유감이지만 그건 무리야. 나는 용사지만, 무상으로 목숨을 거는 일은 하지않고, 모험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정당한 보수는 받는다. 

그런데, 알았는지, 길드 마스터님? 

나를 명령 위반으로 자격 박탈 및 투옥하는 일도 할 수 없고, 보수를 지불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도 할 수 없어. 

아, 그리고 여기서 주고받는 대화는 실시간으로 왕도 안에 흐르고 있으니까. 부음성으로서 당신의 마음의 음성으로. 

아니, 이 술식 상당히 어렵다고? 특히 마음의 소리를 함께 것이니까. 

거짓말은 아니니까? 이봐요, 지금 『애송이가』라고 생각했지? 『어떻게 알았어? 그렇지만, 이런 싫은 아이가 용사일리가 없어』라고? 

유감, 이래도 용사다. 

누군가 온 모양이구나. 

어느 분입니까? 지금 직권 남용해서 부당하게 사람을 투옥하려고 하고 있는 똥 암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만」 

타츠야가 길드에 전이해서, 장난치면 길드 마스터가 걸어왔다. 

그리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도중까지는 가만있던 타츠야지만, 이야기를 듣는 동안에 점점 안절부절하기 시작해서, 왕도 안에 길드 마스터와의 대화를 뿌렸다. 

아래에 길드 마스터의 마음의 소리의 일부를 써내자. 

『한번 투옥하고 생색을 내면 맛있게 받는다』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아이가 말하는 것 같은건 아무도 믿지않아』 

『이 아이가 용사? 아하하. 재미있는 농담이군요. 그런 플레이를 좋아하는 것일까』 

똥 암캐가 정말로 기분나쁘구나. 

임명한 바보의 뇌는 구더기도 끓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 짓을 하고 논파(?)하고 있으면, 두 사람에게 다가가는 사람이 있었다. 

길드 마스터는 깨닫고 있지 않는 것 같았지만, 타츠야는 그 사람을 알아차리고, 수하를 했다. 

「후후, 들켜버렸나」 

그러자 즐거운 듯한 목소리가 들렸다. 

「뭐, 우선 나와라」 

「빠른 남자는 미움받는다고?」 

「나는 감도가 나쁜 여자는 싫다」 

「알았어요」 

타츠야가 말하면 목소리는 자연스러운 음담패설로 돌려주어서, 타츠야도 가볍게 돌려주었다. 

그리고 타츠야가 하는 것은 음담패설이 아니다. 

왜냐면 타츠야는 동정인걸. 

한번 어딘가의 학생회장과 풍기위원장에게 습격당했지만……… 정조는 지켰다! 

그리고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겉모습은 25, 6살쯤으로 보이는(…)은발적안의 스타일좋은 초절미녀. 

그리고, 그 정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