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11화 「신생도 회장은 누구냐!? ⑦」 다음날 아침, 각 클래스의 홈룸에서는, 이번 신생도 회장선거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었다. 선거관리위원장의 시모누는 제대로 어제의 회의에서 개요를 결정했다. 당연히, 설명역은 각 클래스의 선거관리위원이다. 최근 2년 C반에서도, 선거관리위원의 에스텔·루쥬누, 루이즈·베르체의 두 사람에게서 설명을 하고 있었다. 에스텔은, 학급 위원장이기도 하기때문에, 언제나 홈룸의 사회진행을 맡고 있다. C조의 학생들은, 평소의 홈룸과 변함없는 감각으로 듣고 있었다. 여러가지로…… 에스텔과 루이즈는 선거의 일정과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해간다. ☆고시와 장소. 학생회장 선거 일련의 일정설명을, 오늘 이렇게 각 클래스의 홈룸에서 구두로 전하는 것 외에, 점심시간 이후, 같은 내용을..
제 1,110화 「신생도 회장은 누구냐!? ⑥」 리랴가 되물으면, 조제핀은, 크게 수긍한다. 「네! 그래요. 오레리는, 발렌타인 마법 여자학원, 평민 출신자 최초의 학생회장이 된다고, 스스로가 나중에 계속되는 평민 입학 희망자들의 격려가 되고 싶다고 몇 번이나 말했으니까요」 「네, 오레리만이 아니고, 죠제나 저도 각각 학생회장에 대한 생각을 서로 말했어요」 원래 어째서, 오레리들이 학생회장에 입후보하게 됐는지…… 조금 전…… 너무 한결같은 생각을 가진 마논, 포레트, 스테파니가, 사악한 어둠의 기색으로 기입되지 않게, 루우는 자신들의 비밀을 분명히 했다. 더욱 오레리를 포함해서, 아내 모두와 마논들을 끌어서 대면시키면 서로 이야기하기로 했다. 이른바 가스를 빼고 있다. ※제773화~775화 참조 숙적 오..
제 1,109화 「신생도 회장은 누구냐!? ⑤」 친구 스테파니·브레바르의 생각치못한 『배신』…… 즉 신생도 회장에 대한 입후보 중지. 학생회장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기는 커녕…… 예상외라고도 할 수 있는 선거관리위원에 취임한다. 공식상은, 선배 시모누·칸테로부터가 의뢰한 의뢰라는 설명이었지만…… 마논·카르리에는 그 뒤에 있는 『진상』을 간파하고, 동지 포레트·뷰케에게 격문을 날리면서, 스스로도 기합을 다시 넣고 있었다…… 한편…… 대항마라고 주목받는 2년 C반의 사이좋은 트리오, 오레리, 조제핀, 리랴가 어떻게 하고 있었는가 하면…… 마법 여자학원 캠퍼스내, 널찍한 잔디 위에서 하늘을 향해서 뒹굴고 있었다. 3명에게 있어서, 왕도내에서 자택을 제외하고 가장 편하게 하는 장소는 학원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