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화] 학원 미궁 중층부편 등장인물

[50화] 학원 미궁 중층부편 등장인물

학원 미궁 중층부편 주요 등장인물

○ 사야마 타카히로(20살)

이러니 저러니해도 좋은 선생님을 하고 있는 주인공.

하지만, 그런 그의 교육자 라이프에 암운이.

그래, 몬스터 부모가 아닌, 좀 더 성질이 나쁜 몬스터 왕자의 내습입니다.

과연 그는, 위에 구멍뚫리는 일없이 벗어날 수 있을까.

그렇지 않으면 직장을 그만둬버릴까.

덧붙여서, 지금까지 학원에서 가르친 스킬의 수는 18.

모두 초급 스킬이지만, 사용하기에 좋은 것뿐.

하지만, 이때까지의 학생의 기뻐하는 모습을 봐서, 중급 스킬 이후를 가르치면 귀찮은 일이 되므로, 가르칠 생각은 현재 없다.

○ 프랑소와·드·페르디난(16살)

왕립 착각 학원……은 아니고, 그란페리아 학원 고등부의 필두 학생.

중층부 이후의 발견에 의해 순조롭게 레벨을 올려서, 현재 132라는 고레벨(학생으로서는)이 되었다.

자주 훈련도 빠뜨리지 않고 있어서 이전에 비하면 단독 전투도 제휴 전투도 세련됐다.

그 노력도 있어서, 모험자나 일부의 기사들로부터의 「소꿉놀이」라는 험담도 점점 줄어들어 왔다든가.

이번에는, 마침내 나타난 왕족에 대해서, 국가를 걱정하는 대공작가 따님으로서 한 마디 불평한다.

○ 포르카·라세르나·볼트로스·드·이스드(14살)

출생시, 가·챠·포신의 성배로부터 「신검 웨르제스」를 뽑아낸, 이스드 왕국 제 4왕자.

역대 가장 강력한 무기를 뽑아서, 「신에게 선택된 아이」라고 어릴 적부터 오냐오냐 자랐기 때문에, 초가 붙을 정도로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바뀌어갔다.

자신가로, 교만에, 나르시스트로, 차별 주의자.

게다가 말이 많고, 사람의 이야기는 듣기는 커녕 도중에 가로막고 또 말하기 시작해서, 아주 나오면 주위의 인물을 빠짐없이 싫은 기분으로 만든다.

왕궁 사람들에게는, 「신검이 본체. 포르카는 덤」이라고 은밀하게 야유받고 있다.

이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신검을 자신의 「힘」과 동일시 해서, 「신검은 굉장하다. 그러면, 그것을 유일하게 취급할 수 있는 나도 굉장하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것은, 신검을 사용하지 않으면, 동레벨의 인물은 커녕, 자칫 잘못하면 한층 레벨이 낮은 사람에게도 진다.

신검에 너무 의지해서, 스킬이 전혀 습득되어 있지 않은 데다가, 몸을 움직이는 방법조차 되지 않기 때문에.

형이 3명, 누나가 2명, 첩의 여동생이 1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