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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도망편 등장인물
도망편 주요 등장인물
○ 사야마 타카히로(20살)
주에 휴일이 하루밖에 없는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왕도 그란페리아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해버린 주인공.
「해냈다! 자유롭게 됐구나! 이렇게 간단한 일이었구나! 우후후후」라고 뇌내 마약을 줄줄 흘리면서 내일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지만, 겨우 도착한 곳은 탈출 불가능한 워프함정의 결계 내부.
거기는, 사실 요정이 사는 「페어리·가든」이며, 일주일 후에는 밖으로 통하는 길이 열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캉스를 자처하는 타카히로였지만…….
○ 페어
요정 세 자매의 장녀.
왠지 색기가 감도는 요염한 페어리지만, 유감스럽게도 신장이 충분하지 않습니다(25cm).
타카히로를 조롱하거나 유혹하거나 하는 짓궃은 장난을 아주 좋아한다.
세 자매가 뭔가 이상한 일을 저지르는 것은, 대체로가 페어의 발안.
성숙한 처녀.
이름은 「페어리」로부터.
그 밖에도, 「에어」나 「에어리」등의 이름의 후보가.
「리」는 있지만…….
「리씨!」
「나는 페어라고!?」
○ 피크
요정 세 자매의 차녀.
매우 자세가 올바르고 이지적이며, 안경을 쓰면 어울릴듯한 요정씨.
폭주하기 십상인 세 자매의 스톱퍼이기도 하며, 참모역이기도 하다.
신장은, 페어와 니스의 정확히 중간 정도(23cm).
이름은 「픽시」로부터.
「쿠스」로 할까하고 생각했지만, 판넬 미사일이 날라올 것 같으므로 각하
응? 「피크」도 대개다…….
「피어·데켐·피크!!」
「이해할 수 없어」
○ 니스
요정 세 자매의 삼녀.
자매 중에서 제일 작고(20cm), 또, 귀여운 행동을 부리는 막내.
순식간에 미끄러지듯이 나는 요정이지만, 니스는 저쪽에 휘청휘청 이쪽에 둥실둥실, 왠지 위태롭게 날아다닌다.
세 자매 중에서, 타카히로를 따르는 것이 가장 빨랐다.
이름은, 아주 조금만 마이너─(?)요정으로부터.
순수하게 아는 사람은 있을까나……?
◎ 시간을 주체못하고 있는 요정 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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