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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제45화 제국의 황태자는 어떻게 해?








「그렇게 화내지마, 카즈마! 좋은거 할테니까」 

「그런 것 알까보냐! 네놈은 빨리 뒷수습을 해라, 바보!」 

「바보가 아니야! 괜찮아? 이제 너에게 라이트 노벨의 부정 유출을 하지않아도」 

「죄송합니다!」 

「승리~, 부잇!」 


전망이 좋아진 훈련장 가운데 두 사람은 아무튼 쓸데없이 소모적인 싸움을 하고 있었다. 

다만, 카즈마가 타츠야를 이길 수 있을리도 없고, 보기좋게 완전히 봉쇄된다. 


「후, 후후후후후후훈련장카아아아아아아아아!!!!!!???」 


그런 두 사람의 뒤에서는 기사단장 엣치나…… 기사단장 라이오스가 골머리를 앓는 영혼의 소리를 질렀다. 

다만, 용사들도 타츠야들도 그것을 무시한다. 


「아, 그런 것 보다, 카즈마」 

「뭐야」 


타츠야는 카즈마에게 말을 걸면서 가볍게 오른팔을 흔들어서 훈련장을 머리가 이상할 수준으로 개축한다. 

몇분도 채걸리지 않아서 샤워나 대욕조, 과부하 트레이닝 전용룸, 

수준별 오토마타 전투훈련 시스템 등이 탑재된 훈련장이 구축된 것이다. 


「모험자를 불러서 훈련이라는 건 무슨 말이야? 나, 불리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제국의 황태자 따위를 부르는 거야? 그 여자를 밝히는 똥쓰레기를?」 

「너같은 것을 부르면 훈련같은 건 할 수 없잖아! 

랄까, 여자를 밝히는 똥쓰레기라니, 만나본 적이 있냐」 

「아? 만난 것은 없어. 랄까, 그 녀석은 똥이다, 쓰레기 말종. 제국의 황족 자체는 썩어있지만 그 녀석만은 달라. 

거리를 걷다가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기혼이든 뭐든 온갖 수를 써서 자신의 것으로 취해. 

또한 다스리는 도시에서는 첫날 밤은 자신과 한다고 장난치는 등, 이다」 

「어째서, 그런 일을 알고 있는 거야」 

「그런건 정찰하고 있으니까 당연한 거잖아」 

「정찰…」 

「그래서야. 만약 그 녀석이 유키히메나 마나에게 손을 대려고 한다면……」 

「별로 너하고 사귀는 것이 아니고…… 아, 서로 착취는 했을까. 뭐, 별로 연애 감정이나 너에게는 없고」 

「내 여자는 내 것이다. 누구에게도 손대게 하지않아」 

「멋지게 말하고 있지만 세상에서 보면 그냥 섹스프렌드야」 

「아? 그 녀석들은 신부로 할게」 

「아 그래. 그러면, 괜찮겠지」 

「기혼이든 뭐든이라고 말했잖아, 이야기를 좀 들으라고. 어쨌든, 분위기타서 이상한 일을 하면 때려 죽일거야」 

「국제문제가 되니까 그만둬─」 

「그때는 누구에게 싸움을 걸었는지 알게 해줄게. 

구체적으로는, 치트장비 전투원을 대량 동원하고, 세계 대전용 전략급 비행 전함 대량 배치하고, 

한층 더 하전 입자포탑재 전차에 총알 수 무한한 치트무기 탑재 전투기로 대량의 신과 천사를 투입해서 

풀은 커녕 맨틀조차 남기지 않는 수준으로 지워날린다」 

「도망쳐─!! 이 대지씨 매우 도망쳐─!! 우리도 죽을지도 모르니까-」 

「하하. 그런 일을 할리가 없잖아? 

평화주의의 칸자키 타츠야씨야」 

「평화주의자는 중학생 주제에 폭주족의 항쟁에 희희낙락하며 돌격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봐, 그거야, 그거. 유마와 놀고 있으면 기합넣은 모습의 녀석들이 암을 붙여오고, 

유마를 다진 고기처럼 자르려고 해서, 그래서 말려들었을 뿐이야」 

「보통, 휘말렸던 놈은 그후의 배틀에는 손대지 않으니까. 

폐공장에서 난투극으로 일기당천의 무쌍은 찍지않으니까」 

「아니, 왜냐하면. 갑자기 내 멱살을 잡고 버릇없이 마구 고함을 치잖아! 무심코, 내던져서 얼굴을 밟아도 어쩔 수 없잖아」 

「이제는… 아무래도 괜찮아」 



타츠야는 또 다시 승리했다. 






◇◇◇◇◇ 


「라고 말하는 것으로 신부 전원 집합!」 

「뭐라고 하는거야아아아아!!!」 


타츠야의 집이 있는 이세계. 

영롱한 집의 식당에서는 타츠야의 신부+시르의 아버지+카즈마와 요시노가 회식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딸이 돌아와서 문답 무용에서 데려온 시르의 아버지 

아놀드·엘·루슨트 공작은 아직도 사태를 이해하지 못한듯, 옮겨져오는 식사도 멍하니 보고 있을 뿐이다. 


「이봐, 예의범절이 나쁜데 카즈마. 

그리고, 아카기. 많이 있으니까 사양하지마」 

「나의 예의범절보다 너의 여자관계가 나빠!」 

「카즈마…냠냠…다…냠냠…시끄러워……냠냠… 앉아…냠냠」 

「요시노는 먹는지 이야기하는지 어느 한쪽으로 해라……」 


카즈마는 머리를 누르면서 의자에 다시 앉는다. 


이번 식사회에서는 프랑스 요리식으로 되어있다. 

즉, 코스인데, 요시노는 전채요리만 이미 3접시째에 돌입했다(그것도 혼자 먹기 시작했다. 그보다, 타츠야가 먼저 준비시켰다). 

그것을 보며 남몰래 「이만하면 중화같은 것이 더 좋았나?」라고 생각한 타츠야였다. 

그런 것을 타츠야가 생각하면 전채의 야채 젤리 종반이 나온다. 

와인도 함께다. 


「세바스, 와인의 설명을」 

「예. 

이분의【수수료·데·상】하, 타츠야님의 세계【임페리얼·가든】「그 명칭은 인정하지 않기때문에」라도 가장 적합한 장소에서 재배된 

포도를 「물은 성수니까, 관계없잖아?」를 사용해서, 한층 더 유그드라실의 가지 「제일 작은 가지인데 직경 100km 가깝게 있다」를 

사용한 것으로 숙성─────────────────────────」 


긴 설명 뒤의 와인은 터무니없이 맛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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