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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제33화 흑막(웃음)을 휘두른다(살해)








「그런데, 오늘의 의제지만, 얼마 전 똥국왕과 엘레나를 습격한 흑막(웃음)인 소겔 공작을 어떻게 할까입니다!」 

「와─와─」 

「엘레나를 습격했다고……… 타츠야, 당장 죽일까」 

「침착해라 엘도. 이왕이면 일족의 무리를 몰살해야 하지 않겠나」 

「타츠야군, 그것은 사실이야?」 

「핫핫하! 나의 서번트가 조사해주었습니다! 나도 과거시했고. 

그래서 보던 녀석이 소겔의 종자인 것은 확인했기 때문에. 더욱 더! 이쪽을 들으세요! 자!」 


『미겔, 그 무리에게 부탁한거야?』 

『네. 녀석들이라면 확실히 죽이겠지요』 

『가하하! 이것으로 차기 국왕의 엘도를 죽이면 내가 국왕이다!』 


「다음은 실시간으로 이쪽을!」 


『왜, 왜 저 녀석들이 살아있냐!』 

『부, 불명입니다!』 

『너! 금방 놈들을 죽이고 와! 나는 저것의 준비를 해온다!』 


「그리고, 소겔이 말하고 있는 저것인가가 이것으로, 그밖에도 국가 반역이 될 물건을 압수했다고!」 

「욧! 미남!」 

「역시 타츠야! 거기에 짜릿한 동경이!」 


타츠야가 작위를 건네받는 것으로 강압당해서 결정한 다음날. 

디트헤룸의 내실에서 타츠야들은 회의를 하고 있었다. 

뭐, 타츠야가 모든 증거를 준비하고 있어서 곧바로 끝났지만. 


그리고, 다음은 시스콘 오빠 엘도의 요망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지 논의했다. 


「그런데, 어떡하지? 저 녀석을 불러내서 증거를 내놓고 놀리고 난뒤에 공개 처형을 할지, 암살일지. 아니면 이것을 민중에게 뿌릴까」 

「이왕이면 절망을 알게 해주고 싶어」 

「그러면, 알몸으로 역새우 귀갑묶기를 해서 길가에 방치해서 민중에 의한 투석은 어때?」 

「한층 더 여성에게 밟히는 것은 어떨까?」 

「아니, 그건 그 돼지 소겔에게는 포상이 되버릴거야. 그렇다면 울끌불끈 호모집단에 공개 강간시키는건 어때? 상당히 오겠지?」 

「아니, 그것은 이 왕도가 더러워져 버린다, 타츠야」 

「그러면 저 녀석의 그것을 잘라내고 물려서 먹게하고, 여장시켜서 오크에게 시키는 것은 어때?」 

「아니, 소겔의 그것을 잘라내는 것을 누가 할 거야?」 

「나는 싫다」 

「모두, 그래」 

「그러면, 환영의 마법을 걸어서, 제국의 돼지 황태자와 시키는 것은?」 

「그것은 좋지만 국제 문제가 된다」 

「그러면 그 이외의 거의 전부로 『전라 역새우 귀갑묶기 민중 투석 호모강간 한뒤에 그것을 먹는 오크』의 형으로 하자고! 

더럽지만 환영이라면 어떻게든 좋고. 거기에 소겔은 미움받고 있겠지? 그러면, 민중도 곧바로 올테고!」 

「이제 그걸로 좋겠어! 저런 것에 시간을 들이고 싶지않고!」 

「그럼 시작할까! 단죄를!」 

「그리고, 지옥을 보여주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엘도와 타츠야는 의견을 내고, 결국 모두 실시하게 되었다. 


「내 자식이 무서워……… 시리, 어떻게 하지!?」 

「어머어머」 


디트헤룸은 그런 엘도를 보고 가볍게 공포했다. 


그리고, 사흘 후. 

소겔 공작가 일족과 가신들 모두 공개처형되고 소겔 공작에게는 타츠야들의 생각을 모두 이뤄지고 그 후 며칠 동안, 

왕도에서는 범죄가 완전히 없어졌다고 한다. 

아마, 모두 소겔에 대한 투석으로 스트레스를 발산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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