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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제31화 종료(여러가지 의미로)
「그, 그랜드 마스터!?」
「후후」
나타난 여자를 본 변태《길마》가 감탄을 올린다.
그랜드 마스터와 변태는 말했지만 타츠야는 「뭐야 그것? 맛있는 거야?」라는 느낌이었다.
여기에서 모험자 길드의 고위 직책적인 녀석을 소개한다.
모험자 길드의 대략적인 직책은 상위 순번에
그랜드 마스터
↓ ↓
각 대륙 총괄 마스터
↓ ↓
각국 길드 마스터
↓ ↓
각지역 총괄 지부장
↓ ↓
각 도시 지부장
으로 되어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번은 할애한다.
그런데, 봐야 알겠지만 저 은발적안의 여자는 그랜드 마스터로 불렸다.
즉 길드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다.
변태의 다크 엘프와는 비교도 되지않을 정도로 훌륭한 사람이다.
「왜, 왜왜왜왜!? 당신이 여기에!?」
암캐가 그라마스에게 물어보았다.
하지만, 너무 씹히는 것은 아닐까.
「후후후, 연락을 받았어. 습격 사건과, 당신이 온 일에 대해서.
그렇더라도……… 해주었구나. 설마, 왕녀님의 약혼자에게 손을 대다니. 이제 발뺌할 수 없어」
그라마스가 변태에게 대답한다.
「뭐, 그것보다, 너 누구야」
하지만 타츠야는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다고 그라마스에게 질문했다.
그라마스는 조금 웃으면서 자기 소개를 시작했다.
「크리스티나·토레스야. 종족은 흡혈귀족(뱀파이어)으로, 모험자 길드의 그랜드 마스터를 하고 있어」
「헤─, 뱀파이어인가. 트페슈라든가는 아니구나」
「트페슈라는 것은 흡혈귀족의 족장…… 라기보다는 왕가의 가명이야」
「마왕과는 다르구나?」
「그래」
「뭐, 좋다. 그런데 이 똥 암캐는 어떻게 하는거야」
타츠야는 크리스티나에게 똥암캐의 처우를 물었다.
「아아, 그렇다면 『길드 자격 박탈 및 재취득 불허』는 확실. 지금까지의 비리 보고와 부정 투옥으로 길드 재판을 실시할거야.
아마 투옥되는구나」
「그런가」
그리고, 똥암캐에 대한 벌은 타츠야가 똥암캐에게 들은 것과 비슷했다.
그후, 타츠야는 보수를 받으면 왕궁으로 돌아왔다.
「아, 피가 나와있어……『할짝(타츠야의 뺨의 피를 빨아먹는 소리』」
오싹(살기. 주로 어딘가 소녀로부터
「빨지마」
「……하……아「(타츠야의 피를 빨아 황홀해하고 있다. 변태
여러가지, 있고 나서.
◇◇◇◇◇
그 무렵……… 어떤 국가의 어떤 왕성의 한 식당에서 식사 중의 어떤 고교생들
오싹
「히잇!?」
「선배, 뭔가 적이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어머, 사사자키씨도?」
「저도요」
「여러분도요?」
「잠깐! 위원장, 진정해!」
「에? 무슨 일입니까? 후후후후」
「아니, 이런 곳에서 갑자기 스킬을 사용하면 안 돼! 뭐하고 있는 거야!?」
「후후후후, 적을 즉사시키는 마법을 조사하고 있어요」
「에!?」
그곳에서는 여러가지, 큰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에 한 사람, 빛의 용사와 동등의 이케맨으로 성실해서 타츠야와 사이가 좋은 용사가 있었다.
그때는 마침 감기로 쉬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보지않았던 남자.
그 남자의 이름은 ──쿠로조 카즈마.
특징은 이케맨.
성격 좋다.
그녀가 있다.
반의 중심에는 나가지 않는 타츠야와 같은 타입이지만, 그 사건 이후에 중심 인물이 된다.
조금만 고생한 사람.
취미는 독서와 노래방과 검도, 특기는 노래를 부른다.
「카즈마……… 저것은 어떻게 하면 좋겠어?」
「폐하……… 그 상태로 된 여자는 멈추지 않아요…… 하, 하하하……… 하」
「고생하고 있는 것 같구나」
「네………」
역시 그는 고생하는 것 같다.
◇◇◇◇◇
빠직
「우와아!?」
어느 국가의 한 왕성의 있는 방.
그 방에 있던 한 남자의 컵에 금이 갔다.
그 이유는……
「후후후후후후」
「저, 저」
「아버님은 조용히 계세요. 그렇더라도 적이 있을 것 같아요!」
그 딸이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손대지 않고 금을 넣을 수 있는지 가르쳐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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