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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제1화 프롤로그








타츠야가 작위를 받고나서 대략 2개월이 지났다. 

그리고, 오늘 왕성의 문 앞에서 한 소녀가 여행을 떠나려하고 있었다. 


「아버님, 다녀오겠습니다」 

「오우, 갔다오거라. 그래서 타츠야는 어디야?」 

「모릅니다」 

「이봐, 그 녀석 정말?」 

「뭐야, 똥국왕. 때려죽이겠어. 정말…… 학교는 가고 싶지않은데. 의뢰까지 내고 자빠져. 

무슨 일이 학교까지 호위야. 장난치지 말라고?」 

「죄, 죄송합니다」 

「사과로 해결된다면 위병은 필요없어. 그래서 엘레나, 준비는 됐어?」 

「네」 

「그러면, 갈까? 그리고 엘레나의 종자로는 우리 샤르를 붙일거니까」 

「오우」 


「출발!」 


이렇게 타츠야들은 학교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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