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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제32화 그만








「다녀왔습니다!」 


디트헤룸의 내실에 《왕관(크라운)》랭크가 된 타츠야의 소리가 울렸다. 


「브포!?」 

「우왓!? 오! 죽어라!」 


그 소리에 놀라서, 마시던 홍차를 내뿜은 디트헤룸.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무심코 욕설을 내뱉은 타츠야. 

여기서는 방금 전까지 몬스터의 병력이 밀어닥쳐오는 일따위는 없었다는 듯한 평화로운 공기가 흐르고 있었다. 


「어, 어디서 온거야」 

「보통으로 전이했는데……… 성의 방어 약하구나. 전이로 곧바로 침입되겠어」 

「보통은 전이할 수 없으니까 괜찮아」 

「무슨 소리하는 거야, 너. 제국에는 전이 마법사가 있어. 저기 확실히 이런 때에도 전쟁하려는 있는 나라잖아」 

「에!? 잠깐!? 다시 말해줘!」 

「저기 확실히 이런 때에도 전쟁「그 앞!」뭐야… 그러니까, 제국에는 전이 마법사가 있는 것 같아. 그것이 어쨌단 말이야」 

「어때서고 저때서도 아니야! 큰 문제야! 그렇다기보다 어떻게 그런 것을 안거야!」 

「별로 괜찮잖아, 그런 것. 그래서, 뭐가 문제야」 

「그런 것 말야……… 뭐, 아무튼 문제는 제국은 그 마법사를 사용해서 각국의 요인을 암살해 마음껏. 

게다가…… 저기의 돼지 왕자에게 엘레나가 습격당할지도 모르잖아!」 

「헤에. 그렇구나. 제국의 황태자는 돼지구나」 

「거기!?」 

「그렇지만 별도로 요인의 암살이나 아무래도 좋고」 

「너, 엘레나는 어떤데」 

「에? 엘레나?」 

「그러니까 저기 돼지 황태자에게 습격당할지도 몰라! 꼭 동갑으로 학교에 입학하기 때문에! 너의 약혼자다!」 

「약혼자라……… 별로 자청한 것은 아니지만 말야. 뭐, 그래도 내 여자라는 일이라면, 손을 댄 녀석은 처형이다. 

신황의 여자에게 손을 대면 그 정도는 각오받을까. 그것과, 엘레나에게 다음에 여러가지 건네둘까. 

………그리고, 거거의 똥왕. 너의 몫은 없다」 

「뭐……… 라고…… 그렇게 말한다면 나에게도 방법이 있어. 

찰칵 『구국의 용사 타트야·칸자키에 공작의 직위를 내리겠다! 모두! 기뻐해라!』 찰칵」 

『『『이에이이!!!』』』 

「훗훗후, 이걸로 너는 『홍신의 나라《아돌 왕국》』의 귀족이다! 그것과 너는 일하지 않고는 t브베라아!」 


하지만, 타츠야의 말 한마디로 그것도 바뀌어서, 한층 더 디트헤룸이 간 일로 방은 피로 물드는 것이었다. 








「공작은 늘어도 괜찮은 거야?」 

「괜찮아, 타츠야군. 한 사람 사라지니까」 

「아아, 그 흑막(웃음)인가」 

「그래그래. 그리고 그 영지는 타츠야군의 것이지만 엘도가 총독으로 다스릴게. 그래서, 어느 정도 되면 통치해줘」 

「응, 귀찮아. 거기에 된다고는 말하지 않았어」 

「뭐, 좋지않아. 그리고 왕관 랭크의 모험자는 전쟁에 참가할 수 없잖아? 

별로 이쪽의 전쟁에도 참가하지 않아도 좋고 파티인지 뭔가도 나오지않아도 좋아. 좋아할대로 보내도 좋은 것이니까 편할거야」 

「다른 나라에서 귀족으로 취급되는 것이 귀찮다」 

「왕관 랭크는 왕족 대우야」 

「용사에게 작위는 안되는 거지」 

「어머, 용사는 모두 명예 자작이 되고 있어. 그리고 용사를 억지로 전쟁 이용은 하지 않기로 되어있어」 

「이제, 됐어」 


그리고 타츠야는 그 후의 왕비 시리의 설명에 의해서 공작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렇다기보다 당했다. 


「랄까, 황태자가 대관을 해도 좋은거냐」 

「별로 상관없어. 거기에 당신은 귀족으로서 국왕 아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대등…… 아니, 상위자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니까. 

그곳에서 공작이라고 말했지만 아마 새로운 작위를 만들게 되버려.《황작》이라든지」 

「정말이야」 


그리고, 자연스럽게 국왕 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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