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제19화 발견 「자, 여기가 우리 집이다!」 「아, 응. 우리 집이라고 해도 성이구나」 타츠야는 왕도에 들어가면서, 귀족문에 있던 마차를 타고 왕성으로 향했다. 그리고, 왕성을 내렸을 때의 디트헤룸의 한마디가 이것이다. 타츠야는 디트헤룸에게 돌직구로 말했지만 한가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자신의 집도 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하지만, 타츠야와 디트헤룸은 의외로 서로 닮은 꼴이 아닐까? 적당한 부분이라든가. 「그런데 왜 나는 왕성에 와있는거야. 돌아가도 되지? 나, 의뢰받아오지 않으면 안되는데」 「돌아간다니 어디에? 라고 할까 너, 여기에 묵어라」 「하? 따르지 않아. 그런 건」 「그리고, 뭔가 포상을 주지않으면 안되는 거야, 일단 국왕이니까」 「필요없다. 포상을..
2장 제18화 아돌 왕국 왕실 직하 마도구 개발 연구소 『왕국마개형』 「좋아, 그러면 죽여볼까. 하라고 말했으니까,《타락태양(포룬산)》」 그리고, 사용한 언행으로 마도를 발했다. 타츠야가 발한 것은 어둠, 화염속성 합성마도《타락태양(포룬산)》이다. 그런데, 한번 여기서 마법과 마도의 계급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한다. 우선은 마법에 대해서지만, 마법에는 일부를 제외하고 계급과 위계가 있다. 또, 어떤 계급에서는 혼자 사용하지 못하고, 위계는 저, 중, 고가 있다. 우선은 아래를 본다. 계급⇒⇒⇒별명, 사용 가능자의 기준 등 최하급⇒⇒생활 마법 하급⇒⇒⇒초심자 중급⇒⇒⇒일반 상급⇒⇒⇒일류 최상급⇒⇒초일류, 인외지경 왕급⇒⇒⇒전략급 마법 (여러 사람이 사용) 황제급⇒⇒⇒경국급 마법 (일부를 제외한 사용불가) 천..
2장 제17화 포박? 장난치지 마? 마침내 왔군! 왕도! 같은 느낌의 타츠야가 붙잡혔다. 때는 몇분 거슬러 올라간다. 타츠야들은 고성능 승용차를 타고, 왕도의 귀족문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국왕(웃음)이 차에서 내렸다. 평소라면 거기서 큰 소란이 되서, 타츠야가 포박이 될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달랐다. 귀족문의 기사는 차에서 내린 디트헤룸을 보면서 웃는다. 「아, 폐하! 어째서 의미불명한 탈것을 타고 오셨나요? 아, 그래도 폐하께서 하는 일은 언제나 이상해서 의미불명한 일이 많군요! 오늘도 그것입니까!」 라고 말했다. 알고 있을까? 기사가 국왕에게 슬쩍 독백을 토했다. 하지만, 그것보다 타츠야는 생각했다. 「아아, 이 녀석이 Default인가」라고. 디트헤룸은 기사와 조금 이야기를 하고, 타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