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장 제17화 포박? 장난치지 마?
마침내 왔군! 왕도!
같은 느낌의 타츠야가 붙잡혔다.
때는 몇분 거슬러 올라간다.
타츠야들은 고성능 승용차를 타고, 왕도의 귀족문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국왕(웃음)이 차에서 내렸다.
평소라면 거기서 큰 소란이 되서, 타츠야가 포박이 될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달랐다.
귀족문의 기사는 차에서 내린 디트헤룸을 보면서 웃는다.
「아, 폐하! 어째서 의미불명한 탈것을 타고 오셨나요? 아, 그래도 폐하께서 하는 일은
언제나 이상해서 의미불명한 일이 많군요! 오늘도 그것입니까!」
라고 말했다.
알고 있을까?
기사가 국왕에게 슬쩍 독백을 토했다.
하지만, 그것보다 타츠야는 생각했다.
「아아, 이 녀석이 Default인가」라고.
디트헤룸은 기사와 조금 이야기를 하고, 타츠야를 불렀다.
그리고 타츠야를 본 기사는 「아, 이 사람도 전하가 반했군」이라고 중얼거린 뒤 타츠야에게, 인사를 했다.
「처음 뵙겠습니다, 타츠야님. 이번에는 폐하께서 심려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첫째 왕자님도 왕비님도 재상님도 기사단장님도
근위기사 단장님도 왕궁마도사장님이 언제나 폐하께서 하는 것을 멈추고 계시지만 이번에는 타츠야님까지………
정말로 우리나라의 국왕은! 조금은 인그라시아의 힐베르트 국왕을 본받아주셨으면 합니다!」
「오, 오우, 그런데 그렇게 말해도 불경죄가 되지않는 건가?」
「아, 그랬습니다. 어떻게 하죠!?」
「응, 그럼 내가 부탁할게. 어이 국왕(웃음), 이 녀석들 불경죄로 하지마! 하면 데○소스 먹일거니까!」
「아, 알았으니까! 그만둬!」
기사의 예안에는 여러가지가 들어가있어서 기사들의 일을 걱정한 타츠야는 질문을 했다.
그리고 가벼운 지원을 해놓았다.
그리고, 이후 사건이 일어난다.
「모두! 그 소년을 포박해라!」
「「「「「우오오오오」」」」」
「에, 뭐!? 죽여도 좋은거야!?」
「그, 그만두어라!」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는 아저씨의 호령에 의해서, 이것 또한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타츠야에게 돌격했다.
타츠야는 무심코 외치고 말았지만 디트헤룸이, 그 외침에 반응했다.
그리고 일단 디트헤룸의 소원을 들은 타츠야는 아저씨들에게 붙잡혀버리고, 잘 모르는 팔찌를 붙여져버렸다.
「자, 소년! 저 마도구는 대체 뭐야?」
「소장! 저 마도구에는 아티팩트와 같은 공간 마법이 걸려있습니다!」
「뭐어! 소년 얼른 대답해라! 저건 대체 뭐냐?」
타츠야는 그 자리에서 아저씨들에게 질문을 받았다.
타츠야는 현재 상황에 화가 나있어서 도발을 했다.
뭐 평상시에도 그렇지만.
「하? 어째서 너희에게 가르치지 않으면 안되는거지? 대체, 너희는 어떤 분이실까? 랄까 이딴짓을 하면 대답할 리 없잖아.
바보구나. 저능아. 오히려, 아이들이 예의를 알고 있어.
게다가 지금 나 짜증나있다고?
그러니까, 별로 웃기지않는 일을 말하자면
죽여버린다?
」
그것을 본 디트헤룸들은, 이것은 위험해라고 생각하고 몰래 멀리 대피했다.
디트헤룸과 함께 시찰나가있던 기사들은 타츠야에게 싸움을 건 메이드의 최후를 디트헤룸에게서 듣던 것이다.
문의 기사들은 그들이 대피해서 함께 대피했다.
여담이지만, 시찰조의 기사들이 메이드의 최후를 알았을 때의 반응은 「아, 자업자득이군」「아, 겨우 사라진거야?
그 귀족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배설물같은 여자」「자칭 『고귀한 피』가 겨우 사라졌는가」「도움을 받은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귀족이전에 사람으로서 어때?」「아니, 그 녀석도 백작도 쓰레기니까」「귀족이외는 인간이 아니라고 하잖아? 바보였어」등이었다.
그것은 고사하고.
타츠야의 도발을 들은 아저씨는 훌륭하게 분노해서 말했다.
「갓핫하! 할 수 있다면 해봐라! 소년!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왜냐하면 그 마도구는 마력을 사용못하게 하고,
스테이터스를 떨어뜨리는 것이니까!」
「그런가, 잘 알았다」
타츠야는 그렇게 말을 돌려주고 아저씨의 자신을 부수기 위해서 마력을, 사용하려고 했다.
「…………? 보통으로 사용할 수 있어」
「하?」
「좋아, 그러면 죽여볼까. 하라고 말했으니까,《타락태양(포룬산)》」
그리고, 사용한 언행으로 마도를 발했다.
'신황 용사 영웅담《강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장 제19화 발견 (1) | 2018.01.06 |
---|---|
2장 제18화 아돌 왕국 왕실 직하 마도구 개발 연구소 『왕국마개형』 (2) | 2018.01.06 |
2장 제16화 여기서부터는 차다! (1) | 2018.01.06 |
2장 제15화 아이리스 양 2 (0) | 2018.01.06 |
2장 제14화 아이리스양 (2) | 2018.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