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제10화 말이 없으면 전략급 비행 전함에 타면 되잖아 1 다음날 아침 「저기, 너희들 어떻게 집에 돌아갈 거야?」 「에? ………아」 타츠야는 다음날 아침 디트헤룸들(·)과 아침 식사를 먹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타츠야는 질문했다. 그리고 질문받은 디트헤룸은 완전히 잊고 있던 모습이었다. 「너, 완전하게 잊고 있었잖아」 「네놈, 무례하다!」 「에? 왜 그래 너 갑자기. 보호해주고 있는 입장인데 그런 말을 하는 거야?」 타츠야가 그것을 지적하면 회복한 기사 한명이 타츠야에게 고함을 쳤다. 타츠야는 그 말을 듣고 즉시 반박했다. 「…………」 「근데, 결국 어떻게 할거야?」 「아니, 어떻게 할까. 타츠야는 어떻게 갈려고 했어?」 「나? 나는 카구라를 타고 갈 생각이었어. 아, 참고로 말은 없으니까」 타츠야..
2장 한화 칸자키 집에서의 한 장면 타츠야와 디트헤룸, 엘레나가 타츠야의 집……… 이라기보다 성같은 느낌의 칸자키집 『영롱의 집』에서의 한 장면 「어서오세요, 타츠야님」 「지금왔어, 세바스. 인원이 늘었는데 밥은 충분할까?」 「괘, 괜찮습니다」 「그러면, 부상자가 몇명 있으니 그쪽의 치료와 그외에 파라메들에게 부탁해둬줘. 그리고, 요리사들에게는 부상자가 먹기 쉬운 것과 추가 인원……… 두 사람 몫을 달라고 전해줘. 다음은 이 두 사람을 객실로 안내해줘. 그리고 밥은 어느 정도면 될거야」 「알겠습니다. 저녁식사는 대충 2시간 후에는 준비할 수 있습니다. 두분의 안내는 마리아와 레시아에게 시키겠습니다」 「OK, 부탁할게. 그리고 두 사람, 모두 안내는 저 녀석들이 해주니까」 타츠야는 집에 들어서자 집사이며 ..
2장 제9화 타츠야가 이성을 잃었다 ※이번에는 타츠야가 심합니다. 「어서오세요, 나의 집에」 「오, 오우」 「굉장하네요」 「탓!」 「시끄러워, 내쫓겠어! 그렇다기 보다, 오크의 밭으로 하겠다고? 아? 랄까, 조금 전에도 말했지?」 「죽어랏!」 「싫습니다. 그럼, 어디로 할까나? 읏, 저기가 좋은가. 자,《전송》」 「엣!?」 「악은 멸망했다. 그런데 국왕? 아까 일 잊었어? 더는 짜증난다고? 도왔는데 갑자기 공격을 받고, 폭언을 들었어.이제, 캐릭터가 바뀔 정도로. 원래, 나는 필요하다면 살인도 고문도 주저하지 않지만 역시 좋아하지는 않아. 그런데, 필요도 없이 오크 황제가 이끄는 오크의 둥지에 여자를 돌진같은 것을 시키는 것은 상당하다고? 정말로 어떻게 하면 이렇게 나를 짜증나게 할 수 있도록 키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