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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제18화 우선 게임을 시작하자








또 다음날 


「자, 지금부터 데○·○레이드같이 저 녀석들을 사용해서 놀자고」 


타츠야가 갑자기 말했다. 

이 자리에는 카즈마와 요시노, 유키히메, 마나, 유즈하, 엘레나, 아오이짱이 있다. 

이 안에서 타츠야가 말한 말을 이해한 것은 카즈마와 요시노와 아오이짱 뿐이다. 


「너, 진짜인가」 

「아아, 진짜다!」 





몇시간 후, 타츠야는 남자 중에서 모리야마와 아즈마를 선택하고, 조금만 기억을 망각시키자 마침내 놀이를 시작했다. 


「퀸즈·놀이터에 어서오세요. 바텐더의 타츠야입니다」 


이 앞은 귀찮으니까 컷하지만, 무엇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설명하면, 다트를 시켰다. 

두 사람이 싸운다. 

타츠야가 두 사람을 지옥에 두드려서 떨어뜨렸다. 

이상이다. 

일단 그들은 죽지않는다. 

물론, 이후 타츠야의 바는 모두의 휴식처가 되었다. 





◇◇◇◇◇ 



「저기, 그러고 보니 공주님은 없잖아?」 


타츠야가 퀸즈 놀이터에서 칵테일을 만들면서 마티니를 마시는 카즈마와 킬·로와이얄을 마시고 있는 3대 여신에게 물었다. 

요시노와 아오이짱은 오렌지주스를 마시고 있다. 

엘레나는 사과주스다. 


「응, 세리스말이야? 확실히, 학교에 입학한다고 조금 전에 출발했어」 


카즈마가 타츠야의 물음에 답했다. 

타츠야는 그 말을 듣고 이 여행의 본래의 목적을 떠올렸다. 

그리고, 곧바로 준비를 하면 엘레나를 데리고 출발했다. 


물론, 세 여신이 함께 가자고 말했지만 타츠야가 그것을 거부해서 둘이서 출발했다. 

타츠야가 거부한 이유는 홀로 여행을 하고 싶기 때문이란다. 

그 대신 정기적으로 타츠야가 쥐여짜여지는 것으로, 결정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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