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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제7화 재회와 단죄 4








「아, 그래도 조금 기다려. 마법도 사용하는 김에, 

차원마도암식《0석의(요금○드오브) 면○몸(드○무스)》」 


타츠야는 한가지 마도구를 사용했다. 

마도의 효과는 부위 결손은 하지않지만 화상 등은 지고, 죽지 않는 대신 죽을 만큼의 통증을 계속 받게된다. 


「자, 이번에야말로 시작하자! 

뭐, 일방적이지만.《흑염뱀난무(아구 니사-펜스Ⅱ)》」 


타츠야는 곧바로 마도구를 사용했다. 

그러자, 타츠야의 좌우에 마도진이 출현하고, 거기서 길이 120cm정도의 검은색 

불꽃으로 만든 뱀이 출현해서 타츠야의 발밑에 모여들었다. 

「해라」 

타츠야의 한마디로 검은색 불꽃뱀은 타츠야에게 공격한 자를 중심으로 덮쳤다. 

카즈마들에게는 일체 공격은 하지않았다. 


「그아아!!」 

「아, 아, 아!!!??」 


뱀이 용사들(일부 제외)에게 휘감겨서, 물고, 그리고 입에서 브레스를 토하면 주위에는 고기굽는 냄새가 진동하고, 

용사들(일부 제외)의 절규가 울렸다. 

실제라면 검은색 불꽃뱀이 다가가는 일순간 재조차 남김없이 불태우지만, 최초의 마도구의 효과로 그렇게는 안된다. 

통증은 그대로지만. 


「그런데, 다음은 특별 코너 『카지마와 아즈마군에게 같은 일을!』입니다. 그 전에《물리 장벽》발동」 


타츠야는 그렇게 말하면, 두명의 곁으로 걸어가서 힘껏 걷어찼다. 

두 사람은 그대로 제3 우주 속도로 어딘가에… 같은 것은 안되고, 장벽에 부딪쳐서, 떨어졌다. 

그것을 본 타츠야는 만족한듯이 수긍하면서 「전체 억제마도 2/3 해제」라고 중얼거렸다. 


전체 억제 마도 ──그것은 타츠야가 자신의 신체 능력을 저하시키기 위해서 상시 사용하고 있는 마도구다. 자신에게만 

중력을 몇조배 걸거나 바람으로 스스로에게 압력을 마구 가하거나 하고 있다. 

이를테면 지금까지 한번도 완전 해제하지는 않았다. 마지막 부분 해제한 것은 어리석은 자의 심연 최하층에서 만이다. 


그리고, 이번에 해제한 이유이지만, 그것은 마도에 의해서 상대방이 쉽게 죽지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데도 2/3밖에 해제할 수 없다. 뭐, 그 상태에서도 가벼운 수백개의 세계는 날아가버리게 되지만. 


「먼 훗날, 일단 분위기를 내기위해서 오오라 해방!」 


타츠야는 카지마와 아즈마에게 다가오면서 이번에는 오라를 해방했다. 

그러자, 타츠야에게 금색과 적색과 흑색의 천둥처럼 스파크를 한 아우라를 감겼다. 

마치 초야채인2 같다. 

이 오라는 그 사람의 마력의 색과 같으며, 그 색은 확실히 천차만별이고, 

한 종류밖에 갖지못한다(이미지는 모금주를 영창하는 라이트 노벨의 근접전의 사람들의 저것). 

하지만, 이것은 가시화할 정도의 마력량과 순도를 가지고 있지않으면 안된다. 

물론 이 오라는 인류도 낼 수 있다. 

뭐, 용사 등으로 한정되지만. 

오라는 마력 제어에 의해서 해방할 수 있는데 감정의 고양에 따라서, 무의식적으로 새어버리기도 한다. 

또, 오라와 속성 마법의 색은 별개임을 추가한다. 

조금 전, 오라는 단일색이라고 말했지만, 타츠야의 경우는 주로 신격의 관계로 이렇게 3색이 되어버렸다. 

색의 내역은【전능신】이 금색,【마도신】이 적색,【절대신】이 검은색이다. 


「그런데, 용사(웃음)의 카지마와 아즈마군? 

슬슬 내가 누군지 알았는지?」 


타츠야는 지면에 나뒹굴고 있는 카지마 토오루 앞에 서면 부드러운 목소리(본인만)로 물었다. 

카지마 토오루는 지면에서 타츠야를 노려보고 있다. 


「몰라!」 

「아, 그래. 아직, 모르는가. 

그렇다 치더라도 그 말을 듣는 태도는 뭐야? 너, 자신의 입장은 알고 있는 거야?」『찰싹! 바킷』 

「갸아!?」 

「네가, 나에게 시비거는 바람에, 다른 녀석들은 힘들어하는 거야? 그리고 그것을 내 탓으로 돌리지 마? 

조금 전의 일이전에 나에게 여러가지로 했으니까?」 

「무, 무슨 말이야!」 

「모르나? 아까부터 나는 너희에게 힌트를 주는데? 실컷, 일본의 일을 말하고. 

거기에 너희들은 지금 나를 아래에서부터 보고 있는데 모르면」 

「그러니까, 무슨」『쿵』 

「우왓!?」 


타츠야는 카지마와 아즈마와 이야기했다. 

그 중에서, 신나게 힌트를 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르는 두 사람에 대해서 타츠야는 점점 분노했다. 

그리고, 후드를 벗기로 했다. 


그리고──── 


◇◇◇◇◇ 


때는 조금 전, 타츠야에게 용사들이 공격을 가했을 무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뭐라고! 좋아, 하겠어! 너희들!」 

「-《뢰탄》!」 

「-《수탄》!」 

「우오오오오! 검 기술《원월》!」 

「창 기술《문란부》!」 

「귀찮구나. 

알기쉽게 이 녀석들에게 내가 누군지 알 수 있는 힌트를 낼까. 

으음 -,《운산(미○트·) 무소(0 스○-존)》. 

뒤는 나식《방법○해산》」 




「왠지, 저 후드 녀석, 타츠야같다」 

「응, 확실히」 


후드(타츠야)의 반격을 보고 카즈마가 중얼거렸다. 

그것을 들은 옆에 있던 여자 ──카즈마의 그녀인 아카기 요시노가 카즈마의 말에 동의한다. 


「랄까, 그 전에 이세계인 확정이구나?」 

「응, 카즈마군도 그렇게 생각하지? 설마, 이세계(여기)에 열등생은 없네?」 

「아니, 당연하잖아」 

「그래?」 


「저?」 


두 사람이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여자가 말을 걸어왔다. 

이외에도 두 사람에게 뭔가 묻고 싶어서 오는 사람이 복수로 있다. 


「왜?」 

「어째서 이세계인이라는 것을 알았던 걸까? 라고 생각해」 

「아아, 그것? 애니메이션이라든지 본 적 없어?」 

「응」 

「그런가, 다들 그래?」 


끄덕끄덕 


카즈마가 여자 1 ──우자와 나나에게 물었던 것을 다른 여자에게도 물어보자 모두 고개를 세로로 흔들었다. 

카즈마는 그것을 보면, 요시노와 함께 모두의 질문에 계속 답했다. 


「그런가. 그러면, 설명하지만, 그 후드가 사용하는건 지구의 애니메이션 기술이야」 

「그렇습니까. 그래서, 어째서 칸자키군이라고 생각한 것입니까?」 

「그것은 왠지 그 후드가 하는 짓이 타츠야랑 동일해. 애니의 기술을 해보거나」 

「칸자키군은 의외로 애니메이션이라든지 좋아했군요」 

「그래. 게다가 모방뿐이면 중2병으로 끝나지만 실제로 성공시키니까 질이 나빠」 

「저, 그것은 금시초문인데」 

「그렇다면, 타츠야가 그랬구나 응이라고 해도 모를거야. 

그렇다는 것보다, 타츠야를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이 나랑 마나씨와 오시노 선배정도가 아닌가?」 

「그래? 요시노씨도 잘 알텐데」 

「나는 카즈마의 권유로 칸자키군의 집에 간 일이 있을 뿐이야」 

「헤. 그래서 칸자키군의 일에 대해서는 가르챠주지 않는거야?」 

「응? 별로 괜찮지만 학교에서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네?」 

「응응」 

「그것으로 좋으면 말하지만. 

우선, 말로 하는 것도 멋없는 정도의 이케맨은, 이것은 여자내에서만 그 녀석의 얼굴 사진이 나돌고 있어서 안다고 할까. 

친가는 고류 무술을 하고 있고, 그 녀석은 아버지보다 강했어. 그래서 그 관계로 상당히 상처가 많아. 

그뒤는 검도나 대회에 나가면 절대로 우승한다고나 할까」 

「엣?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그리고 그렇게, 집이 있으면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해?」 

「뭐, 모를거야. 그 녀석의 집은 꽤 멀고」 

「그렇다면 왜 사토우들에게 맞서지 않은거야? 강하잖아?」 

「뭐, 그 정도면 나라도 5분도 걸리지 않아서 순살할 수 있었을 거야. 그리고 맞서지않는 

이유는 들은 바에 따르면 죽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라고 했어」 

「그, 그렇구나. 그런데 칸자키군의 아버지는 유명했어?」 

「일부에서는 유명해. 

가끔 잡지에도 나왔었어」 

「그렇구나. 무슨 이름이야?」 

「칸자키 이츠카라는 사람「에? 그《무신》!?」………어떻게 알고 있는거야」 

「무신이 뭐야?」 

「무신이란 말야, 칸자키 이츠키님의 이명같은 거야. 

몇회나 【월간 격투 영혼!!】이라는 대형의 격투기계의 잡지에서 거론되고 있었어. 최초로 고류 무술 특집으로 각국의 고류 무술가를 

취재했을 때 이름이 오르고 거론되서, 그래서 그 다음이 U0C에서 게스트로 불려서 전람회 성냥을 하고, 순살했다는 기사였어」 

「그래서, 거기서 붙은 것이 《무신》이야. 그나저나 저 후드, 하는 일이 그대로 타츠야구나. 한번 큐슈에서 있었어, 이런 일」 


카즈마가 이렇게 말하며 모두가 후드를 쳐다본 순간 그 후드는 후드를 벗었다. 


「아니, 타츠야잖아」 


그때, 카즈마는 무심코 말했다. 



◇◇◇◇◇ 


「후우, 이것으로 알 수 있을까?」 


타츠야는 후드를 벗으면, 발밑의 두 사람을 보며 말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타츠야를 보았지만, 아무래도 몰랐던 듯이 


「누구?」 


라고 말했다. 


「뭐야! 아직, 모르겠어? 

『현○해 나○이다 저것?』은 인가? 장난치지마, 진짜로! 

뭐, 『선택된 신의 왕이에요♪』라고 대답하는데 말야!」 

「누구야!?」 

「너, 이 상황으로 아직, 말할까. 

뭐, 대답해준다, 적당히 질렸기 때문에」 


타츠야는 그렇게 말하면 안경을 벗고 용사들 전원을 보고, 


「언제나 웃으면서 너희들의 질투에 기어가는 신황 칸자키 타츠야입니다! 


자, 알았나? 남자 용사들? 너희들이 질투에 미쳐서 어리석은 자의 심연에서 살해당했다고 생각한 칸자키군입니다! 

어떤 기분? 저기, 어떤 기분?『얏타, 그 녀석 죽었다! 이것으로, 3대 여신과 노닥노닥 할 수 있다! 정말 그 어두운 성격 기분 나빠!』

라고 생각했었는데 죽었을 놈이 분명히 살아있다는거? 


오, 카즈마. 

조금 기억을 빌리는 거야? 이봐요,《기억 공유》. 

당당히? 송사리의 어두운 성격의 송사리라고 생각하던 녀석이 사실은 세계 정상급의 실력자였던 것은? 

너희들 중 최강이라고 생각한 카즈마를 한손으로 비틀려는 게? 

그것을 알면 어떤 기분? 살해당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아. 이제 귀찮아! 캐릭터 만들기 귀찮아! 보통으로 갈까. 


그리고, 어때? 사실을 말하면, 나는 따로 너희들에게 보복을 해야지 생각하지 않았어. 그렇지만? 의외로 너희들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인 것 같아서, 죽이고 싶어지는 거야? 그것에 카지마와 아즈마. 스스로 원해서 받은것은 아니라고 해도, 나의 여자에게 손을 댄 

탓으로 더욱 초조하고 있어. 

알고 있을까? 신은 의외로 독점욕이 강하다? 그것을 k「누가, 누구의 여자인 거야? 타츠야군?」아, 마나. 히사s……… 

뒤, 뒤에 적발황녀의 마도 기사수준의 드래곤이 보이지만!?」 


자기 소개 그외를 했지만, 그 도중에 그리운 목소리가 들렸다. 

타츠야가 그 소리가 난 쪽으로 얼굴을 돌리면 거기에는 세 여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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