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3장 제5화 재회와 단죄 2
「죽어라아! ………?? 어째서, 왕성에 있어, 우리들?」
「아, 알까보냐! 그것보다 그 자식은!?」
인그라시아 왕국의 왕성.
그 안마당으로 두명의 용사, 카시마와 아즈마는 전이했다.
갑작스러운 일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되지 않는 두 사람.
그 두 사람에게 말을 건네는 사람이 있었다.
「용사님들? 어떻게 오셨습니까?」
순회의 병사다.
「아? 정말이잖아!」
카시마가 그렇게 대답했다.
「거, 거짓말 하지마. 시비걸어서는 안되는 사람의 여자에게 손을 대서 전이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는 송사리 용사님? 아, 그리고 하급 귀족(웃음)이었구나」
하지만, 뒤늦게 전이되어 온 타츠야가 그 말을 부정하고 도발했다.
「거기의 병사. 왕에게 보고라도 하면 어때? 쓰레기 용사와 침입자의 남자가 안뜰에서 싸우고 있다. 라고.
그리고 이렇게 전해둬.
『아직, 용사라든가 하는 송사리를 기르고 있는 것인가』라는」
「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괜찮으니까, 가라. 그리고 용사를 모두 데리고 오면 좋겠군.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거니까」
「…………」
「음, 가자《전송》. 엘레나는 떨어져.
좋아, 이것으로 됐어. 그러면, 시작하자 용사님」
타츠야는 순찰병에게 전언을 부탁했다(억지로).
그리고 타츠야의 한마디로 용사 대 타츠야의 전쟁의 불이 끊겼다.
「쉿!」
「오라!」
아즈마가 창을 휘두른다.
그 일격은 확실히 날카로워서 통상의 인간이라면 피하는 것은 어렵겠지.
카시마는 아즈마의 찌르기가 끝나면 검을 상단으로 겨누고 돌격해서, 내리고 내린다.
이것도 상당한 속도가 있어서, 발전 도상이라고는 하나 역시 용사라는 것이다.
보통이라면 여기서 끝나도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이 두명은 결국 이세계에 와서 처음으로 무기를 쥔 일반인이고,
심지어 상대는 보통이라고 할 수 없는 가정에서 태어나 보통이라고는 할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온 규격 외의 인간…… 아니, 신이다.
이 정도로 끝날 리는 없다.
또, 더 말하면 두 명의 검술이나 창술은 완전하게 스킬에 의지한 것이었다.
무술 계열 스킬은 확실히 갖고 있으면 그 무기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되지만,
그것은 단련을 필요로 하지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이 두 사람은 단련을 하지않았던 것이다.
「늦구나. 이런 건, SSS레이트를 솔로 사냥은 할 수 없겠지? 아니, 너희들을 기준으로 하면………… 파티를 짜도 무리인가?」
타츠야는 피하면서 그런 일을 말한다.
그리고, 그리고도 계속 타츠야는 공격을 계속 피했다.
「달콤하고 씁쓸하고(ry~♪~♪」
몇분 후, 완전히 질린 타츠야는 모혈의 전선의 엔딩을 콧노래로 부르며 공격을 피하고 있었다.
「마음을 전부(ry~~♪」
다음은 어느 운명의 무한 검제 1기 오프닝을 부르기 시작했다.
완전히 장난치고 있다.
「생명의 덧없는 사랑(ry~♪」
한층 더 다음은 어느 운명의 마법 소녀의 곡을 부르기 시작했다.
너무 장난친다.
그 증거로 두 용사가 핏대를 띄우고 있다.
그리고, 마침 그때,
「『불길의 파동이여 우리 생명에 답해서 우리 적을 멸하는 우리가 요구하는
적을 관통해서 구워멸하는 불길의 탄환《염탄《플레임 샷》》』」
다른 용사에 의해서 마법이 터졌다.
그래, 원군이 도착한 것이다.
두 사람의 용사는 왜인지 이겼다고 확신했다.
그러나 그 확신은 타츠야에 의해서 산산조각이 되는 일이 된다.
「《소거《딜리트》》.
우와, 질투에 미친 남자들이 무더기로 와자빠졌구나.
잡종이 늘어난 것으로는 아무것도 안되지만」
허무 속성 마도《소거《딜리트》》.
타츠야의 특기인 강한 마법을 소거하는 마도다.
덧붙여서 분해 마도에도 비슷한 것은 존재한다.
타츠야는 이것을 사용해서, 날아오는 마법을 요격했다.
그리고, 타츠야의 발언의 의미지만 이것은 지구에서의 일이다.
지구에서 타츠야는 앞머리를 펴고 있었기 때문에 네쿠라로 보이며 3대 여신과 이야기하면 질투되고 있었다.
또 거의 모든 여학생이 타츠야에게 반했거나 또는 신경이 쓰였던 이유는 한번 여자인 만큼 타츠야의 얼굴 사진이 나돌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타츠야의 발언이 약간 자만심 왕처럼 되어있지만, 어떤 의미로는 그대로라서, 내버려둔다.
「뭐, 뭐야! 지금!」
'신황 용사 영웅담《강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장 제7화 재회와 단죄 4 (0) | 2018.01.07 |
---|---|
3장 제6화 재회와 단죄 3 (1) | 2018.01.07 |
3장 제4화 재회와 단죄 1 (1) | 2018.01.07 |
3장 크리스마스 기획! 타츠야, 11살의 크리스마스 (0) | 2018.01.07 |
3장 제3화 온천욕과 변태와 최초의 도시 도착 (1) | 2018.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