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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제2화 마차 여행








「평화롭다」 


타츠야가 마차 창문에서 밖을 보며 말했다. 

그 손에는 콜라를 가지고 있다. 


「그렇네요//(타츠야씨와 둘만의 시간//)」 



여기서, 마차의 기능 소개를 하자. 

이 마차는 진동이 없고, 말의 체감 중량은 승무원들을 포함해서 3kg 정도. 

안은 시공 마도의《공간 확장》으로 넓어졌으며, 화장실, 목욕탕, 주방 완비. 

물론 내실이 되는 방도 있다. 

또, 수면실로《시간 정지》의 마도가 걸린 방이 있어서, 안에서 얼마나 자도 밖에서는 시간이 지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이외에도 거실적인 장소로는 상당한 크기의 모니터가 있는데, 왠지 온라인 게임을 할 수 있고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도 볼 수 있다. 

물론 4K로 60fps이다. 

그밖에 에어컨도 있다. 

방어 기능도 완벽하다. 

몬스터? 벌써 죽었다. 

도적? 공격하기 전에 찾을 수 없다. 

그리고, 공격도 통하지 않는다. 

외관도 악취미가 되지않을 정도로 화려하다. 


『타츠야씨, 몬스터입니다』 

『수와 종류는?』 

『오크와 블러드 오우거가 5구씩입니다』 

『후응. 괜찮구나』 


드드드드드드 


『섬멸 완료했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몬스터와 조우했지만 곧바로 방어 시스템에 의해서 섬멸되었다. 

초간 발사 50000발의 특제 레일건의 덕분이다. 


「역시,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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