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제4화 이후의 용사 타츠야가 떨어졌다. 그것을 보고 있던 네 사람은 굳어버렸지만 곧바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3개의 바람의 검이여 나를 따라서 적을 베어내라《삼련의 바람검《트리플 윈드 소드》》』!」 「『고드름이여 춤을 추어라《고드름의 난무《아이시클 댄스》》』!」 「사카자키류 검술 『풍신자검《바람으로 꿰뚫어라》』!!」 「시도루도류 검술 『열화』!」 유즈하는 중급 바람속성 마법《풍검《윈드 소드》》의 동시 발동을, 유키히메는 중급 얼음속성 마법을, 마나는 친가의 검술에 바람속성을 부가한 검술을, 기사단장은 왕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검술의 검 기술을 코우키와 사토우에게 날렸다. 하지만 해방된 마법은 제어가 허술하지 않을까 하는 정도였지만 검술은 두 사람에 들어갔다. 그러나 코우키는 용사 중에서도 고급장비를..
1장 제3화 던전에 텐프레를 당하는 것은 확정인 것일까? 타츠야들이 이 세계《아스루》에 소환된 지 이미 1개월이 지났다. 이 1개월동안 타츠야 이외의 용사는 기사단과 궁중 마도사(이 세계의 마도사는 마법을 사용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이 세계에서는 마술, 마도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유는 이 세계를 만든 신이 「마법이 뭔가 판타지라는 느낌이 들잖아! 거기에 TY○E-MOO○에서 마술보다 마법이 위였잖아? 그것을 나누면 귀찮아」라고 말했기 때문이다)에 의해서 훈련을 펼쳤다. 그동안 타츠야는 왕성에 있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읽던 것은 마도서나 금서의 종류다. 타츠야는 하루 10시간 정도 도서관에 틀어박혀서 도서관의 마도서와 금서를 모두 읽고 있었다. 그리고 사토들로부터의 질투 공격(웃음)은 마..
1장 제2화 봉인 「세리스! 소환이 끝났나?」 1-A의 학생들이 세리스의 말에 굳어있으면 세리스의 뒤에 문이 열리며, 어떻게 봐도 국왕이라고 말하고 있는 복장의 남자와 귀족으로 보이는 남성이 들어왔다. 「네, 아버님. 방금 용사님들에게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용사님들에게 인사를 하지않으면 안되겠군」 세리스에게 아버님이라 불린 남자는 학생들 쪽으로 몸을 돌렸다. 「처음 뵙겠습니다, 용사님들. 나는 인그라시아 왕국 국왕 힐베르트·엘·로드·인그라시아이다. 이번에 소환등의 일을 해서 미안하다. 이런 말을 하기에는 미안하지만 여하튼 용사가 가진 강력한 힘으로 이 세계를 구해주길 바란다. 잘 부탁한다」 국왕은 학생들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그 얼굴은 몹시 피곤해보였다. 그리고 국왕이 고개를 숙인 일을 ..
1장 제1화 소환 빛이 잠잠해졌을 때 타츠야들 1-A + 2명은 마법진이 그려진 넓은 방같은 곳에 있었다. 그곳에는 로브를 입은 사람과 갑옷을 입은 사람, 공주같은 복장의 사람들이 있었다. (여기는 어디야? 아니 생각하는 것은 나중이다, 우선 상황의 확인부터구나. ………모두 모여있는 것 같다. 선배도 있다. 소지품은……… 없나. 주머니에 있던 스마트폰도 없다. 다음은 현재를 파악. 장소는? ……모른다. 건물의 느낌으로 보면 중세 유럽이라는 느낌이구나. 저 사람들은? ……모른다. 이미지로는 공주님이라는 느낌이야. 하○○타에 나올 것 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인가. 그것에 기사? 뒤에는 이 마법진……… 교실에 떠오른 것과 같다. 완전 기억 능력은 없지만 10년 전까지라면 무엇이든 생각해낼 수 있으니까. 이 시점..
프롤로그 =???~3500년 전~= 「이것으로 끝이다!! 마왕!」 「무르구나 신황! 나는 이정도로 죽지 않는다! 자, 이쪽의 차례다! 절망을 알아라 신황!」 「긋! 그아아아아아아!」 「후하하하! 이걸로 끝이다!! 신황!」 「젠장! 이건 쓰고 싶지 않았는데!」 신황이라 불린 남자는 마왕에게 병을 던졌다. 그 병이 깨지며 내용물이 마왕에게 걸쳐진다. 「이건 뭐야! 신황!! 죽어라아!!」 「《봉인》! 그아아아아아아!」 「그아아아아아아!!!!!」 마왕의 공격이 신황에게 닿기직전에 신황은《봉인》이라고 중얼거렸다. 그리고 마왕의 공격을 맞은 신황은 절명했다. 그 순간 마왕이 황금빛에 휩싸였다. 이렇게 마왕은 봉인된 것이었다. ◇◇◇◇◇ =??? = 「용사 소환 준비는 잘 되고 있나?」 「네. 아버님」 「그런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