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3장 제33화 타츠야 하렘「만듭시다, 당신만의 하렘을」








「겨우, 입학이군요. 타츠야씨!」 

「팬티 돌려줘, 변태」 


오늘은 학교 입학식. 

많은 학생이 최고로 유명한 학교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리고, 올해 입학 화제는 뭐니뭐니해도 7명의 성녀다. 

게다가 전원이 터무니없게 아름답고 가문도 좋다는 일로 몇명의 남자가 그녀들을 노리고 있다. 

그래, 노릴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것이다. 

바로, 올해부터 남녀공학이 되서, 타츠야의 제창한 선택 과목도 채택된 것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타츠야가 시르를 함락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입학이 아니라 편입이다」 


여기서 선택 과목을 적는다. 

선택 과목은, 


검술과 등의 전문 무기 과목 

공격마법과 지원마법과 종합마법과 

마도구와, 마법약학과 

고고학과 

모험과 

상업과 

제왕학과 

전술과 


가 되어있다. 

학생은 이 중에서 3개의 과목을 택한다. 

타츠야는 검술, 종합마술, 모험과를 취하고 있다. 

변태는 검술, 모험, 그리고 특별학과의 성녀과를 취하고 있다. 

변태인데 성녀인지 더 궁금하다. 

말하자면 시르는 타츠야와 같은 과를 취하고 있다. 

「다른 일은 할 수 없어서……」라고 말한다. 


「저기, 떨어지지?」 

「싫어요」 

「그러면, 팬티 안돌려줘도 괜찮으니까 다음부터 내 명령을 들어」 

「네! 알겠습니다!」 


학교에 이르는 길 내내 타츠야는 마침내 변태 엘레나를 다루는데 성공했다. 

팬티는 잃었지만 그 이상으로 얻은 것은 컸다. 

아아, 그리고 타츠야는 일단 국왕이 되는 것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엘레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현재 타츠야는 자연스럽게 하렘을 이루고 있다. 

그것도 온 세계의 남자가 「타츠야에……(기리」가 되는 기세다. 

타츠야가 인기있고 스킬은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야말로, 모기사단의 디룸트 이상이다. 

그래서, 결국 타츠야는 몇몇은 취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그 내역이 카오스다. 

일단, 정실이 있으면서 첩도 있다는 것이 인정되는 세계이므로 별도로 나쁜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서, 드러내면 카오스 상태가 된다. 


정실……『변태 성녀』 엘레나(공주) 

후궁……『대현자』 유키히메(용사),『검성녀』 마나(용사), 『전처녀』 시르(공작 영양), 『흡혈공주』 피오나(흡혈귀 공주) 


우선, 첫번째의 카오스 『모두, 지위가 높다』 

두번째. 『자연스럽게 흡혈공주가 있다』 

세번째. 『혼자만 촌티난다』 


덧붙여서 흡혈공주 피오나는, 그 공백의 두달 사이에 타츠야가 모르는 사이에 함락해서, 어느새인가 약혼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만 하나 말할 수 있는 것은 『흡혈귀의 왕은 요도 무라마사를 소지하고 있는데, 

무라사마가 왠지 사람화해서 피를 마신다』라는 것이다. 

정말 카오스인 세계다. 








「그럼, 나는 저쪽이니까. 그러면」 

「네」 


타츠야는 학교에 도착하면, 스스로 학교장에게 들은 장소로 향했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