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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제24화 싸움을 거는 것은 계획적으로








「어라, 왜? 무슨 똥통에 뛰어들고 오라고, 구더기 자식. 그렇지 않으면 내가 당장 학살해줄까?」(진짜 위협, 오라 해방) 

「(부들부들)」 

「어이, 덜덜 떨고만 있지말고 대답해라. 너에게 파랑0라도 데려올까?」 

「(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 

「『바치! (오라가 튀는 소리)』좋아, 죽이자」 

「미, 미미미미미미미안합니다로로로였습니다아!!!」 

「사과하고 끝낸다면 생각해? 가볍게 전쟁이 되는 수준이었다고? 한 자작의 아들 탓으로 전쟁하게 되는데 어떻게 하지? 

당장 죽으면 제국에서 숙청되지 않고 끝날지도? 역시 군사력 정상급 제국도 아돌 왕국과 충돌하면 그냥은 끝나지 않을테니까, 

확실히 너희들은 제물이 될걸?」 

「히, 히이!」 

「어이, 무서워하지 말고 뭔가 말해라」 


입을 다물고 있는 바보에게 타츠야가 다그치도록 위협한다. 

처음부터 보면 완전히 타츠야가 악인이다. 

게다가, 바보는 타츠야의 위협에 마구 위축되어 다양하게 토로하고 있어서 악취가 더 풍긴다. 

타츠야는 마도로 냄새를 차단하고 있어서, 피해는 받지않았다. 




몇분 후 



「악은 멸망했다」 

「……국제 문제가 될 것 같지만」 

「관계없잖아. 어떤 의미로 그 바보는 국가원수에게 시비를 걸었으니」 

「신황 국가원수. 타츠야·K·세피로다아토 신황 폐하니까요. 몇달 후에는」 


위협에 마구 위협한 끝에, 종자가 함께 바보를 내팽개친 타츠야는 땀을 닦는 척을 하면서, 상쾌한 표정으로 말했다. 

참고로 내팽개쳐진 바보와 종자는 타츠야 납품업자【어리석은 자의 미궁】의 오크방에 5분만에 강제 전이 당한다. 

게다가 타츠야의 기존 스킬【강탈】에 의해 스테이터스는 모두 0.1이다. 


그런 타츠야를 보면서 엘레나는 쓴웃음을 짓기도 했지만, 타츠야는 완전하게 반성하지도 않는다. 

확실히, 처음부터 보면 타츠야가 나쁜 것 같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처음에 얽힌 것은 바보의 편이고, 신분도 너무 다르기 때문에 이 경우는 타츠야의 주장이 옳다. 

게다가, 전쟁이 어떻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시기가 앞당겨지는 것만으로 별다른 피해는 없다. 

그것과, 전쟁의 일이지만, 타츠야는 제국의 황태자에게 얽혔던 시점에서 신황국으로서 선전포고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국가원수와 타국원수의 아들이 싸움을 한 시점에서 충돌하는 것은 확정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전력을 제국을 1로 나타낸다고 하면 신황국은 10^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정도가 될 것이다. 


완전히 장난스러운 경지다. 



뭐, 이러저러해도 두 사람은 우선 숙소를 정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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