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화] 봉사 메이드 유미엘편 등장인물

[45화] 봉사 메이드 유미엘편 등장인물

봉사 메이드 유미엘편 주요 등장인물

○ 사야마 타카히로(20살)

아시는 바 우리들이 주인공.

뭔가, 어느 때보다 보살펴주려는 유미엘에게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잘 훈련되어 있구나.

관찰되거나 독이 담아지거나 섹시한─모습으로 강요당하는 등, 「또 이세계에 와버렸나……」하고, 나쁜 의미로 꿈을 꾸는 기분.

일주일간이나 거리를 떠났던 탓에, 각방면으로 고개를 숙이며 돈다.

○ 유미엘(14살)

이번에, 「일에 지쳐서 도망쳤다」타카히로가 또 자신의 곁을 떠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

하지만, 조언은 요정계에서도 문제아로 여겨진 요정 세 자매……과연, 길이 나올까 흉이 나올까.

떠나버렸던 것으로, 타카히로의 소중함을 재확인.

워커홀릭도 잠잠해진다.

하지만, 그것도 타카히로가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동안만.

또, 타락한 생활로 돌아가면, 자랑의 사랑의 채찍이…….

그런 봉사 메이드 유미엘씨는, 이런 아이↓

○ 요정 세 자매(페어＆피크＆니스)

「요정의 반지」를 통해서, 꿈 속에서 유미엘의 조언을 맡은 요정 세 자매.

페어리·가든은, 굶주림도 갈증도 없지만, 한가해서 죽을 것 같다.

원래 장난을 좋아하는 종족이라는 것도 있어서, 마음껏 유미엘에게 이것저것 철저히 가르치고 있다…….

「요정의 반지」를 착용한 사람의 오감을 통해 현세를 보고, 느낄 수가 있어서, 한동안은 이것으로 지루함을 감출 수 있구나, 하지만 그렇지만도 않은 모습.

○ 이베타·카르로니(26살)

이전에, 살짝 화제에 오른, 프리라이프의 이웃으로 살고 있는 수계의 언니.

중급구 삼촌의 아이돌.

학원의 거들기를 하고 있었을 정도로 아이를 좋아해서, 유미엘은 커녕 타카히로조차 아이취급해서 응석부리게 한다.

이번에, 유미엘이 「섹시한」의상을 요구해서 방문했기에, 「이런 일도 있으리라고!」라고 룰루랄라하며 코디네이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