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황 용사 영웅담《강탄》

2장 제9화 타츠야가 이성을 잃었다 ※이번에는 타츠야가 심합니다.

Platter 2018. 1. 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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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제9화 타츠야가 이성을 잃었다 

※이번에는 타츠야가 심합니다.








「어서오세요, 나의 집에」 

「오, 오우」 

「굉장하네요」 

「탓!」 

「시끄러워, 내쫓겠어! 그렇다기 보다, 오크의 밭으로 하겠다고? 아? 랄까, 조금 전에도 말했지?」 

「죽어랏!」 

「싫습니다. 그럼, 어디로 할까나? 읏, 저기가 좋은가. 자,《전송》」 

「엣!?」 

「악은 멸망했다. 그런데 국왕? 아까 일 잊었어? 더는 짜증난다고? 도왔는데 갑자기 공격을 받고, 폭언을 들었어.

이제, 캐릭터가 바뀔 정도로. 원래, 나는 필요하다면 살인도 고문도 주저하지 않지만 역시 좋아하지는 않아. 

그런데, 필요도 없이 오크 황제가 이끄는 오크의 둥지에 여자를 돌진같은 것을 시키는 것은 상당하다고? 

정말로 어떻게 하면 이렇게 나를 짜증나게 할 수 있도록 키운거지? 

아, 그리고 조금 전의 약속 기억하고 있지?」 

「물론이다. 저 녀석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게. 아니, 말할 수 없는 것이 올바른가. 

그래도, 이것만은 말하고 싶어!」 

「뭐야?」 

「오크 황제는 어디에 있는거야! 그 녀석이 있으면 상당히 피해가 나와서 군을 파견하고, 

모험자를 고용해서 여러가지 하지 않으면 안 돼! 빨리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진정해. 오크 황제는 던전의 596계층에 있어서 괜찮아」 

「오, 오우. 그런가(596계층은 어떤 던전이야)」 


타츠야는 국왕들을 데리고 이공간의 집에 왔다. 

하지만, 거기에 와도 타츠야를 공격한 메이드는 이성을 잃고 캐릭터가 바뀐 타츠야에 의해서 

어리석은 자의 심연 제596계층의 양돈장(타츠야 명명)으로 전송됐다. 

지금쯤은 돼지에게 브히브히 능욕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역시 지나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봐라. 

도운 상대에게 몇번이나 몇번이나 검을 들고 덤비기 시작해서, 막말을 한다. 

그래도 한번은 허락하며, 집에 초대하고, 밖은 위험하고, 준비도 할 수 없어서 잠자리를 제공했다. 

하지만, 그래도 덤벼든다. 

과연 이것으로 폭발하지 않는 인간은 없을 것이다. 

타츠야도 마찬가지다. 

원래, 무자비한 인간이지만, 이성을 잃어서 한층 더 심한 짓을 실시했다. 

단지 그것 뿐이다. 


◇◇◇◇◇ 


어리석은 자의 심연 제596계층 


「브히브히」 

「브히우」 


「에? 캬아아아아아아아아!!!!!!!!!!」 


「브히?」 

「브히브히브히브히」 

「「브히이이이이이이이!!!」 

「캬아아아아아아」 


타츠야에 의해 전송된 메이드 사샤는 오크에 의해서 쫓기고 있었다. 

그리고, 사샤는 뛰면서 불가피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왜 내가 이런 꼴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나는 백작 영양으로 폐하와 전하의 메이드의 선택된 인간의 것! 

그런데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그래! 그 남자 탓이야! 그 남자가 마차에 들어왔기 때문에!) 


드슷! 


「꺅!」 


사샤는 무언가에 부딪쳐서 넘어졌다. 

그리고 부딪친 쪽을 보면………… 사타구니를 부풀린 키 4미터 이상의 오크가 있었다. 

그 오크는 사샤를 보면 허리에 감고 있던 더러운 천을 제외했다. 

사샤는 두려움에 그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었다. 

오크는 움직일 수 없는 사샤의 메이드 옷에 손을 걸면서 힘껏 찢어주었다. 


「아니, 싫어어!」 

「브히」 


그리고 오크는 사샤에게 덮치면…………… 





수십분 후……… 사샤의 생명은 사라졌다. 

오크들은 그것을 확인하면 사샤의 시체를 먹었다. 



◇◇◇◇◇ 


타츠야들은 집에 들어가면 타츠야의 창조한 요리사의 음식을 먹고, 목욕탕에 들어가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기사의 치료를 했다. 


그리고 타츠야는 국왕에게 왜, 소수로 있었는지를 물었다. 


「왜, 이런 소규모로 있었던 거야」 

「시찰지에서 돌아가는 길이었어. 그래서 시찰은 소수의 인원이 행선지의 백성을 놀래키지 않겠지? 그래서야」 

「과연~」 


이후, 타츠야와 국왕은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 방으로 돌아가서 취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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