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황 용사 영웅담《강탄》

2장 제8화 국왕과의 만남 2

Platter 2018. 1. 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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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제8화 국왕과의 만남 2








「아, 별로 메이드씨는 부르지않아서. 그러면, 국왕 갈까요?」 

「아아. 그렇지만 그전에 어떻게 가는거야?」 

「보통으로 마법이야. 나의 마법과 아이템을 링크시키고 있다고 해도 괜찮을지는 모르겠지만」 


타츠야는 아까부터 시끄러운 메이드에게 고하고 국왕을 데리고 마차에서 내렸다. 

마차에서 내린 타츠야는 선대 신황에게 받은 아이템 『즉석집(인스턴트 홈)』을 

개조한 『공간열쇠(스페이스 키)』를 사용했다(어리석은 자의 심연 공략 시작후에는 개조하지 않았다). 


「《개방《오픈》》」 


타츠야가 주창하면 타츠야의 앞에 검은 3m×2m정도의 구멍이 나타났다. 

타츠야가 그것에 들어서자 국왕도 따라서 그 구멍에 들어갔다. 

여담이지만 공간열쇠는 몇가지 기능이 붙어있다. 

첫번째가 타츠야의 만든 이 공간을 여는《개방《오픈》》, 그리고 공간을 닫는《폐쇄《클로즈》》. 

타츠야의 집의 현관을 여는《해정《언락》》, 그리고《잠금《락》》. 

《해정》은 지금까지《오픈》이었지만, 개조했을 때 타츠야가 변경했다. 


한화휴제《그것은 접어두고》 


「오오! 뭐냐 이것은!?」 



국왕은 타츠야를 따라서 이공간에 들어가면 경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것도 그런게, 이상한 구멍에 들어가면 그 앞이 초원이었으니. 

그것과, 타츠야는 이전에 만든 이공간을 개조해서 300km×300km의 크기가 되어있었다. 

이외에도 벚꽃을 심거나 산을 늘리거나 사계절을 붙이거나 하고 있다. 


「저것이, 집입니다. 자, 돌아갈까」 

「에!? 정말…k「돌아갑니다」 


타츠야의 목적은 국왕에게 집을 가르쳐주는 것 뿐이었으니 국왕을 재촉하자 즉시 이공간에서 나와버렸다. 

뭐, 국왕은 조금…… 아니 상당히 아쉬운 듯 하고 있었지만. 


「탓!」 

「시끄러!」 


끼잉! 퍼억☆ 

「꺗!」 


그리고 타츠야가 이공간에서 나오자 메이드씨로부터의 단검으로 공격을 선물했다. 

하지만, 계속 공격받아서 스트레스가 쌓인 타츠야는 메이드의 오른팔을 잡고 

업어치기를 하면 든채로 오른팔에 오른쪽 무릎 차기를 세웠다. 

사실 이것은 칸자키오멸류에서 가장 먼저 배운 기술이다(칸자키가만 배울 수 없지만, 마나 선배는 가능하다). 


「그런데 말이야, 아까부터 뭐야? 말하고 있을 때도 공격해오고, 지금도 그렇잖아? 대개, 나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않았고, 

어느 쪽인가 하면 너희들을 도운 편이라고? 뭐, 거기의 국왕은 도울 것도 없이, 보통으로 강한 것 같지만」 


그렇게 말하고 타츠야는 디트헤룸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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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헤룸·바렌·엔베르가·로드·아돌 Age 42 

Sex M 

종족 인족【반신】 

직업 아돌 왕국 국왕, 검성 

상태 양호, 신화(신검과의 동조에 의해 신화, 불노화) 

Lv. 264 

HP 1250000/1250000 

MP 2500000/2500000 

STR 2700  

AGI 2300 

VIT 1500 

INT 3200 

〈스킬〉(신화에 의해 일부 한계 돌파) 

【정밀 마력 지배 Lv. B】【신체 강화 Lv. A】【마력 신체 강화 Lv. B】【마개술 Lv. B】

【무영창】【병렬 사고 Lv. D】【독 내성 Lv.A】【협상 Lv. A】【고무 Lv. B】 

〈고유 스킬〉 

【신검술 Lv. S】 

〈기존 스킬〉 

【멸마천개】 

〈특수 스킬〉 

【왕의 풍격】 

〈마법〉 

【네 속성 마법(불, 바람, 번개, 빛)】【신성 마법】【회복 마법】 

〈유니크 마법〉 

【검마법】 

〈가호〉 

검신의 가호, 신검 아이리스의 총애 

〈칭호〉 

신검의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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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리얼 치트인 용사보다 강하다니…… 신검 아이리스…… 조사해볼까. 

『《세계수 내서고《유그드라실 아카이브》》뇌내 전개, 검색【신검 아이리스】………………【검색 완료, 표시합니까?】……네. 

…【【신검 아이리스】그 옛날, 폭풍이 6개월동안 치다가, 폭풍이 그칠 때 나온 무지개가 사람들에게 신앙되고 신격을 얻었다. 

그 무지개가 압축된 작은 고체가 되서 땅에 떨어졌다. 그리고 그 무지개를 드워프의 왕과 엘프의 왕이 함께 단련해서 검에 

무지개의 신격이 다시 거처할 수 있었다. 또한 신검 아이리스는 자발적으로 소유자를 가린다. 선택된 자는 마음이 맑은 사람. 

게다가 신검 아이리스와 계약(아이리스의 일방적인)을 잇는 총애를 얻으면 불로가 되서, 유사 신격이 주어진다】……』 

상당한 치트 무기지 이건.) 


타츠야가 뇌속에서 여러가지를 하고 있으면 디트헤룸이 물어온다.  


「응? 뭐야?」 

「아니, 왜 스스로 하지 않은거야? 라고 생각한 것 뿐이야. 

근데 아돌 왕국의 메이드…… 그것도 왕과 공주의 메이드가 도와준 상대에 대해서 이런 일을 하는거야?」 


타츠야는 디트헤룸에게 대답하면서 계속 생각했던 말을 물었다. 

그것을 들은 디트헤룸은 고소를 지으며 타츠야에게 


「아니, 그 녀석이 지나친 거야. 정말로 미안하다」 


고개를 숙였다. 

그것을 들은 타츠야는 어떤 제안을 했다. 


「저기, 그것보다 너희들 정말로 어떻게 하는 거야? 기사는 다치고, 짐은 너덜너덜, 

게다가 이제 곧 날은 저물고. 분명히 말해서 기사도 위험한 자가 몇명있기도 하고」 

「아아, 그렇구나……… 어떻게 하지? 정말로」 

「뭐, 내 집에 묵게 해줘도 괜찮지만……… 어떻게 할래?」 

「괜찮아?」 

「뭐, 들어가지 말라고 한곳에는 들어가지 않고, 내 물건을 부수지않고, 아무도 공격하지 않고, 

공격하다 죽어도, 무슨 일을 당해도 불평하지 않고, 죄를 묻지않겠다고 확약할 수 있다면」 

「뭐, 당연한 일이고, 안전한 곳에 갈 수 있다면 부탁하고 싶지만………」 

「그러면, 좋아. 그렇지만, 그곳의 메이드는 분명하게 훈육해둬」 

「아, 알았어」 


디트헤룸은 타츠야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타츠야의 집에 숙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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