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소녀 학원의 용병교사

제977화 「특별 한화 드메르정에 어서오십시오!」

Platter 2022. 3. 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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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7화 「특별 한화 드메르정에 어서오십시오!」


오레리·보우는 생활비를 벌기위해서, 발렌타인 마법 여자학원의 교칙에 위반해서, 왕도의 선술집에서 일하고 있었다.
하지만, 루우가 병약했던 어머니 아네트를 치유마법으로 완쾌시켰다.
그 결과, 아네트, 오레리 모녀는 프랑의 소개에 의해서, 모도코작 부인 도미니크·오드란집에 더부살이로 일하게 됐다.

한편 건강하게 된 어머니와 함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 오레리였지만, 실은 은밀한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오레리는 선술집에서 일하고 있었을 때, 학원에 걸리지않게 주방에서 일하고 있었다.
홀에서, 화려하고 씩씩하게 일하는 같은 세대의 여자들을, 부러운 곁눈질로 보면서.
더욱 오레리가 부럽다고 생각한 이유는……홀 담당의 제복이 귀여운 메이드복이었기 때문에……

그리고……오늘, 결국 오레리의 꿈이 실현되게 됐다.

드메르저택 넓은 홀에, 「슥」하고 서있는 한명의 메이드 소녀.
당연히, 이 저택의 고용인은 아니다.
세련된 흑색 원피스, 귀여운 흰 프릴의 에이프런과 동색의 프릴 카츄샤.

소녀는……메이드복을 껴입은 오레리였다.

계속 기다리고 있던, 메이드복 착용의 꿈이……결국 실현됐다.
덧붙여서 오레리가 입고 있는 건, 평상시 드메르 저택에서 사용되고 있는 제복을 오레리용으로, 더욱 어레인지 했다.
원래 스타일이 좋은 오레리는, 메이드복을 확실히 맵시있게 입고 있었다.
청초하고 가련한 오레리를 보고, 루우는 무심코 웃는 얼굴이 된다.

「오오, 사랑스럽구나, 다시 반했어, 오레리」

「정말입니까! 서방님. 서방님께 칭찬받으면……저, 자신감이 솟아올라와요. 노력할테니, 계속 보고 있어주세요」

루우와 결혼한 오레리는……
수수한 번데기가, 화려한 나비가 되도록 현저하게 변모했다.
원래 미소가 멋진 슬렌더 걸은, 아름다운 여성으로서 개화한다.

이렇게 되면……다른 아내도 침을 흘리며 보고 있을 리가 없다.
준비는 만단이며, 계속해서 넓은 홀에 당당히 들어온 자는……

지젤이다.

「서방님, 나는 어때? 메이드복,……어울릴까?」

지젤의 메이드복은, 조금 디자인을 바꿨다.
그녀의 취향을 포함해서, 기사가 장착하는 갑옷풍인 멋을 넣어둔다.
실은 오레리를 포함해서, 이번에 착용하는 전원의 메이드복은 특별히 주문한 상품이다.

「오오, 늠름하고 용감한 최강 메이드네. 황홀해, 지젤」

「늠름하고 용감한 최강 메이드! 그것도, 황홀하다니! 오오, 서방님, 기뻐!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칭찬하는 말이야」

「저기, 서방님, 나는!」

지젤에 이어서, 넓은 홀에 들어온 자는 나디아다.
그녀답게, 지적인 멋의 메이드복이다.

「오오, 귀여운 학생 메이드라는 느낌이야. 곧바로 먹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워」

「우와! 곧바로 먹고 싶어지는 학생 메이드? 정말, 빨리, 제자의 나를 설득해서, 먹어버려, 서방님. 아니, 선생님이야. ……응, 나는, 선생님과 안 되는 관계가 되어버리네~」

완전하게, 자신의 세계에 들어가버린 나디아.
지젤이, 차가운 반쯤 뜬 눈으로 보지만 개의치않는다.

「기다려주십시오! 저는 어떻습니까!」

계속해서 들어온 자는, 조제핀.
그녀답게, 사치를 다한 호화현란인 메이드복이다.

「오오, 죠제, 고상한 공주님같아」

「공주님! 네, 죠제는 기쁩니다! 행복하네요」

「기다려! 저도 지고 있을 수 없어요!」

조제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넓은 홀에 들어온 자는 프랑이다.
프랑은 과감히 귀여움을 배제해서, 어른의 매력이 많은 메이드복이다.
왠지, 그녀의 손에는 승마용의 채찍이 잡혀있다……

「오오, 멋진 교사풍 메이드네」

루우가 칭찬한 순간.

「짜악」하고 채찍으로 바닥이 울려졌다.

「우후, 루우, 자, 오세요! 제가 충분히 교수해줄게요」

프랑이, 색기 가득 윙크한 순간!

「모두, ~자 기다렸지! 이 나를 보세요」

「에?」 「오오우!?」 「에에엣!」 「아와와……」

넓은 홀에 들어온 인물을 보고 오레리, 지젤, 나디아, 조제핀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가 교착했다.

「자, 루우! 모두 확실히 봐! 나는 어때? 매력적?」

「어, 어, 어, 어머님!」
「아데라이도씨!?」

「이사장!」
「오오, 엄청난 존재감이야!」
「괴, 굉장해! 나 졌어」
「훌륭하고 요염하네요」

팔짱을 끼고, 메이드복 모습으로 서 있던 자는 무려!
이 저택의 주인……아데라이도였다.
의외롭게도, 표준적인 메이드복을 확실히 맵시있게 입고 있다.

「오오오, 사모님, 뭐라고 할까요, 무슨 가련함이! 뭐, 무희 강림입니다! 후, 훌륭한 모습입니다!」

메이드 모습의 아데라이도를 본 집사 지몬은, 감동이 지나쳐서 코피를 내며 쓰러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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